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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rchives - Page 2 of 18 - 뉴스벨

#걸그룹 (354 Posts)

  • '동상이몽2' 박위 "송지은 덕질 中 첫만남서 화장기 없는 얼굴에 반해" [TV캡처]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동상이몽2' 박위가 아내 송지은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김기리, 문지인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박위. 김구라는 송지은과 결혼 4개월을 앞둔 박위에게 "요즘 송지은 씨 덕질하느라 정신이 없다던데"라고 물었다. 박위는 본래 송지은이 아닌 다른 걸그룹들을 좋아했었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바. 서장훈은 "쓸데없는 소리를 했다"라고 말했다. 박위는 "제가 군대를 갔던 시절이 걸그룹 전성시절이었다. 미쓰에이 데뷔하고 미쓰에잇, 포미닛, 시크릿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걸그룹을 많이 봤다. 지은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홀딱 반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배드빌런, 'MC몽표 국힙' 담은 '오버스텝' [데일리신곡] 배드빌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빅블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오버스텝’(OVERSTEP)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배드빌런은 3일 오후 6시 첫 싱글 ‘오버스텝’을 발매했다. 세상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 기준과 선을 넘는 배드빌런의 등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앨범에는 그룹명과 같은 타이틀곡 ‘배드빌런’을 비롯해 ‘야호(BADTITUDE)’ ‘+82’ 등 세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목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가감없이 풀어낸 랩핑과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강렬하고 웅장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거침없는 퍼포먼스가 감상 포인트다. ‘야호’는 세상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목표를 이루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82’는 저지 클럽 장르의 곡으로 다른 사람과는 달리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82’에는 멤버 클로이 영과 이나가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첫 싱글 발매 직후부터 글로벌 K팝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낸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한 신인 걸그룹이다. 그룹명은 그들이 가진 파워에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드’(Bad)와 ‘빌런’(Villain)의 합성어로 나를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한 아이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비전을 갖고 태어났음을 뜻하는 BV(Born to be Visionary)를 통해 꿈과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무대 위의 새로운 히어로란 의미도 더했다. 그룹은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 영, MBC ‘방과후 설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휴이, 윤서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서 ‘비밀 병기’라고 자신한 이나, 빈, 켈리까지 7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걸고 프로듀싱에 나선 그룹이라는 점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MC몽은 ‘빌런36’이라는 프로듀서 네임으로 이들의 데뷔를 진두지휘했다. 1998년 힙합그룹 피플크루 멤버로 데뷔한 MC몽은 2004년 솔로로 전향, ‘180도’ ‘서커스’ ‘너에게 쓰는 편지’ ‘홈런’ 등의 히트곡을 내면서 2000년대를 주름잡았다. 쉽고 직관적인 가사와 귀에 감기는 후렴구로 ‘대중적인 힙합’의 해왔단 평을 얻었다. 그간 자신의 솔로 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해왔지만, 이번처럼 자신이 나서 신인 그룹을 론칭하는 것은 처음이니만큼 ‘MC몽표 걸그룹’이 보여줄 모습에 업계와 K팝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여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앨범 재킷]
  • 뜻밖의 여성들과 셀카… 민희진 SNS에 올라와 난리 난 '사진' 민희진 대표의 인스타그램에는 레전드 걸그룹 S.E.S 멤버와의 셀카가 올라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2016년에 찍힌 것으로 추정되며, 뉴진스 멤버들에게 바다와 유진이 응원 메시지를 남긴 뒤에 올라왔다. 유진은 뉴진스 멤버들과 민희진을 응원하며
  • [Who Are You?] 가수 정혜린, '프리지아 향 가득한 트롯 손편지' K-콘텐츠 시대를 맞은 최근, 제작사나 플랫폼 등 관련 업계에서는 매력있는 신예들을 기용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본지는 신규 유튜브 기획 ‘Who Are You?’를 편성해 영화, 드라마, 음악 등 콘텐츠는 물론, 방송과 소셜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K-콘텐츠 시대를 맞은 최근, 제작사나 플랫폼 등 관련 업계에서는 매력있는 신예들을 기용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본지는 신규 유튜브 기획 ‘Who Are You?’를 편성해 영화, 드라마, 음악 등 콘텐츠는 물론, 방송과 소셜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 '빅플래닛 新 걸그룹' 배드빌런, 오늘(3일) 정식 데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드디어 출격한다. 