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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1만명' 자동 사직 현실화…하반기 수련 복귀도 '거부' 유력 정부의 거취 결정 최후통첩에도 전공의들이 무대응에 나서면서 1만명 이상의 전공의 사직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9월 수련 복귀를 설득할 계획이지만 전공의들은 여전히 복귀를 거부할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의료 공백은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 정부의 거취 결정 최후통첩에도 전공의들이 무대응에 나서면서 1만명 이상의 전공의 사직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9월 수련 복귀를 설득할 계획이지만 전공의들은 여전히 복귀를 거부할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의료 공백은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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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대학병원에 23년 뒤 나란히 입사한 쌍둥이 자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가운데)와 쌍둥이 자매인 이다연(왼쪽)·다혜 씨. / 건양대병원 대전 건양대병원이 개원한 해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23년 뒤 나란히 건양대병원에 입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쌍둥이 자매 이다혜·다연(23) 씨. 12일 병원 측에 따르면 이들은 대전 서구에 건양대병원이 개원한 해(2000년) 8월에 이 병원에서 태어났다.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자매는 출생 당시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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