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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앤데몬 Archives - 뉴스벨

#갓앤데몬 (11 Posts)

  • 보답도 통 크게...유저 1인당 15만원 상당 재화 뿌린 '이 게임' 출시 직후부터 가파른 질주를 이어가던 컴투스의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이번에는 파격적인 '5만 다이아' 감사 보상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붙들고 있다. 1인당 약 15만 원 상당의 가치로 계산되는 이번 보상은 1월 정식 출시 이후 발생한 여러 문제를 겪으면서도 꾸준히 응원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문제를 빠르게 개선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건 이용자와의 소통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듯, 이번 보상은 갓앤데몬의 운영 기조가 단순 이벤트를 넘어 진정성을 담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갓앤데몬 운영진은 공지문을 통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커뮤니티와 고객센터로 귀중한 의견을 전해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며 이 같은 혜택을 제공했다.이어 “기다려준 시간과 마음이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다그침 속에서도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갈 길이 남았지만, 믿음이 헛되지 않..
  • 갓앤데몬, 전장의 지배자 신/마족 수급 공략 컴투스의 방치형 RPG 갓앤데몬 최고의 종족은 신/마족이다. 게임 이름처럼 다른 종족과 비교해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준다. 그만큼 수집 난이도도 다른 종족에 비해 높고, 초월에 필요한 자원도 많다.신/마족 영웅 하나를 10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영웅 본인 5성 5개, 신/마족 영혼 2개, 종족 무관한 6성 6개 및 9성 1개가 필요하다.휴먼/오크/정령 신화 영웅이 영웅 본인 5성 4개, 같은 종족 5성 12개 및 6성 3개, 종족 무관 9성 1개를 요구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영혼석 소환은 신/마족을 가장 확실히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인게임 캡처이처럼 귀한 신/마족이지만. 자세히 찾아보면 신/마족을 얻을 수 있는 수급처가 있다. 조금만 집중한다면 신/마족 10성도 무리가 아니다.신/마족은 일반적인 영웅 소환에서도 등장하지만 확률이 상당히 낮다. 신/마족을 가장 확실히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영혼석 소환이다.마법진에서 신/마족을 선택한 뒤 영혼석을 사용하면 신/마족 영웅..
  • 갓앤데몬, 성능과 효율 모두 챙긴 10성 영웅 추천 컴투스의 방치형 RPG 갓앤데몬에서 영웅들의 분기점이 되는 구간은 10성이다. 10성이 되는 순간 첫 스킬이 강화되며 다른 영웅들과 격을 달리하는 강함을 지니게 된다.극단적으로 신/마족 9성 영웅 여럿이 있어도 잘 키운 전설 영웅덱에 휩쓸려 패배할 정도다.무소과금 유저라면 신/마족 이외의 영웅 10성을 맞추는데 집중해야한다. 갓앤데몬 최고의 종족이라 불리는 신/마족으로 조합을 꾸리면 이상적이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다른 영웅을 키우는 것이 효율적이다.이에 더해 10성은 반드시 딜러부터 찍어야한다. 갓앤데몬의 탱커는 태산처럼 버티는 느낌이 아니라 딜러가 스킬을 돌릴 시간을 1초라도 벌어주는데 목적이 있다. 딜러 영웅의 성능이 대체로 탱커보다 뛰어난 편이기에 최우선으로 10성을 찍어야한다. 신/마족을 누르고 유쾌한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10성으로 성장시켜도 후회없는 딜러 영웅을 추천해본다.◆ 멋과 성능 모두 챙긴 암살자 레인레인은 암살자 단일 딜러다. 신/마족을 제외하면 최고의 딜러 중..
