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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Archives - 뉴스벨

#개혁신당 (99 Posts)

  • ‘반도체 전문가’ 양향자, 용인에 ‘반도체 아카데미’ 운영...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반도체 전문가로 알려진 개혁신당 양향자 전 의원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양향자 반도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섰다.양 전 의원은 22일 투데이신문과의 통화에서 “반도체 기술 독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양 전 의원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30년간 몸담았으며, 고졸 출신 최초로 상무까지 오른 인물이다.반도체 업계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자랑하는 양 전 의원은 반도체 아카데미를 통해 초·중·고등학생, 취업준
  • 개혁신당, 시·도위원장 공개 모집… 조직 정비 돌입 개혁신당이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 공모를 통해 당내 조직 정비에 들어간다. 개혁신당은 1일 “오는 5일부터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이 시·도위원장을 모집하는 이유는 전국 단위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개혁신당은 허은아 개혁신당이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 공모를 통해 당내 조직 정비에 들어간다. 개혁신당은 1일 “오는 5일부터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이 시·도위원장을 모집하는 이유는 전국 단위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개혁신당은 허은아
  • 개혁신당, 당명 유지키로… “당원 65%가 기존 당명 선호”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개혁신당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개혁신당' 당명을 유지하기로 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들의 선택에 따라 개혁신당은 현재 당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개혁신당은 어제(25일)와 그제(24일) 양일에 걸쳐 당명 개정에 관한 전당원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며 전당원 투표에서 65.6%(1만 9162명)의 당원들이 개혁신당, 15.4%(4488명) 당원들이 한국의희망, 19.0%(5,554명) 당원들이 제3의 당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는 결과를 전했다. 투표율은 온·오프라인 입당 당원을 모두 합한 전체 당원 총 7만 1447명(온라인 당원 6만 4276명, 오프라인 당원 7171명) 가운데 2만 9204명이 40.8%를 기록했다고 허 대표는 말했다. 허 대표는 "개혁신당은 지난 1월 한국의희망과 합당 당시 전당대회 절차를 통한 당명 변경을 합의한 바 있다"며 "그러나 이후 지난 2월 9일 다시..
  •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홍준표-이준석-김동연-안철수 순 뒤이어 이재명 호남·4050에서 호감도 높고 한동훈 70대 이상과 TK에서 우위 차기 대통령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보수·진보 진영 대권주자 중 '차기 대통령 후보로 가장 호감이 가는 인물은 누구인지'를 전국 남녀 유권자 1003명에게 물은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7.3%를 얻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6.0%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7.7%, 오세훈 서울시장 5.3%, 홍준표 대구시장 4.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4.2% 순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3.5%,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1%를 기록했다. 없다는 5.9%, 기타·잘 모름은 3.1%다. 지역별로 이재명 대표는 호남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강원·제주와 대구·경북(TK)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보였다. 광주·전남북에서는 이재명 47.7%, 조국 17.8% 순을 기록했다. 이어 한동훈 15.0%, 김동연 4.9%, 이준석 3.3%, 홍준표 1.5%, 오세훈 1.1% 순이다. TK에서는 한동훈 35.5%로 가장 높았고 이재명 28.2%를 기록했다.오세훈·홍준표 6.8%, 김동연 4.8%, 조국 4.7%, 안철수 3.4%, 이준석 2.1% 순으로 뒤를 따랐다. 강원·제주에서는 한동훈 42.7%· 이재명 27.4%·이준석 9.6%·홍준표 7.5%·김동연 4.3%·조국 4.0%·오세훈 2.5%를 얻었다. 이어 △서울에서는 이재명 33.9%·한동훈 22.4%·조국 7.9%·오세훈 7.8%·홍준표 5.4%·김동연 4.4%·이준석 4.2%·안철수 1.7%를, △인천·경기에서는 이재명 41.7%·한동훈 27.2%·조국 7.3%·오세훈 5.3%·이준석 3.5%·김동연 3.4%·홍준표 2.5%·안철수 1.2%를 기록했다. △대전·세종·충남북에서는 이재명 33.6%·한동훈 28.8%·오세훈 6.6%·홍준표 5.6%·이준석 4.9%·조국 4.1%·안철수 3.8%·김동연 2.0% 순이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이재명 37.0%·한동훈 22.5%·홍준표 8.1%·조국 7.2%·이준석 5.7%·오세훈 4.2%·안철수 3.3%·김동연 1.6%를 얻었다. 성별로는 남녀 응답층 모두에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선호가 가장 높았다. 남성 응답층에서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호감도가 36.9%, 여성 응답층에서는 37.8%를 기록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남성의 22.4%, 여성의 29.6% 지지를 얻었다. 