배드빌런은 3일 오후 6시, 싱글 1집 '오버스템'(OVERSTEP)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데뷔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엔팝(NPOP)에서 데뷔쇼 '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NPOP LIMITED EDITION - BADVILLAIN DEBUT)'를 최초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의 클로이 영, MBC '방과후 설렘'으로 얼굴을 알린 휴이와 윤서, '비밀 병기' 이나 빈 켈리 등 이미 완성된 실력을 갖춘 7인으로 구성돼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팀명 배드빌런은 그들이 가진 파워와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드(Bad)' '빌런(Villain)'의 합성어로, 나를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한 아이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비전을 갖고 태어났음을 뜻하는 BV(Born to be Visionary)를 통해 꿈과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무대 위의 새로운 히어로라는 의미도 더했다. 이어 '오버스텝(OVERSTEP)'은 세상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 기준과 선을 넘는 배드빌런의 등장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배드빌런'은 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가감없이 풀어낸 랩핑과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강렬하고 웅장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거침없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 밖에 이번 앨범에는 세상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목표를 이루겠다는 내용의 '야호(BADTITUDE)'와 다른 사람과는 달리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내용의 '+82'까지 총 3곡이 담겼다. 특히 클로이 영과 이나는 '+82' 작사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보컬, 춤, 랩,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전무후무한 '육각형 걸그룹'의 탄생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배드빌런은 '배드빌런'으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플래닛메이드]
  • '빅플래닛메이드 걸그룹' 배드빌런, 오늘(3일) 정식 데뷔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드디어 출격한다. 배드빌런은 3일 오후 6시, 싱글 1집 'OVERSTEP(오버스텝)'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데뷔한다. 이어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엔팝(NPOP)에서 데뷔쇼 '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NPOP LIMITED EDITION - BADVILLAIN DEBUT)'를 최초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의 클로이 영, MBC '방과후 설렘'으로 얼굴을 알린 휴이와 윤서, '비밀 병기' 이나 빈 켈리 등 이미 완성된 실력을 갖춘 7인으로 구성돼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팀명 배드빌런은 그들이 가진 파워와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Bad', 'Villain'의 합성어로, 나를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한 아이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비전을 갖고 태어났음을 뜻하는 BV(Born to be Visionary)를 통해 꿈과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무대 위의 새로운 히어로라는 의미도 더했다. 이어 'OVERSTEP'은 세상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 기준과 선을 넘는 배드빌런의 등장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BADVILLAIN'은 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가감없이 풀어낸 랩핑과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강렬하고 웅장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거침없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 밖에 이번 앨범에는 세상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목표를 이루겠다는 내용의 '야호(BADTITUDE)'와 다른 사람과는 달리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내용의 '+82'까지 총 3곡이 담겼다. 특히 클로이 영과 이나는 '+82' 작사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보컬, 춤, 랩,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전무후무한 '육각형 걸그룹'의 탄생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배드빌런은 'BADVILLAIN'으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SM, 사상 첫 걸그룹 글로벌 오디션 개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탁영준)가 새로운 여자그룹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실시한다. SM은 새 여자그룹을 선보이기 위한 '2024 에스엠 뉴 걸그룹 오디션(2024 SM NEW GIRL GROUP AUDITION,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탁영준)가 새로운 여자그룹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실시한다. SM은 새 여자그룹을 선보이기 위한 '2024 에스엠 뉴 걸그룹 오디션(2024 SM NEW GIRL GROUP AUDITION,
