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양심 좀"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다 '쓰레기 테러' 당한 女배우서울 종로구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배우 정정아가 쓰레기장처럼 변한 객실 사진을 공개하며 이용객의 만행을 알렸다. 9일 정정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혐오스러우니 비위 약하신 분은 보지 마세요”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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