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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 "5년이면 그만" 스토킹 피해 호소…검사 남편 무섭지도 않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인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김수민은 8일 "캐나다에 거주 중이라고 주장하는 모 남성분"이라며 "5년이면 이제 그만하실 때도 됐잖아요"라고 밝혔다.김수민은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모 남성에게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다고 했다.그는 "벌써 4, 5년째 된 것 같은데..제가 회사 다닐 때도 본인이 남친이라고 꽃집에 주문 넣으시고 회사로 계속 꽃 배송하시고, 배송 완료 인증으로 꽃집 사장님께 저랑 셀카 찍어 보내달라고 하시고"라고 과거 피해 사실을 회상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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