  • 하니 측, 양재웅과 결혼설에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입장]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가 연인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와 결혼설에 휩싸였다. 31일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배우 사생활 부분이라 말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 경향은 하니와 양재웅이 올 9월 결혼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했으며, 그는 '위 아래', '덜덜덜', '아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등의 히트곡으로 걸그룹 행보를 이어갔으나, 지난 2019년 소속사가 달라진 후에는 배우로 활동중이다. 하니와 결혼설에 휩싸인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빅플래닛메이드 걸그룹' 배드빌런, 데뷔앨범 'OVERSTEP' 프리뷰 영상 공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데뷔 앨범 'OVERSTEP(오버스텝)'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31일 공식 SNS에 '배드빌런 싱글 1집 '오버스텝' 앨범 프리뷰(BADVILLAIN The 1st Single Album 'OVERSTEP' Album Preview)'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드빌런의 출발을 알리는 '+82'를 시작으로 그루브한 리듬감이 돋보이는 수록곡 '야호',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마침내 베일을 벗는 배드빌런의 정체성을 당차게 노래한 타이틀곡 '배드빌런' 등 총 3곡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댄스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 함께 삽입돼 곧 베일을 벗을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 영, MBC '방과후 설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휴이와 윤서, '비밀 병기' 이나 빈 켈리 등 실력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7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전무후무한 완성형 퍼포먼스 걸그룹을 표방하고 있다. 이들은 6월 3일 오후 6시 'OVERSTEP'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와 함께 당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 엔팝(NPOP)에서 데뷔쇼 '엔팝 리미티드 에디션-배드빌런 데뷔(NPOP LIMITED EDITION - BADVILLAIN DEBUT)'를 최초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이번 데뷔쇼는 네이버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아이돌 데뷔쇼라는 점에서 배드빌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데뷔 2년 만에 해체설 돌았던 걸그룹, 오늘 드디어 공식 발표 떴다 걸그룹 케플러가 7인 체제로 최종 계약 연장을 완료했다. 멤버 중 마시로와 강예서는 활동 종료, 나머지 멤버는 앞으로도 케플러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케플러는 엠넷 프로젝트 그룹 중 유일하게 재계약에 성공한 것이다.
  • '아이랜드2', 'SAFE' vs 'SAVE' 갈림길 선 20인의 이야기 Mnet이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컬래버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 지원자들이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질 파트2 돌입에 앞서 파트2 진출 확정자 6인과 진출 후보자 14인이 함께하는 PR DAY를 개 Mnet이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컬래버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 지원자들이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질 파트2 돌입에 앞서 파트2 진출 확정자 6인과 진출 후보자 14인이 함께하는 PR DAY를 개
  • “유명 걸그룹 멤버, 라운지바에서 술 따르며 접대하고 있었다” 일본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 카고 아이는 술집 접대부로 일하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카고 아이 소속사 측은 "술집에서 일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하였으며, 카고 아이 역시 "도움을 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 '변신 또 변신' 배드빌런, 이번엔 레더 착장 '강렬'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당찬 변신을 알렸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드빌런의 '스텝 버전(STEP ver)'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오버 버전(OVER ver)' 콘셉트 포토와 필름에서 데님 패션으로 건강한 매력을 뽐냈던 배드빌런은 이번 '스텝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에서는 레더 착장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어필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도 배드빌런만의 도발적인 변신은 계속됐다. 레드 컬러 배경과 멤버들의 올블랙 착장이 강렬한 색감 대비를 이루며 배드빌런의 당찬 매력 어필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들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가요계를 뒤흔들 출격을 선언했다. 이처럼 자유분방한 매력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컨셉을 소화해내는 배드빌런의 모습이 잇달아 공개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배드빌런은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오버 스텝(OVERSTEP)'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 영, MBC '방과 후 설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휴이와 윤서, '비밀 병기' 이나 빈 켈리 등 개성 강한 7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 #버추얼 #글로벌 #지원사격…핑크버스, '데뷔 D-1' 기대 포인트 그룹 핑크버스(PINKVERSE)가 지구에 착륙을 앞뒀다. 핑크버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디지털 싱글 'Call Devil(콜 데빌)'을 발매한다. 'Call Devil'은 핑크버스가 자신들의 그룹 핑크버스(PINKVERSE)가 지구에 착륙을 앞뒀다. 핑크버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디지털 싱글 'Call Devil(콜 데빌)'을 발매한다. 'Call Devil'은 핑크버스가 자신들의
