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마리 이하 남은 멸종위기의 안데스산 고양이출처 : 여성시대 흥미돋망태기 안데스산 고양이 전 세계에 단 2500마리 가량만 생존하고 있는 멸종위기의 호랑고양이속 고양이. 하도 개체수가 적어서 사진도 몇개 안나옴 안데스 산맥 해발 1800~4000m 고도에 살기 때문에 복실복실한 체형과 털찜이 특징. 참고로 짤에 나온 친구가 지금 냠냠하고 있는 동물은 친칠라의
순천이 전봇대 수백 개를 뽑아버린 이유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Pg8wNTLQPg 흑두루미가 전세계에9천마리도 남지 않았을 때순천만에 167마리가 날아왔음순천에서 흑두루미를 위해전봇대 수백 개를 뽑아버림흑두루미가 크다 보니까 착륙할 때전깃줄에 걸려서 죽는 사례가 많았다고 함순천만에 전깃줄이 사라지고넓은 들
해외에서 인기라는 "펭귄 우체국"을 알아보자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https://youtu.be/BzfkQt9BWwc?si=Gsp_mJ_J5RZkXo1H "펭귄을 세는 일"이 지구에 도움 되는 이유?|크랩#크랩 #펭귄 #펭귄의날 #이색
은평구, 친환경 방제로 봉산 대벌레 떼 ‘싹’은평구, 친환경 방제로 봉산 대벌레 떼 ‘싹’…개체수 절반 감소친환경 방제 이후 전년 대비 대벌레 개체수 52% 감소지난해 산림청 산림병해충 방제 모범사례에 선정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친환경 방제 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인 봉산 일대의 대벌레 개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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