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카타르, 아시안컵 2연패 노린다…첫 우승 노리는 요르단과 격돌[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에 오른 중동의 두 팀은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11일(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요르단은 대회 우승을 두고 결승전을 치른다. 개최국
[아시안컵] '2연속 우승' 카타르 vs '새 역사' 요르단, 대망의 결승전(MHN스포츠 이솔 기자) 이란과 한국, 아시아의 강호라고 불리던 두 팀을 처참하게 짓밟아버린 진정한 강자들이 정상에서 마주한다.11일 오전 12시 카타르 알다옌의 루사일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3 아시안컵에서는 개최국 카타르가 요르단을 맞이해 '2
[아시안컵] 개최국 카타르, 우즈베크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 진출높이뛰기 스타 바르심 동생 GK 바르샴, 승부차기 선방 쇼 포효하는 바르샴 [AP=연합뉴스]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개최국 카타르가 승부차기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치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카타
아시안컵, 8강 대진 확정…독점 중계 tvN·tvN스포츠는 시청률 대박 행진[AP신문 = 배두열 기자]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8강 대진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시작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 한국과 호주, 일본과 이란을 비롯해 카타르,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타지키스탄이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치러진다. 8강전 첫 경기는 2일 오후 8시 30분 타지키스탄 대 요르단이다. 대한민국이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이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피파랭킹 106위 타지키스탄은 아시안컵 첫 출전에 8강 진출 신화를 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요르단은 이라크에 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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