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매입 (1 Posts)
-
차태현-최석은 부부는 74억 신사동 건물주가 됐고, 이웃 유명인들 라인업 보니 이곳은 특급 '금싸라기' 땅이 확실하다 74억 신사동 건물주가 된 차태현의 놀라운 이웃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오늘 4일 부동산업계는 차태현이 가로수길 인근 신사동 대지면적 192.6㎡(58.26평), 연면적 393.36㎡(118.99평)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평당(3.3㎡) 매입가는 1억 2701만 원.차태현은 본인이 아닌 아내 최석은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차앤최엔터테인먼트) 명의로 해당 건물을 구입했다. 건물 매입가격 74억원에서 대출 추정액 47억8000만원을 뺀 뒤, 취득세·법무비·중개비 등 부대비용 5.8%를 더하면, 차태현이 건물을 손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