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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Archives - 뉴스벨

#게임산업 (14 Posts)

  • 동국대, 조이시티와 AI 융합 연구 및 인재 양성 위한 MOU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동국대학교는 9일 총장실에서 ㈜조이시티와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게임산업에 필요한 요소 기술들의 융합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게임인공지능 기술 개발 △차세대 문화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 △공동연구 및 학부·대학원 인력양성 프로그램 추진 등 양 기관 간의 연구·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의 발전을 목표로 상호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동국대와 조이시티는 스포츠게임에 특화된 AI 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게임 콘텐츠에 활용하여 차세대 게임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실시간 유저 플레이 스타일을 학습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시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기업 인턴십,..
  • 화우 제4회 게임 대담회.. 김윤명 교수 “확률형아이템, 권한 초과 중복규제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부의 압박 행보가 과도한 중복 규제로 이어져 업계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비자 보호와 문화예술로서 게임의 특성을 감안하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우선 적용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무부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부의 압박 행보가 과도한 중복 규제로 이어져 업계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비자 보호와 문화예술로서 게임의 특성을 감안하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을 우선 적용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무부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 대형 게임사, '인디크래프트' 후원 지속... 대중소 상생 박차 국내 대형 게임사가 글로벌 인디 게임 공모전 인디크래프트에 대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가 주관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올해는 326개 게임사가 출품 국내 대형 게임사가 글로벌 인디 게임 공모전 인디크래프트에 대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가 주관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올해는 326개 게임사가 출품
  • 온라인 게임 '선택적 셧다운제' 폐지... 확률 조작 시 게임사에 입증 책임·징벌적 배상 도 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5개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는 콘솔 게임에 대한 집중 육성 방안과 함께 다양한 게임 관련 규제 해소책이 담겼다. 환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공급자 중심의 규제가 산업 경쟁력을 약화, 성장을 제약한다는 비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개척 분야 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5개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는 콘솔 게임에 대한 집중 육성 방안과 함께 다양한 게임 관련 규제 해소책이 담겼다. 환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공급자 중심의 규제가 산업 경쟁력을 약화, 성장을 제약한다는 비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개척 분야
  • 엔씨 김택진·박병무 "게임 경쟁력·내부 역량 '원팀'으로 강화"(종합) 박 공동대표 내정자 "국내 기업 중심 M&A 물색…퍼블리싱권 확보도 주력" 김 대표 "MMORPG 여전히 건재…해외 기업과 협업해 글로벌 공략"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박병무 공동대표 내정자 [온라인 설명회 영상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가 들어서는 엔씨소프트[036570] 차기 경영진이 "글로벌 게임 경쟁력 강화와 내부 역량 결집을 위해 '원팀'으로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박병무 공동대표 내정자는 20일 공동대표 체제 출범과 관련해 열린 온라인 설명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말 VIG파트너스 대표를 지낸 M&A 전문가 박 내정자를 영입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 엔씨소프트는 1997년 이후 줄곧 김택진 창업자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돼왔다. 