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새 다방 여성 2명 연이어 살해' 이영복, 이런 결말 맞았다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이영복에게 의정부지법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사형이 극히 예외적이라고 판시했다.
경찰, '강남 납치·살해' 수사 마무리 단계…"피해자 남편도 살해 대상"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는 유상원·황은희 부부가 구속송치되면서 경찰의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경찰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피해자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남편에 대한 살해도 모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재력가 부부 강도살인 혐의 송치…사인은 '마취제 중독'(종합)경찰 "범행 경위·역할 감안하면 교사범 아닌 공동정범" 피해자 남편 살인예비 혐의도…유씨 "억울합니다" 혐의 부인 '납치살인 배후' 재력가 부부 검찰 송치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울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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