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강제규 감독, '원빈 번호 바꿨나...?' 14년 공백기에 감독님도 보고 싶어 하는 원빈[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 20주년 기념 재개봉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여한 장동건, 강제규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TD영상] 장동건, '태극기 휘날리며' 지금 다시? '못할 것 같아' 제작비 없어 '사비로 촬영했던 강제규 감독'[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 20주년 기념 재개봉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여한 장동건, 강제규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태극기 휘날리며' 감독 "원빈 불참 아쉬워…다음 행사서 기회 만들어 보겠다"강제규 감독이 '태극기 휘날리며'의 20주년 재개봉 기념 행사에 주연 배우 원빈이 불참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다음을 기약했다.강제규 감독은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태극기 휘날리며'의 재개봉 기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원빈도 참석하면 좋았겠지만, 내가 해외 출장 중이라 재개봉 소식을 늦게 들었다. 장동건, 원빈은 참석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연락을 취했는데, 아무래도 원빈은 활동을 잘 안 해서 연락을 한 지가 꽤 됐었다. 전화번호가 바뀐 것 같더라. 제대로 소통이 돼서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
'1947 보스톤' 전 세계 관객 사로잡는다...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 공식 초청[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947 보스톤'이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6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47 보스톤'이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2023 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 2023 LE
임시완이 '1947 보스톤'을 통해 배운 것 [D:인터뷰]박스오피스 2위…누적 관객수 46만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을 디테일이긴 하지만 뛰는 자세까지 세세하게 고민해 표현해 보고 싶었어요." 배우 임시완은 질문 하나에도 허투루 대답하는 법이 없다.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말을고른 후, 신중하
'1947 보스톤' 강제규 감독 "배성우, 미안함 전해...관객 고려해 재편집" [인터뷰③][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강제규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연출작 '1947 보스톤'이 올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1947 보스톤'으로 돌아온 강제규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
'1947 보스톤' 강제규 감독 "좋은 반응 간절한 이유? 후배 감독들에게 힘 되고 싶어" [인터뷰②][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1947 보스톤'으로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친 강제규 감독이 개봉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1947 보스톤'으로 돌아온 강제규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
'1947 보스톤' 강제규 감독 "개봉 연기 3년, 원 없이 후반 작업했다" [인터뷰①][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통해 1000만 감독으로 등극한 강제규 감독이 신작 '1947 보스톤'으로 관객을 만난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1947 보스톤'으로 돌아온 강제규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1947 보스톤' 역사 속 감동의 순간으로 초대...관객 사로잡을까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남녀노소, 전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 영화 '1947 보스톤'이 기대처럼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947 보스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제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
'1947 보스톤' 감동 100배, 1947년 영광의 그날 완벽 구현[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1947 보스톤'의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다. 강제규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하정우, 임시완이
'1947 보스톤' 강제규 감독, 전작 '태극기 휘날리며' 뛰어넘을까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강제규 감독의 신작 '1947 보스톤'이 오는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947 보스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제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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