뒤를 이어 △남성 응답층에선 조국 8.2%·홍준표 6.8%·이준석 6.7%·오세훈 5.6%·김동연 4.4%·안철수 1.6%를 선호했다. △여성 응답층에서는 조국 7.2%·오세훈 5.1%·홍준표 2.7%·김동연 2.6%·안철수 2.6%·이준석 1.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이재명 대표는 4050대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은 70대 이상에서 호감도가 높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자신에 대한 호감도를 느낀다고 응답한 이들 중 20대 이하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를 더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재명 대표는 40대에서 52.3%, 50대에서 50.3%로 과반 지지를 얻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70대 이상에서 41.6%를 기록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호감도는 20대 이하에서만 10.4%로 두자릿 수를 기록했고 이외 연령층에서는 모두 한자리였다. 세부적으로 △20대 이하 이재명 25.0%·한동훈 20.9%·이준석 10.4%·홍준표 9.7%·조국 9.3%·안철수 5.5%·김동연 4.9%·오세훈 4.4% △30대 이재명 30.0%·한동훈 28.0%·홍준표 9.2%·이준석 6.9%·조국 5.5%·김동연 3.4%·오세훈 2.9%·안철수 0.8% △40대 이재명 52.3%·한동훈 22.0%·조국 7.0%·오세훈 5.1%·이준석 2.0%·김동연 2.0%·홍준표 1.0%·안철수 0.6%다. △50대에선 이재명 50.3%·한동훈 21.4%·조국 10.0%·오세훈 3.3%·김동연 2.9%·홍준표 2.7%·이준석 2.1%·안철수 0.9% △60대에선 이재명 36.4%·한동훈 25.3%·조국 8.9%·오세훈 7.2%·김동연 5.2%·홍준표 4.2%·이준석 3.8%·안철수 3.1% △70대 이상에선 한동훈 41.6%·이재명 23.8%·오세훈 9.9%·조국 4.5%·홍준표 2.7%·김동연 2.7%·안철수 1.8%·이준석 0.6%로 집계됐다. 또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압도적으로 이재명 대표가 79.1%의 지지를 받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59.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을 지지하는 응답층에서는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 대표의 지지율이 58.3%을 보이며 절반을 넘겼다. 다만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이들 중에서는 47.1%가 이재명 대표에 대한 호감 응답을 했다. 반면 조국 대표에 대한 호감은 이재명 대표 보다 낮은 32.2%에 머물렀다.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향후 있을 국민의힘 전당대회 판도를 전망하면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지지층 내 높은 지지를 받는다는 사실이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최대 고려사항이 될 것"이라며 "만약 한동훈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면 룰의 변경에 상관없이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또한 "이번 조사의 특이한 점은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자당의 당대표인 이준석 대표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자당 대표인 조국 대표보다도 이재명 대표를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6~7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2.6%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선 참패 여파 여전…尹 지지율 30% 초반대로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6.9% 민주당 31.3%…국민 70% "여야 협치 못할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처리도 적절…尹 거부권 안돼"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62.9% "국회의장, 중립 지켜야 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1인당 25만원 지원금 효과 클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 "자기부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운운한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정곡을 찌른 '네 글자'에 순간 움찔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 거부를 시사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쏟아낸 말을 요약하자면 '자기부정'이다. "처가에 대한 수사를 막아 세우고 대통령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사에 대해 거부권을 공언하고 있는 대통령은 자기부정을 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이 처리된 지 두 시간도 안 돼 대통령실이 입장을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카메라 앞에 서서 "민주당의 특검법 강행 처리는 채 상병의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악용하려는 나쁜 정치"라며 "오늘 일방 처리된 특검법이 대한
  • 與, ‘두달짜리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상임고문 지명...범야권, “변화·혁신 포기”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두달짜리 비대위원장’ 적임자를 구하지 못해 총선 이후 20일 동안 표류하던 국민의힘이 황우여 당 상임고문을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세워 총선 참패 위기를 돌파하기로 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열린 당선자총회에서 황 상임고문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국민의힘은 이틀 후인 다음달 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황 상임고문을 새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윤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 지명 후 기자들과 만나 “세 가지 기조를 가지고 비대위원장 후보를 물색했다”며 “첫째는 공정하게 전당대회를 관리할 수 있는 분
