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나크,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즉시잠김 스마트도어락 키인(Keyin) 브랜드로 잘 알려져있는 ㈜라오나크(RAONARK, 대표 구민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판로개척·마케팅·금융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도어락 업계에서는 라오나크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간 수출지원사업 및 정책금융, 보증·보험, R&D사업, 지자체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오나크는…
유플리트,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강소기업' 선정디지털 컨설턴시 유플리트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안정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고용안정과 친화적인 업무환경 조성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로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디지털 컨설턴시 유플리트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안정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고용안정과 친화적인 업무환경 조성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로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주식회사 라원플랫폼, 2024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기업용 소프트웨어 컨설팅 기업인 주식회사 라원플랫폼이 지난 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기업은 청년들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임금체불 여부, 산업재해 발생 여부, 신용평가 등급 등을 고려해 고용노동 기업용 소프트웨어 컨설팅 기업인 주식회사 라원플랫폼이 지난 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기업은 청년들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임금체불 여부, 산업재해 발생 여부, 신용평가 등급 등을 고려해 고용노동
이케이네트웍스 고용노동부 청년들 선호하는 강소기업 선정[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기업 종합 서비스 대행 이케이네트웍스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4년 정보통신업 분야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매년 우수 중소기업, 중견기업을 발굴하여 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소기업을 선정한다.기업의 신용평가 등급, 산업재해, 임금체불 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강소기업으로 선정된 회사는 채용 지원, 기업 홍보, 재정금융 우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케이네트웍스 관계자는 "올해 평가는 신용평가등급이 BB-미만인 기업은 제외하고 결격요건을 보다 강화해 지난해 대비
충청남도, 자동차 융합 부품 세계화 추진.. 최대 ‘3천만 원’ 지원한다충청남도는 자동차 부품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각종 사업 지원 계획을 밝혔다. 해외 수출, 무역 등 중소기업, 신규 기업의 세부 사업을 지원하여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기를 기회로] ④ 반세기 한길 고집 식품·산업용 첨가물 명가 일신웰스일본 기업이 독점했던 기술 잇따라 국산화 성공…직원대우도 중소기업 최고 수준 박병서 대표이사 "결국 인재가 회사 이끌어…전통을 바탕으로 게임체인저 될 것" [※ 편집자 주 =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 곳곳에서 수출 일꾼으로 우뚝 선 충북의 강소기업들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포기를 모르는 도전정신이 유일한 무기였습니다. 연합뉴스는 경영·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감으로 충북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기사 10편을 격주로 송고합니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47년의 역사를 가진 일신웰스는 600여종의 식품 및 산업용 첨가물 제조 업체다. 일신웰스가 생산하는 첨가물은 빵과 라면, 과자, 음료 등의 제조 과정에 쓰여 성분을 잘 섞이게 하거나 식감을 더 좋게 만든다. 식품용 랩의 유연성을 강화시켜 부드럽고 잘 늘어나게 해 주는 데도 일신웰스의 첨가물이 쓰인다. 물류창고에 서 있는 박병서 대표이사 [김형우 촬영] 식품에서 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업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공장은 24시간 돌아간다. 지난 13일 찾은 회사의 공장 내부에선 기계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다양한 첨가물을 생산하고 있었다. 기계들 사이로 공정이 원활히 진행되는지 점검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보였다. 여러 설비를 둘러보던 중 직경 3m, 높이 6m에 이르는 거대한 원통형 기계 15대가 단연 눈에 띄었다. 여기에서 하루 25t씩 나오는 첨가물(아세틸화 모노글리세라이드·AMG)은 전량 인도로 수출돼 인도식 버터(기·GHEE) 제조에 사용된다. 힌두 문화 사람들이 한국의 김치처럼 즐겨 먹는 '기'는 인도에서 대부분 제조되는데 이때 들어가는 필수 첨가물(AMG) 시장의 50%를 일신웰스가 점유하고 있다. 일신웰스는 창업 초기 내수시장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인도를 포함해 세계 20개국에 식품 및 산업용 첨가물을 수출하며 어엿한 수출형 강소기업이 됐다. 지난해 일신웰스의 매출 665억원의 30%가 해외에서 나왔다. 지난해에는 한국무역협회로부터 '2천만불 수출탑'을 받기도 했다. 인도와 중국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수출 비중을 50%까지 늘리겠다는 게 일신웰스의 목표다. 