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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Archives - 뉴스벨

#개인-통산 (12 Posts)

  • 부활쇼 펼친 김광현, 정민철 넘고 통산 최다승 3위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35)이 정민철을 넘어 최다승 부문 단독 3위에 올랐다.김광현은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롯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의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이날 타선 역시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5-1로 승리, 에이스에게 시즌 4승을 선사했다.4승을 따내는데 60일이 걸린 김광현이다. 시즌 초반 순항하던 김광현은 지난 4월 10일 네 번째 등판서 3승째를 따내며 승승장구했다.하지만 이후 등판한 8경기서 승운이 따르지 않거나 부진이 겹치면서 …
  • [KLPGA] 박민지, 장하나 넘어 개인 통산 최다 상금 1위 등극 '57.97억원' ▲ 박민지(사진: KLPG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민지(NH투자증권)가 마침내 장하나를 넘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인 통산 최다 상금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민지는 26일 2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에서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 4천612만5천원을 획득했다. 이로써 박민지는 KLPGA투어 통산 상금 57억9천778만3천448원을 기록, 이 부문 종전 기록 보유자 장하나(57억7천49만2천684원)를 약 729만원 차로 추월, 투어 개인 통산 상금 1위에 등극했다. 장하나가 통산 상금 1위 자리에서 내려온 것은 2018년 4월 29일 이후 약 6년(2천219일) 만이다. 박민지는 2021년, 2022년 내리 6승씩 따내며 한 시즌 획득 상금 1위(15억2천137만4천313원), 2위(14억7천792만1천143원) 기록을 차례로 작성했다. 작년엔 2승을 보태 통산 18승을 쌓은 가운데 상금 6억5천여만원을 벌어들여 장하나를 바짝 추격했다. 올 시즌엔 이 대회를 포함해 6개 대회에서 1억816만8천40원을 획득, 개인 통산 상금 액수에서 장하나에 약 1천883만 원 차로 추격한 상황이었다. 박민지는 이날 대회를 마치고 "목표로 삼았던 기록은 아니라 크게 의미를 두진 않았지만, 이 기록 제일 상단에 내 이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 막판까지 우승 가능성이 남아 있었지만 16번 홀(파3)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면서 우승 경쟁에서 이탈한 박민지는 우승을 하면서 기록 경신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묻자 "잠깐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가긴 했는데, 오늘 오랜만에 선두권에서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퍼트가 많이 흔들려서 그 생각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민지는 고 구옥희, 신지애가 보유중인 투어 최다 우승 기록(20승) 경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20승을 거두면 정말 하고 싶은 게 있다. 20승할 때 여러가지 상황이 맞아떨어진다면 또 다른 변화가 있을 거다. 어떤 것인지는 20승을 거뒀을 때 얘기하겠다."고 밝혀 그 내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 은근 사람들이 모르는 KBO 불멸의 기록.gif  롯데자이언츠 윤학길개인 통산 완투승 100회
  • 박지수,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 선정…MIP는 이주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지수(KB스타즈)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flex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WKBL은 12일 박지수가 2라운드 MVP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95표 중 86표를 획득, MVP에 선정됐다
  • ‘기성용과 나란히’ 황희찬…손흥민 따라 런던 입성? 풀럼전 골대 강타 이어 후반 PK 만든 후 직접 키커로 득점 개인 통산 EPL 15골로 기성용과 아시아 득점 공동 3위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시즌 8호골을 터뜨리며 다시 한 번 포효했다. 울버햄턴은 28일(한국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
  • 최대고비 넘긴 오승환, 행복한 마무리…KBO리그 최초 400S 달성 글러브 내던지고 은퇴설 휩싸였던 2023시즌 만원 사례 이룬 팀의 시즌 홈 최종전서 400세이브 금자탑 삼성 선수들 마운드 올라와 축하..오승환 표정 ‘활짝’ '끝판대장' 오승환(41·삼성 라이온즈)이 KBO리그 역대 최초 400세이브를 달성했다. 오
  • 류현진, MLB 통산 900탈삼진 돌파…박찬호 이후 두 번째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국 선수로는 통산 2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인 통산 9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 류현진의 ‘운수 좋은 날’…4회까지 노히트에도 불의의 부상 클리블랜드 원정서 4회까지 노히트노런 행진 4회 2사 후 오스카 곤살레스 강습타구에 오른쪽 다리 부상 클리블랜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 AP=뉴시스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 나선 류현진(토론토)이 4회까지 호투를 펼치고도 부상으로
  • 양현종 KBO 최다 선발승·정우람 1천경기 등판 기록 눈앞 최정은 8년 연속 20홈런, 우타자 최다 타점 기록 달성 앞둬 '개인 통산 선발승 1위를 향하여' 투구하는 양현종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
  • 최형우 1천500타점·최정 18시즌 연속 10홈런…전반기 빛낸 기록 손아섭은 개인 통산 안타 2위, 양현종은 다승 2위 통산 타점 1위로 등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야구를 빛낸 베테랑들이 2023년 KBO리그 전반기에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가장 돋보인 기록은 최형우(39·
  • 볼 판정 하나에 루킹삼진 무실점이 3실점 허용 둔갑…그래도 7회까지 버틴 대투수, 동료들도 악착같이 ‘162승’ 도왔다 KIA 타이거즈 ‘대투수’ 양현종이 드디어 162승 달성에 성공했다. 양현종은 시즌 3승과 더불어 정민철 해설위원(161승)을 뛰어넘어 개인 통산 최다승 단독 2위까지 올랐다. 양현종은 5월 27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6.2이닝 7피
  • 오유진, 여자프로 기사 5번째 개인 통산 500승 달성 오유진(오른쪽) 9단이 김상인 3단을 꺾고 개인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오유진 9단이 개인 통산 500승 고지에 올랐다. 오유진은 21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6기 용성전 여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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