  • 이준석·조국, 결국 '이 문제' 때문에 손잡았다…“공동 기자회견 열 예정”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주요 야당들과 함께 열릴 예정이며, 두 대표의 연합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23%…11%p 급락, 취임 후 최저 여당 지지율도 하락…국민의힘 30%‧민주당 31%‧조국당 14% 차기 지도자 선호도…이재명·한동훈·조국 순 여권의 총선 참패 이후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 대한 부정 인식이 크게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긍정평가도 23%까지 급락하면서 대통령의 국정동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100%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하는 응답은 23%로 나타났다. '부정' 답변은 68%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3월 4주차) 대비 '긍정평가'는 11%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0%p 상승했다. 이는 갤럽 조사 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22년 8월 1주차(긍정 24%·부정 66%), 9월 5주차(긍정 24%·부정 65%)보다도 낮은 수치다. 즉,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 부정률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의대 정원 확대', '외교'(이상 13%), '경제/민생'(6%),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4%)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응답자들은 그 이유에 대해 '민생물가(23%)', '소통미흡(17%)' 등을 꼽았다. 특히 '소통미흡' 응답이 직전 조사보다 10%p 높아졌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여당인 '국민의힘'은 고전을 면치 못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1%, '국민의힘'은 30%, '조국혁신당'은 14%, '개혁신당'은 3%의 지지율을 얻었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은 7%p 급락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p씩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총선 결과 만족 여부에 대해서는 47%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43%였다. 의대 정원 확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안대로 2000명 정원 확대 추진해야 한다' 41%, '규모·시기를 조정한 중재안을 마련해야 한다' 47%, '정원 확대하지 말아야 한다' 7%, 그리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3월 12~14일 같은 질문에는 원안 추진 47%, 중재안 마련 41%, 증원 철회 6%였다. 최근 한 달 사이 여론의 무게 중심이 중재안 쪽으로 약간 기울었다. 차기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4%,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각각 3%,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2%,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5%는 이외 인물(1% 미만 약 20명 포함), 3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이밖에 갤럽은 이번에 당선한 국회의원 중 앞으로의 의정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 누구인지 물은 결과, 조국(비례, 조국혁신당, 12%), 이준석(경기 화성을, 개혁신당, 8%), 이재명(인천 계양을, 더불어민주당, 5%), 나경원(서울 동작을, 국민의힘, 4%), 추미애(경기 하남갑, 더불어민주당, 3%), 용혜인(비례, 더불어민주연합), 안철수(경기 성남분당갑, 국민의힘), 김재섭(서울 도봉갑, 국민의힘)(이상 2%), 조정훈(서울 마포갑, 국민의힘, 1%) 순으로 나타났다. 13%는 이외 인물(1% 미만 약 80명 포함), 49%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이들이 출마한 지역구는 대부분 격전지로 주목받았고, 조국과 용혜인은 비례대표로 당선했다. 조국·이준석·김재섭은 초선, 나머지는 재선 이상이다. 연령별로 보면 이준석은 상대적으로 20·30대, 조국은 40·50대에서 기대를 모았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 당직 일괄 사퇴⋯조정식 사무총장 등 사임 [총선백서 ⑥] '찻잔 속 태풍'이었던 與 캠페인과 한동훈의 정치적 향방 새로운미래, 창당 74일만 '이석현 비대위'로…지지기반 취약·불분명한 정당노선 타개할까 한덕수, 국군수도병원 찾아 격려…'의료개혁특위' 尹 만회 전략 될까 '참패 위기의식 없는 與'…MZ 당선인들이 본 진짜 문제 [정국 기상대]
  • "저 같으면.." 이준석이 공무원 그만 두고 정치판에 뛰어든 한동훈에게 추천한 '직업'은 의미심장하면서도 아리송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무원 그만두고 정치판 뛰어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추천한 직업이 있다. 그건 바로 '변호사'다. 이 대표는 변호사로 활동할 지역까지 조언했다. 이 대표는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저 같으면 한동훈 위원장이 정치 활동하면서 많이 가보지 못했던 지역이라든지 아니면 하지 못했던 공익적 활동이라든지 저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본인의 전문성 바탕으로 기여할 수 있는 것. (안 가봤던 지역 호남) 가서 마을 변호사라도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 대표는 "법조인으로서의 성공적인 커리