  • 앨리스 출신 연제,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재계약 체결하고 배우로 변신 예고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걸그룹 ‘앨리스’ 출신 연제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새 출발에 나선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앨리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제와 다시 한번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게 됐다”라며 “연제는 오랜 시간 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고민해왔고 스스로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연기자의 길을 꿈꾸게 됐다. 당사는 아이돌 출신다운 다재다능한 끼와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갈 연제의 새로운 도약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제는 2017년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해 미니앨범 ‘WE, first’, ‘Color Crush’, ‘SUMMER DREAM’, 디지털 싱글 ‘그립다(Miss U)’, 미니앨범 ‘JACKPOT’,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 첫 싱글 앨범 ‘DANCE ON’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또한 뮤지컬 ‘안녕 자두야 – 우당탕탕 오디션 대소동’, ‘ON AIR – 비밀계약’을 비롯해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연제는 배우로서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자 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빅플래닛메이드 걸그룹' 배드빌런, 강렬한 'STEP' 버전 콘셉트 포토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당찬 변신을 알렸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8일 공식 SNS에 배드빌런의 'STEP ver'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OVER ver' 콘셉트 포토와 필름에서 데님 패션으로 건강한 매력을 뽐냈던 배드빌런은 이번 'STEP ver' 콘셉트 포토와 필름에서는 레더 착장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어필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도 배드빌런만의 도발적인 변신은 계속됐다. 레드 컬러 배경과 멤버들의 올블랙 착장이 강렬한 색감 대비를 이루며 배드빌런의 당찬 매력 어필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들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가요계를 뒤흔들 출격을 선언했다. <@1> 이처럼 자유분방한 매력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콘셉트를 소화해내는 배드빌런의 모습이 잇달아 공개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배드빌런은 6월 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OVERSTEP(오버 스텝)'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 영, MBC '방과 후 설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휴이와 윤서, '비밀 병기' 이나 빈 켈리 등 개성 강한 7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밟을 수 있죠?" 에스파 리더 00년생 카리나가 뉴진스 언급하며 한 말은 듣고 나니 한참 어른인 내가 뺨이 다 붉어진다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에게 보낸 메시지다. 어도어 그룹 뉴진스가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를 이길 수 있냐는 것. 해당 메시지는 민 대표가 지난달 25일 긴급기자회견 자리서 공개해 논란이 됐다. 화제의 기자회견으로부터 벌써 1달이 지났다. 하이브 내홍에 타사 그룹 '에스파'가 거론된 것과 관련해 에스파 멤버들이 직접 입을 열었다. 27일 열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다. 방 의장과 민 대표의 대화가 공개되며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리더 카리나
  • '빅플래닛메이드 걸그룹' 배드빌런, 건강한 아름다움…5세대 최강 신인 예고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7일 공식 SNS에 배드빌런의 'OVER ver'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데님으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한 패션으로 남다른 건강미를 어필했다. 이런 배드빌런의 매력은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서 더욱 잘 드러난다. 독특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멤버들은 강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자유분방한 배드빌런의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그려지면서 29일 공개될 두 번째 버전은 어떤 분위기의 배드빌런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배드빌런은 6월 3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오버스텝(OVERSTEP)'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들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하는 새 걸그룹인데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 영, MBC '방과후 설렘' 출신 휴이와 윤서, '최종 병기' 이나 빈 켈리 등 멤버 전원이 역대급 실력을 갖추고 있어 '5세대 최강 신인'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배드빌런이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민희진 공격 vs 아일릿 보호…‘뉴진스 표절’ 둔 고소전, 어떻게 봐야할까 [D:이슈]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의 지분 싸움이 법리적 다툼과 함께 감정싸움까지 이어가면서 소속 가수들까지 싸움에 휘말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초반부터 경영권 분쟁의 또 다른 ‘발단’이라고 지목했던 또 다른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이 대표적이다. 