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그레타 거윅 "바비는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바비'의 주역들이 바비 인형에 대한 추억을 언급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 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 분)
'바비' 마고 로비, 동갑내기 재재에게 "우린 완전 친구"[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문명특급'에 출연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채널 '문명특급' 영상에는 MC재재가 영화 '바비'의 주역인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재는 '바비'를 따라한 듯한 의상
"이 조합 실화?" '문명특급' 재재X마고 로비 만났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바비'의 주역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문명특급'에 출연해 K-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13일 오후 공개되는 채널 '문명특급' 콘텐츠에 '바비'의 주연이자 '할리퀸'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 "'바비' 각본 읽고 영화 제작에 부정적"...대체 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마고 로비(32)가 영화 '바비'의 제작에 대한 불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외신 연예 매체 더 버라이어티는 11일(현지 시간) 마고 로비가 영화 '바비'의 첫 각본을 읽고 처음엔 부정적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대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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