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 '4억' 집 사준 유명인[TV리포트=유비취 기자] '상속녀'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패리스 힐튼이 엄청난 강아지 사랑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패리스 힐튼(42)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패리스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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