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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통보에.." 정산 지연으로 1000억 피해 본 위메프 직원이 입을 열었고, 직장인으로서 남 일 같지 않아 착잡하다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위메프의 직원이 심경을 토로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판매금 정산 지연 사태는 8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 그룹의 계열사인 위메프에서 시작됐다. 이에 큐텐 그룹은 1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일어난 전산 시스템 장애다. 대금 지급은 7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라며 문제 상황을 해결하려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지난 22일 티몬(큐텐의 계열사)에 입점한 판매자들도 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그뿐만 아니라 24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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