민 대표는 아일릿이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출연 등 연예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들이 ‘민희진풍’ ‘민희진류’ ‘뉴진스 아류’로 평가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뉴진스가 이룬 문화적 성과가 아이러니하게도 하이브에 의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일갈했다. 기자회견에서도 구체적으로 “(아일릿이) 우리(뉴진스)의 제작 포뮬러(아티스트가 성공에 이르는 외형적 공식) 자체를 심각하게 모방했다”며 “이럴 거면 멀티레이블을 왜 했냐”고 반문했다. 역시 아일릿의 안무·사진·영상·헤어 등이 뉴진스와 매우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모든 팀을 넘어 업계를 망가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당시 민 대표의 주장은 일견 타당해 보였다. “아일릿의 티저 사진이 발표된 후 ‘뉴진스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폭발적으로 온라인을 뒤덮었다”는 민 대표의 말이 거짓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중은 물론 언론과 평론가 등 전문가들도 뉴진스와 아일릿의 유사성에 대해 다수 언급했다. 하지만 그 유사성을 ‘표절’의 범주에 놓고 볼 수 있는지 여부인데,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반응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사실 초반 아일릿의 등장 당시 뉴진스와 많은 부분에서 유사성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나 이것을 ‘표절’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오히려 뉴진스의 성공 공식 일부를 차용하면서 그들의 ‘동생 그룹’임을 드러내는 것에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하이브라는 하나의 지붕 아래 있는 ‘멀티레이블’의 구도를 영리하게 활용했다고도 볼 수 있다”면서 “다만 한 가지 패착이라면 이해관계에 있는 어도어와 소통, 협의가 제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사실 아일릿은 아직 그룹의 정체성을 보여주긴 이른 신인이다. 데뷔한지 고작 2개월여밖에 되지 않았고, 공식 음반도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 단 한 장 뿐이다. 결과적으로 민 대표는 아직 정체성도 확립되지 않은 신인 그룹, 그것도 한 식구나 다름없는 그룹을 공개석상에서 ‘누군가의 아류 그룹’으로 낙인을 찍은 것이나 다름없이 만들어 버린 셈이다. 이에 따라 빌리프랩은 민 대표 측이 아일릿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22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하는 근거 자료를 사법기관에 제출하고, 절차에 따라 시시비비를 가려내겠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빌리프랩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라는 점을 들어 현재 어도어 경영진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하이브가 민 대표를 공격하기 위한 하나의 카드로 빌리프랩과 아일릿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물론 민 대표을 압박할 용도가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분명히 해야할 것은 하이브와 민 대표의 지분 싸움과 별개로 아일릿과 빌리프랩에게도 이 싸움은 분명 필요하다는 것이다. 앞서 팬들이나 전문가가 언급했던 유사성과 민 대표가 공식석상에서 한 발언은 엄연히 그 성격이 구분되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사실상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은 이미지나 분위기를 만드는 요소로, 저작권 침해로 연결 짓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민 대표의 정제되지 않은 기자회견 당시의 발언은 ‘아일릿=표절그룹’이라는 인식을 불러일으킨 것이 사실”이라며 “한 레이블의 수장, 그것도 같은 산하의 다른 레이블과 그 소속 아이돌을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음악적으로든, 법적으로든 빌리프랩과 아일릿이 이 오명을 벗어내는 것이 숙제가 된 셈”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경 비서가 말 바꾼 이유는?…"金 보호하려는 위증 전략" [법조계에 물어보니 411]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단독] 현대제철, 직원 '보안테스트 피싱' 논란…미끼는 '정유사 이직'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GTX-A 개통부터 1기 신도시까지”…고양시, 부동산 호재 기대
  • '하이브-민희진 갈등' 속 뉴진스 '하우 스위트' 대박…'초동 1위' 찍을까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걸그룹 뉴진스의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발매 첫날 80만장 넘게 판매하며 또 한번 대박을 터트렸다. 데뷔 이래 발매한 네 장의 앨범 모두 밀리언셀러 달성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역대 걸그룹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의 음반판매량)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하우 스위트'는 발매일인 24일 하루 동안 81만1843장 팔렸다. 초동 10위권에 무난히 안착할 것으로 보이고, 지난해 발매한 두 번째 EP 'Get Up'의 165만여장 이상 판매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현재 뉴진스의 'Get Up'보다 초동 순위가 높은 걸그룹 앨범은 에스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MY WORLD'의 170만여장이 유일하다. 타이틀곡 '하우 스위트'는 음원 시장도 강타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멜론 '톱 100' 차트 2위에 올랐고, 일본에서 4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호주, 미국, 캐나다 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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