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제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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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 붙잡는데, 맨시티는 '김덕배' 방출하려 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절친' 손흥민과 케빈 더 브라위너 행보가 엇갈린다. 두 선수는 팀에 남고 싶어하는데, 구단의 반응은 어딘가 다른 모양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더 브라위너에게 오는 이적 제안을 들어볼 참이다.손흥민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이후 토트넘과 재계약설이 들린다. 사우디아라비아 팀이 모하메드 살라 등을 포함해 손흥민에게도 접근했지만 토트넘은 손흥민과 동행을 준비했다.손흥민도 토트넘 제안에 귀를 기울일 생각이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은 사우디 이적이 아닌 토트넘과의 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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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단 명예’ 사우디 거액 오퍼 거절한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와 1년 더! 로마노도 확신했다 루카 모드리치는 돈보다 명예에 사는 남자였다. 모드리치는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알 아흘리)의 거액 오퍼를 받았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2억 유로라는 엄청난 연봉을 내세운 사우디였지만 모드리치의 레알을 향한 마음은 변함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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