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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강리나 "관절 나이 80세 진단, 걷는 것조차 힘들다" 왜? 배우 출신 화가 강리나(59)가 극심한 관절염으로 인해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중이라고 밝혔다.6일 tvN 예능 '프리한 닥터'에는 연기자에서 화가로 변신한 강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강리나는 "올해 59세가 됐는데 관절 나이는 80세라고 진단받았다"며 "(검사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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