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리더십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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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김용하 PD "생태계 확대...콘텐츠 단계적 확대" 출시 2.5주년을 맞이한 '블루 아카이브'가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용자 중심 오프라인 행사 운영, 각종 소통으로 선생님(유저)들과 강한 유대감 및 신뢰감을 쌓고 있다.지난 18일과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블루 아카이브 2.5주년 페스티벌'에는 1만 1000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며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지난 2.5년을 돌아볼 수 있는 각종 볼거리를 전시됐으며 퀴즈 이벤트, 디제잉 공연, 밴드, 재즈 공연 등을 운영하며 선생님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특히 블루 아카이브 1회차 e스포츠 '개발자와 함께하는 키보토스 배구대회'는 김용하 PD 외 6명의 개발자와 7명의 선생님이 대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9일 김용하 총괄PD는 넥슨게임즈 공식 채널을 통해 블루 아카이브 2.5주년 페스티벌에 다녀온 소감을 시작으로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MX스튜디오 개발 리더십 재편을 발표했다.- 지난해 블루 아카이브는 한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소감은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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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시작 '블루 아카이브', MX스튜디오 개발 리더십 전면 교체 서브컬처 대표 IP로 자리잡은 ‘블루 아카이브’가 개발 리더십 재편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개발사 넥슨게임즈 MX스튜디오의 김용하 총괄PD는 29일 공개된 넥슨게임즈의 공식 블로그 ‘넥슨게임즈 인사이드’ 인터뷰를 통해 한국서비스 2.5주년 등 그간의 소회를 밝히는 한편, 개발 리더십 재편 사실을 알리며 한층 발전적인 서비스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음 단계로의 도약 위한 세대교체, 신임 개발리더십 발표최근 개발PD를 다시 맡은 김용하 총괄PD는 인터뷰에서 ‘블루 아카이브’ 성공의 핵심 요인인 스튜디오 구성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과정에서 “MX스튜디오는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위한 세대교체를 하고 있다”며 신임 개발 리더십을 깜짝 발표했다.김용하 총괄PD는 “처음 개발을 시작한지 6년이 넘었다”며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시기임을 알렸다. 그는 그간 디렉팅을 맡았던 양주영, 김인, 임종규 3인은 어드바이저로서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블루 아카이브’의 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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