공장 설비 점검하는 직원들 [김형우 촬영] 충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창업주 윤동훈 회장은 아이스크림 첨가물 제조 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려 1977년 일신산업사를 설립, 이듬해 제빵에 들어가는 첨가물(모노글리세라이드)을 생산했다. 윤 회장은 창립 초기부터 근면과 성실이라는 두 단어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윤 회장의 사위인 박병서 대표이사는 "먹는 것에 들어가는 것은 가격을 떠나 안정성이 우선이기 때문에 일단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일본 기업이 제조와 공급을 독점했던 1990년대 중반 끊임없는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고순도 제품을 개발, 국산화에 기여한 게 대표적 사례다. 일신웰스는 1996년 국내 최초로 순도 95%의 모노글리세라이드 제품을 개발했다.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 첨가물 시장의 특성상 신생사인 일신웰스의 제품을 찾는 국내 기업들은 당시 많지 않았지만, 이듬해 찾아온 외환위기가 일신웰스에 기회가 됐다. 환율 상승으로 일본에서 수입하던 첨가물 가격이 치솟자 국내 식품 대기업들이 일신웰스의 제품으로 눈을 돌리게 된 것. 윤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문이 닳도록 부지런히 대기업 문을 두드렸던 노력 덕분인지 납품을 의뢰하는 곳이 급증했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2010년에도 당시 일본이 잠식했던 식물성 가소제(플라스틱 성형과 가공을 쉽게 하는 첨가물)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효소반응을 활용한 친환경 식물성 가소제를 개발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일신웰스의 물류창고 [김형우 촬영] 국내 특허 24건, 해외 특허 9건, 상표 15건 등 일신웰스가 꾸준하게 확보한 지식재산권은 근면과 성실이라는 경영이념의 증거물이다. 이슬람 율법 허용 식품 인증(MUIHALAL·2019년)과 일본 위생수지 협의회 인증(JHOSPA·2021년)을 따고 과학기술진흥대통령훈장 웅비장(2018년)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2023년)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기술개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화합과 화목'은 일신웰스가 고집하는 또 다른 중요 경영이념이다. 일신웰스는 매년 일터를 혁신하기 위해 무기명으로 직원들의 고충이나 불만사항을 듣는 게시판을 만드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일터혁신 우수기업)을 받았다. 박 대표이사는 "아무리 현장이 자동화가 되고 회사 업무에 시스템이 구축돼도 일은 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다른 중소기업에 비해 퇴사율도 상당히 낮은 편이라고 박 대표이사는 강조했다. 일신웰스는 중소기업 수준에서는 최고 수준의 임금(대졸 4천200만원, 생산직 3천300만원)을 지급하고 임직원 자녀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다. 일신웰스 박병서 대표이사 [김형우 촬영] 지난해에는 성과급 명목으로 7억원을 전 직원 90여명에게 배분하기도 했다. 박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라는 한계 안에서 사고를 하고 의사결정을 하면 계속 그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며 "40여년간 이어져 온 일신웰스의 핵심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을 혁신하는 게임체인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의사 복서' 서려경, 여자복싱 타이틀전 무승부로 챔피언 무산 '원신' 사이노 목소리 연기한 이우리 성우 사망…향년 24세 은평구 오피스텔서 숨진채 발견된 20대 여성 질식사 추정 '투병중' 셀린 디옹, 세 아들과 근황 전해…"같은 병 환자 응원"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류준열·한소희 열애설 하루만에 인정…"혜리와 이별 후 알게 돼" 홍콩서 황당 의료사고…50대여성, 오진으로 멀쩡한 자궁 제거 공항서 LA다저스 선수단에 날계란 던진 20대 "기분 나빠서" 비 오는 밤 도로 누워있던 사람 택시로 밟아 사망…운전자 무죄 김행·진중권, 라디오방송 중 거친 언쟁…잠시 마이크 꺼지기도
[위기를 기회로] ② 세계 일류 의료기기 기업 꿈 꾸는 '메타바이오메드'치과용 충전재 점유율 1위…세계 7번째 생분해성 봉합원사 기술도 보유 오석송 회장 "기술력·해외시장 개척으로 승부…오송에 2공장 설립 구상" [※ 편집자 주 =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 곳곳에서 수출 일꾼으로 우뚝 선 충북의 강소기업들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포기를 모르는 도전정신이 유일한 무기였습니다. 연합뉴스는 경영·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감으로 충북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기사 10편을 격주로 송고합니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 오송에 자리한 의료기기 제조회사 '메타바이오메드'는 35년 역사를 가진 강소기업이다. 메타바이오메드 본사 [메타바이오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업계에서 이 기업을 말할 때 항상 붙어 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치과용 근관 충전재 세계 1위 기업', '전 세계 7개 회사만이 생산할 수 있는 생분해성 봉합원사 제품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그것이다. 중소기업이지만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구축한 것이다. 메타바이오메드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가장 큰 비결은 뛰어난 기술력과 과감한 해외시장 개척이다. 오석송 회장이 세 번의 실패를 극복하고 1990년 청주 지하 셋방에서 창업한 메타바이오메드를 성장시킨 일화는 지역에서 유명하다. 오 회장은 200㎡ 크기의 작은 셋방에서 직원 12명과 함께 기술개발에 사활을 걸었다. 