박 내정자는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시장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이 M&A(인수·합병) 후보군"이라며 "큰 금액이 들어가는 투자인 만큼 개발 역량뿐 아니라 주주들에게도 이익이 될 수 있는 재무적 실적과 안정성을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IP(지식재산) 확보를 위해 소수 지분 투자를 통한 퍼블리싱권 확보에도 주력하겠다"고도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달 말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온라인 설명회 영상 캡처] 김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작년 글로벌 게임시장의 성장이 멈췄고, 게임시장과 고객들의 취향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진 환경 속에서 엔씨소프트도 변화를 위해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고 공동대표 체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게임 전략과 관련해 김 대표는 "최우선으로 주력하는 분야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을 만들고자 소니와 IP 기반 글로벌 협업을 추진해왔고, 이번 주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미팅(회의)도 예정돼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을 게임 제작에 적극 도입해 비용과 제작 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창의성이 뛰어난 작은 팀들의 역량이 중요한 시대로 넘어갈 것이라 생각하고 있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AI와 관련해 해외 테크 기업과의 협업도 포함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지난해 크게 악화한 실적과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타개할 방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김 대표는 "'블레이드&소울 2'와 '쓰론 앤 리버티'의 국내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고, 엔씨소프트에 대한 신뢰가 많이 손상됐다"면서도 "두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목표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리니지라이크(리니지류 게임)를 하나의 장르로 부를 만큼 시장 경쟁이 심해졌고 저작권 침해도 심각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건재하고 튼튼한 고객 기반을 가졌다는 증거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내정자 [온라인 설명회 영상 캡처] 규제·법률 이슈와 관련한 질문도 나왔다. 박 내정자는 "몇 달 전부터 전사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준비를 철저히 해왔고, 게임 확률정보를 외부에서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게임즈[293490], 웹젠[069080] 등과 벌이고 있는 소송과 관련해서는 "개발자들이 혼을 넣어 만든 게임을 카피하는 것은 게임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독소적 행위"라면서 "앞으로도 자체 개발 IP의 가치를 지키고 게임산업을 어지럽히는 행위에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야구 구단 NC 다이노스 매각설, 신사옥 건립 추진과 관련한 우려 등도 언급됐다. 박 내정자는 NC 다이노스와 관련해 "지난해부터 신중히 검토해왔지만 신규 게임 마케팅,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시너지 등 긍정적 측면을 고려해 매각보다는 비용 효율적인 운영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면서 재무적 효율화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기업 경쟁력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또 "신사업 건립은 2020년부터 컨소시엄을 조직해 추진한 사업인데, 계약상 건축이 지연되면 엄청난 패널티(벌금)를 물게 돼있다"며 "현재 본사 사옥은 전체 직원 50% 정도만 수용 가능하고 나머지는 2개의 다른 임대 건물에 있는데, 신사옥을 통해 전 직원을 한 공간에 모여 근무하게 하면 임대 비용도 줄이고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jujuk@yna.co.kr 술에 취해 경찰관 낭심 발로 찬 여성 벌금 400만원 50여년전 죽은 태아가 뱃속에…브라질 80대, 수술 후 사망 손해 무릅쓰고 국민연금 일찍 타는 수급자 85만명 달해…왜? 주수호 의협 홍보위원장 "14만 의사 모아 윤정권 퇴진운동" 반려견 7마리와 산책하다 시비…80대 폭행한 30대 징역형 박용진 꺾은 조수진 "유시민이 '길에서 배지 줍는다' 반농담" '집단 성폭행 실형' 정준영, 만기 출소… 마스크로 얼굴 가려 절교 후 친구 살해한 여고생…재범 위험 판단 정신감정 진행키로 보은서 낙엽 소각하던 80대 노인 불타 숨져…아들이 신고
  • "2022년 정점 찍은 국내 게임시장 규모, 작년 11% 감소 추정" 22.2조원→19.7조원…코로나19 이후 재택시간 감소·OTT 성장 등 영향 2013∼2022 국내 게임시장 규모 추이 2023년은 19조7천억원으로 10.9% 감소 추정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재작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국내 게임시장이 지난해에는 11%가량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달 초 발간한 '2023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게임산업 매출액은 22조2천149억원으로 2021년 20조9천913억원 대비 5.8%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모바일 게임이 58.8%를 차지했고 PC 26.1%, PC방 8.4%, 콘솔 5%, 아케이드 및 아케이드 게임장 1.5%였다. 게임산업 성장률은 코로나19 사태 발발 직후인 2020년 21.3%로 가장 크게 늘었고 2021년에도 11.2% 성장했다. 다만 2023년 게임시장 규모는 이로부터 10.9% 감소한 약 19조7천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게임시장 규모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인 것은 2013년(-0.3%) 이후 10년 만이다. 진흥원은 그 원인으로 코로나19 이후 시기 재택 시간 감소,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부진 등을 꼽았다. 