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프라다 백 사줬어" 강민경 부친·친오빠 고소당하자 보인 소름돋는 반응"아빠가 프라다 백 사줬어" 강민경 부친·친오빠 고소당하자 보인 소름돋는 반응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이어 부친·친오빠가 사기 혐의로 고소되었다고 알려져 많은 논란이 일···
강민경 측 “父 금전문제로 왕래 끊어... 도의적 책임 위해 채무 대신 변제하기도”[공식][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부친과 친오빠의 부동산 사기 피소와 관련 공식입장을 내놨다. 6일 강민경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강민경은 만 18세에 데뷔해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 이로 인해 크게 고통 받아온 강민경은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관여한 적이 없으나 그럼에도 피해자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친의 채무를 변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
'건축회사 사장' 강민경 아버지, 부동산 사기 혐의로 또 피소[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아버지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SBS연예뉴스는 투자자 박 모 씨 등 19명이 ‘강민경의 부친 A 씨와 친오빠 B 씨가 부동산 개발 회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2017년 9월경 개발 계획이 뚜렷하게 없는 경기도 파주 문지리 소재 임야를 2년 안에 개발을 할 것이라며 속여 총 12억 원의 부동산 개발 계약을 […]
'김구라·강민경·서예지'…"직장 사수로 만나고 싶지 않아"방송인 김구라, 가수 강민경, 배우 서예지가 회사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누리꾼들이 '직장에서 사수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는?'라는 주제로 한 투표에서 김구라가 1위에 올랐다. 뒤이어 강민경이 2
머리끈이 5만9000원…강민경 쇼핑몰, '연예인 프리미엄' 논란가수 강민경이 설립한 쇼핑몰 '아비에무아' 물건값을 놓고 불거진 '연예인 프리미엄' 논란이 재조명됐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는 강민경 쇼핑몰 '아비에무아'를 둘러싼 논란을 짚어봤다.아비에무아는 2020년 설립되자마자 비싼 물건값으로 한 차례 논란이
강민경 책상은 740만원, 직원 책상은 협찬?…계속되는 논란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사무실 책상 차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의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 중인 강민경은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회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운
강민경 쇼핑몰, 1년만에 직원 절반 퇴사…순이익은 '이만큼' 남겨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설립한 쇼핑몰 '아비에무아'의 1년간 퇴사율이 50%를 넘었다. 1년 전 입사한 직원 절반 이상이 퇴사했다는 뜻이다.6일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크레딧잡에 따르면 아비에무아의 최근 1년간 퇴사율은 52%다.업계 평균(33.9%)보다 18.1%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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