그리고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게 지금의 메타바이오메드를 있게 한 근관 충전재다.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할 때 세균 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치아의 뿌리 부분에 빼곡히 채워 넣는 물질인 근관 충전재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 세계에서 연간 6천만명의 충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세계시장 점유율도 20%로 독보적인 1위다. 이 기업의 또 다른 주력제품인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원사'는 미국 존슨앤드존슨 등 전 세계 7개 기업만이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수술 부위를 봉합할 때 사용하는 '녹는 실'로 알려진 생분해성 봉합원사는 1999년 김학용 전북대 섬유공학과 교수와 손을 잡고 개발에 착수, 3년 만에 성공을 이뤘다. 오 회장은 "봉합원사 제조 기술은 미국 등 선진국 기업의 전유물이었고,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투자도 매번 거절당했다"며 "하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에 연구개발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 회장은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지금도 연구개발 투자만이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신념으로 매년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 국내 특허 69건, 해외 특허 24건, 디자인 23건, 상표 43건 등 메타바이오메드가 확보한 지식재산권에서 오 회장의 뚝심이 엿보인다. 물론 우수한 기술력만이 답은 아니었다.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메타바이오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 회장은 "사업 초기 좋은 제품이 있어도 국내 시장은 열악한 유통구조 탓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보편화된 어음결제 때문에 납품하고도 제때 돈을 받지 못하기 일쑤였다"고 말했다. 이에 오 회장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이 과감한 선택은 기업 성공의 날개가 됐다. 다수의 국제 박람회와 전시회를 찾아 해외바이어들을 만났다. 오 회장은 "수출만이 살길이라고 믿으며 제품이 담긴 가방을 양손에 들고 전 세계 의료기기 전시회를 쫓아다녔다"며 "지난 35년간 쌓은 항공사 마일리지만 지구 140바퀴에 해당하는 350만 마일에 이를 것"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1993년 일본 기업을 상대로 첫 수출에 성공한 이후 메타바이오메드의 우수한 제품은 금세 입소문을 타 현재는 105개국에 116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22년에는 4천328만8천달러 수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미국·일본·중국·독일·베트남 등에 해외 법인을 두고 100여개국 250여개 판매망을 구축한 메타바이오메드는 현재 전체 매출액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해마다 1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메타바이오메드는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밀려드는 주문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 회장은 "고객들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것은 기업의 신뢰 문제와도 연결된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송에 2공장 설립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이 성공하려면 자신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도전 정신으로 세계 최고의 의료기기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덧붙였다. vodcast@yna.co.kr 나발니 시신 행방불명…측근 "푸틴, 살해 명령 후 흔적 숨긴다" 韓 '탁구게이트' 아르헨서도 입방아…"손흥민을? 믿을 수 없어" 청년 5명 중 1명만 "부모지원 없이 노력만큼 성공할 수 있어" 일본 홀린 당돌한 'K-연하남'…국경 허무는 스타들 인천 아파트서 불…10살 남아와 강아지 함께 구조 "유동규 차량이 1.8초 뒤 진입"…경찰, '화물차 사고' 종결 "서울서 열린 일왕 행사서 日국가 연주·후쿠시마산 청주 제공" [OK!제보] 한입 먹은거 같은데…튀김 반죽 잘못이라고 10대 남학생 4개월간 성추행한 30대 학원강사 집행유예 채팅서 의문의 은어·물음표…마약 함께할 사람 찾은 30대 집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15)] 순천향대 연계 기업 하이쎄미코 한민석 대표, "학교와 현장에서 함께 배우는 젊은 인재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중소, 중견기업이 계약(협약)을 체결해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기업에서는 인력양성에 필요한 교육비의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은 기업의 수요에 맞추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기업에 맞춤형
청년 선호하는 ‘강소기업’…일반기업보다 월급 100만원 이상 더고용노동부는 27일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를 선정·발표했다.고용부는 올해는 선정 취지를 더욱 살리고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준을 대폭 개편하고, 선정규모를 1000여 개에서 500여 개로 합리적으로
레이저 기술 전문 맥파이테크,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레이저 기술 기반 스타트업 맥파이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는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