또 OTT(동영상 스트리밍) 등 대안으로 향유할 수 있는 다른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성장하면서 게임시장 매출액을 상쇄했다고 덧붙였다. 게임시장 분야별 비중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 수는 8만4천347명으로 2021년 대비 3.0% 증가했다. 한편, 2022년도 전 세계 게임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0.9% 증가한 2천82억 달러(약 272조원)로 추정됐다. 이 가운데 한국의 점유율은 0.2%P 상승한 7.8%로, 미국(22.8%)·중국(22.4%)·일본(9.6%)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2022년도 국내 게임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89억8천175만 달러(약 11조6천39억원)를 달성했다. 지역별 수출액 비중은 중국(30.1%), 일본(14.4%), 동남아(14.2%), 대만(12.0%), 북미(11.5%), 유럽(9.8%), 중동(2.6%), 남미(2.2%) 순이었다. 전년 대비 대만으로의 수출 비중은 5.6%P, 일본으로의 수출 비중은 3.9%P 각각 상승했지만, 중국 수출 비중은 4.0%P 감소했다. 수입액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7% 줄어든 2억6천16만 달러(약 3천574억원)로 집계됐다. 진흥원은 작년 3월 통계청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돼 이번 보고서부터 게임 부문에 대한 인용조사를 직접조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파리행 좌절…대표선발전 조기탈락 "정규직→비정규직되면 자살생각 가능성 2배 높아져" 순천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연탄가스 중독…3명 병원 이송 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모텔서 숨진 채 발견 한국인, 러시아서 간첩 혐의 첫 체포…모스크바에 구금 '환자 2명 약물 살해 혐의' 요양병원장 검찰 송치 "트럼프에 잽 날렸다"…오스카 진행자 "감옥 갈 시간" 발언 화제 '알몸 등장' 파격 오스카 시상식…장외에선 가자전쟁 중단 시위 공포의 도시된 아르헨 '메시 고향'…어설픈 치안정책이 '화근' "김포서 성적 학대 당한 강아지 발견"…경찰 수사
  • 민원 신청 서류 확 줄인다…2025년까지 인감증명 요구 82% 정비 정부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는 인감증명서를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추진한다.이에 국가법령, 자치법규 등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도출된 총 2608건의 인감증명 요구 사무 중 단순 본인확인 등 필요성이 낮은
  • 게임 등급분류 민간에 단계적 이양…이용자 피해 신속 구제(종합) 문체부 "게임 아이템 확률공개 의무화하고 먹튀 운영 방지" 공정위 "게임에도 동의의결제"…게임 관련 사기 신속 수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논의 내용 설명하는 전병극 문제부 1차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왼
  • ‘게이머 권익 보호’ 팔걷은 尹...“게임산업, 국가가 집중 육성해야”(종합) 30일 일곱 번째 민생토론회 먹튀게임·소액사기·등급분류 대책 발표 “게임산업 글로벌 경쟁력 키울 것” “게임산업의 연간 매출은 22조원을 넘어 영화, 음악 등과 같은 어떤 콘텐츠보다 막대한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성장동력 산업이자 대표적
  • 尹 “3년간 1500개 행정서류 전산화”..인감도 디지털화 정부가 향후 3년간 1500개 행정 서류를 전산화한다. 인감 증명도 디지털로 전환한다. 복잡한 서류 준비나 절차 없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경기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상생의 디지털, 국민권익 보호’를 주제
  • [뉴스해설]게임업계 '불공정' 칼빼든 정부... 확률형 아이템 제재 본격화 넥슨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역대 최대 과징금 처분은 게임업계 불공정 해소를 추진해온 윤석열 정부 정책 기조 일환으로 해석된다. 과거 관련 법·제도가 정비되기 전 발생했던 불공정 행위와 소비자 피해까지도 좌시하고 넘어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 중국 게임산업 규제 시장 영향은…"韓기업 영향은 제한적"(종합) 증권사들 "중국 게임시장 회복 불투명…콘텐츠 공급 확대는 지속" "1인당 과금액 큰 MMORPG·수집형 RPG 영향…선별적 대응 필요" (서울=연합뉴스) 이웅 송은경 기자 = 증권사들이 중국 당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에 대한 새로운 규제로 내년 중국 게
  • [아듀 2023-게임] 저작권 분쟁부터 젠더갈등까지...바람잘날 없는 게임업계 올초 확률형아이템법 국회 통과로 규제 강화 P2E 게임사 로비 의혹...P2E게임에 부정적 시선 엔씨·웹젠 저작권 분쟁 지속...넥슨·아메 결과도 아직 젠더갈등 발발...게임업계 논란 휘말릴까 노심초사 올해는 국내 게임업계에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주요
  • 위메이드, 한국콘텐츠진흥원·게임문화재단과 인재 육성 '맞손' [AP신문 = 배두열 기자] 위메이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과 게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민국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현장중심형 인재양성 기여를 목적으로 게임인재원과 협의를 통해 추진됐다.지난 16일 '지스타 2023' 현장에서 진행된 협약식 행사에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위메이드를 비롯한 두 기관은 게임인재원 재학생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원,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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