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아케이드에 ‘악몽에 굶주린 자들’ 모드 등장크래프톤이 11일 PUBG: 배틀그라운드 32.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케이드에 신규 모드 ‘악몽에 굶주린 자들’을 추가했다. 악몽에 굶주린 자들은 기존 ‘굶주린 자들’ 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헝거들은 각기 다른 무기와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생존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팀플레이와 아이템 활용이 요구된다. 악몽에 굶주린 자들 모드는 PC에서 10월 10일부터 11월 4일까지, 콘솔에서는 10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더욱 다채로운 건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
[게임위드인] 넥슨 '웨이크러너', 잠재력 크지만 아직은 밋밋한웨이크러너 [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을 통해 실험적인 게임을 선보이고 있는 넥슨이 '웨이크러너'로 대전 액션에 또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차기작으로 개발 중이던 '베일드 엑스퍼트'와
엔씨 '배틀크러시', 그리비티 '제너레이션 좀비' CBT로 글로벌 공략엔씨소프트와 그라비티가 국산게임 '배틀크러시'와 '제너레이션 좀비'의 CBT를 진행하며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10월 23일부터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시의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 이 게임은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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