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조선해양문화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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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거북선의 비명처럼 들렸다”... 20억 들인 '거북선' 결국 고물상에 팔려 간다 20억 원을 들여 제작했지만 ‘짝퉁’ 논란과 부실시공으로 애물단지 신세가 됐던 ‘1592 거북선’이 결국 철거되며 고물상에 팔려 가게 됐다. 154만원에 낙찰된 ‘임진란 1호 거북선’. 경남 거제시 일운면 거제조선해양 앞마당에 전시돼 있다. / 뉴스1 거제시에 따르면 거북선은 11일 오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 앞마당에서 작업 현장소장의 지시와 함께 포크레인으로 철거되기 시작했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거제시는 이날 철거작업이 시작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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