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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300만원'…경찰, 눈앞에서 달아난 금은방 강도 공개수배 경남 거창에서 금은방을 털고 경북으로 도주했다가 검거 직전 달아난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최고 300만원의 현상금을 걸고 공개수사로 전환했다.경남경찰청은 강도상해 피의자 김모(40)씨를 공개수배했다고 22일 밝혔다.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쯤 거창군 거창읍의 한 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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