  • 이준석 대표에게 매서운 말 들었던 한동훈 국민의힘 전 위원장이 마지막 말 남겼다 (+이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당직자들에게 감사하며, 결과에 실망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동훈은 또한 보수 정당이 철학의 빈곤을 해결하지 못하면 선거에서 이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 “홍 시장을 총리로” 홍준표, 이준석의 화끈한 제안에 이렇게 답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대표의 총리 후보 추천에 대해 "총리를 노리고 대구 온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총리 제의를 거절해야 한다는 의견에도 동의하며, 이준석 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
  • 홍준표에게 “괜찮은 정치인” 소리 들은 이준석, 갑자기 '총리직' 파격 제안 홍준표 대구시장 축하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화답하며 홍 시장을 총리로 모시고 국정 일부를 맡는 것을 제안, 정부 비판. 홍 시장은 이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 제안 무시했지만 여전히 좋은 정치인이라고 옹호. 이 대표는 경기 화성 출마로 예상을 뒤엎고
  • “85년생·82년생·86년생” 이준석이 개혁신당 해단식서 한 말, 관심 폭발 중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화성시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축하받았다. 이대표는 젊은 생각과 활동으로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표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나타났다.
  • "주민들..!" 이준석이 여론조사 뒤집고 대역전승 거둔 비결은 '딱 3글자'고 평범한 직장인인 나도 뼈에 새기고 싶다 '절박함'이 빚어낸 대역전승이다.경기 화성을은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지역구다. 제13~21대까지 총 9차례의 국회의원선거 가운데 보수당 의원이 당선된 것은 17대 재보궐선거와 18대 선거 두 차례(모두 한나라당) 뿐이다. 자연히 보수 진영에는 선뜻 발 들이기 어려운 '험지'로 작용한다.'젊은 보수'를 표방하며 지난 1월 20일 출범한 개혁신당의 이준석(39) 대표가 이 화성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참패'로 예상됐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11일 제22대 총선 결과가 굳혀졌다. 이준석 후보는 총 51,
  • 尹이 버리면 당선…? 이준석·나경원·안철수·김기현 모두 ‘승리’ (+발언)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로 정치적 위기를 겪었던 인사들이 4·10 총선에서 일제히 승리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기준으로 개표율이 100%를 달성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당선됐다. 경기 화성을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68%(3278표) 차이로 이겼다. 이에 첫 기자회견에서 “개혁신당이 의석수는 다소 적을지 모르겠지만 차원이 다른 의정 활동으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지점을 지적해나가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당판세 드디어 확정 (개표결과 지역구)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175석으로 압승을 거뒀다. 국민의힘은 108석으로 참패하였고, 조국혁신당은 12석, 개혁신당은 3석, 새로운미래는 1석을 획득하였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161석으로 가장 많았다
  • 차기 대선주자로 급부상…핵돌풍 일으킨 정치인은 바로 '이 사람'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격전을 거쳐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그의 선거 운동은 진정성 있고 이색적이었으며, 막판에 역전을 이루어냈다.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그를 대선주자급으로 평가하며, 개혁신당이 성장할 수 있는 전기
  • [선택 4·10]민주당, 지역구만 161석 승리…압도적 과반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 포함 단독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4년 전에 이은 ‘압승’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권을 공고히할 기반을 마련했다. 반면 집권 3년차 윤석열 정부는 남은 임기를 ‘여소야대’ 국면에서 완주해야 하는 곤혹스런 상황에 놓였다. 11일 중앙선거관기위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 포함 단독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4년 전에 이은 ‘압승’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권을 공고히할 기반을 마련했다. 반면 집권 3년차 윤석열 정부는 남은 임기를 ‘여소야대’ 국면에서 완주해야 하는 곤혹스런 상황에 놓였다. 11일 중앙선거관기위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순번’은? (주요 정당 쫙 정리)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비례대표 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되어 비례대표 의석이 46석으로 줄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국민의미래, 녹색정의당, 새로운 미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조국혁신당 등의 비례대
  • “만약 이준석 당선된다면?” 질문에 홍준표가 남긴 ‘10글자’ 관심 끌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언급을 하며 복당 가능성을 시사하고, 여론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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