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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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대학병원에 23년 뒤 나란히 입사한 쌍둥이 자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가운데)와 쌍둥이 자매인 이다연(왼쪽)·다혜 씨. / 건양대병원 대전 건양대병원이 개원한 해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23년 뒤 나란히 건양대병원에 입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쌍둥이 자매 이다혜·다연(23) 씨. 12일 병원 측에 따르면 이들은 대전 서구에 건양대병원이 개원한 해(2000년) 8월에 이 병원에서 태어났다.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자매는 출생 당시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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