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갓앤데몬'으로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 신호탄 쏜다올해 컴투스가 첫 선을 보일 신작 '갓앤데몬'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단순히 자동 플레이에 의존하는 기존 방치형 게임과는 달리 차별화된 콘텐츠와 편리한 접근성을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약속하고 있다. '갓앤데몬'은 영웅을 모으고 조합하며 성장시키는 전통적인 방치형 RPG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풍부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결합했다. 플레이어는 던전 탐험, 서버 대전, 그리고 협력 플레이를 위한 길드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게임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자동화된 성장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어, 복잡한 조작을 부담스러워하는 유저들에게도 적합하다.주요 특장점은 영웅과 장비를 수집해 자신의 전략에 따라 강력한 팀을 구성해 여러 콘텐츠를 돌파하는 방치형 장르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즐길거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인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던전,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콘텐츠, 유저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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