  • [2025 게임 청사진⑤] ‘변화와 혁신’ 컴투스, 모바일 플랫폼 이미지 탈피 도전 【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컴투스가 ‘가장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게임사 컴투스’라는 대의적 목표를 설정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예고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신작 개발, 퍼블리싱 라인업 확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 등을 키워드로 내세우며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컴투스 남재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신작 개발 프로세스 개선, 퍼블리싱 전략 강화, 라이브 운영 고도화 등을 위한 체계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사내에 축적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이고 효율적
  • 갓앤데몬 1시간 챌린지: 전투력 영혼까지 끌어올리는 법 갓앤데몬이 출시된 지 9일이 지났다. 출시되자마자 꾸준히 게임에 접속해 스테이지를 밀어서 레벨은 70대까지 무난하게 올랐으나 초반 1100원 패키지 구매 이후 별다른 과금을 하지않아 전투력 정체가 찾아온 상황이었다.전투력은 올리고 싶지만 챙겨야할 콘텐츠도 많고 이벤트로 수령한 보상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라 쌓아두고만 있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마음먹고 1시간 이내에 전투력을 올린다면 어디까지 올릴 수 있을까?"약간 느슨해진 게임 플레이에 자극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일종의 챌린지를 진행해 보기로 했다.규칙은 간단하다. 1시간 이내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전투력을 올린다. 단 과금은 하지 않고 게임 내 콘텐츠만 활용한다. 시작 전투력은 약 93만이었고 최소 목표치는 103만으로 잡았다.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캐릭터 레벨업과 초월이다. 이 방법들은 많은 재화를 요구하는 만큼 일일 콘텐츠를 모두 다 소화하고 재화를 최대한 모은 뒤 마지막에 레..
  • 이것이 전략이다! 두뇌 풀가동한 갓앤데몬 덱 구성 컴투스의 방치형 MMORPG 신작 갓앤데몬의 가장 특징 중 하나는 전략성이다. 다양한 능력을 갖춘 영웅과 종족을 고려한 치밀한 덱 구성을 기반으로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성능 좋은 신족과 마족 영웅을 10성까지 올려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기에 주어진 환경에서 영웅간 시너지를 고려한 덱을 꾸리는 것이 중요하다. 덱을 잘 꾸린다면 보이는 전투력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갓앤데몬 영웅들은 딜러, 탱커, 버퍼, 힐러 등 각자의 역할군이 있다. 이 중 탱커를 다수 배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전투를 치러본 경험 상 탱커가 버티는 데 한계가 있기에 차라리 최대한 많은 딜러를 넣어 상대를 빠르게 뚫는 것이 효과적이다. 혹은 탱커 대신에 서브 탱커를 기용해 딜을 챙기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직접 사용하고 있는 덱을 소개함으로써 전략적인 덱 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려한다. 이 덱은 효율과 시너지를 최대한 고려해서 만들었다. 현재 '부활의 천사 세라..
  • 새해 콜라보는 계속된다...갓앤데몬,쿠키런: 킹덤, 명조 게임업계의 게임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은 2025년에도 계속된다. 게임업계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 컴투스는 15일 출시한 방치형 '갓앤데몬'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인크커피와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과 ‘국내 1호 전통 탈 숙련기술 전승자’ 신정철 장인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쿠로게임즈는 '명조:워더링 웨이브’와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와의 제휴 세트를 출시했다.컴투스는 이번 협업으로 전국의 인크커피 전 매장에서 신작 ‘갓앤데몬’의 이름을 딴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게임을
  • [핸즈온] 한손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 ‘갓앤데몬’ 확실히 최근 방치형 게임이 인기를 얻는 것 같다.컴투스가 출시한 ‘갓앤데몬’은 세로 화면을 채택해 한 손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방치형 RPG다. ‘갓앤데몬’은 다양한 영웅을 활용한 덱빌딩이 메인이 되는 방치형 게임이다. 최초로 게임을 싲가하면 스토리가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전투와 게임 진행을 통해 게임 시스템을 배울 수 있다. 방치형 게임 답게 플레이어가 전투에서 진행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전투에서 얻은 보상으로 캐릭터를 강화하면 된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지만 영웅들의 스킬이나 타격감은 시원 시원해서
  • 갓앤데몬, 잠 자는 순간에도 '나'는 강해진다 지금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는 와중에도 갓앤데몬 속 캐릭터는 계속 강해지고 있다.게임을 잡고 있지 않아도 계속 강해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15일 컴투스의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출시됐다. 갓앤데몬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영웅을 활용한 덱빌딩이 주가되는 방치형 RPG다.갓앤데몬은 방치형 게임을 표방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출시 이후 계속 갓앤데몬을 붙잡고 있었다. 그만큼 콘텐츠가 많고, 실시간으로 강해지는 재미가 확실하기 때문이다.갓앤데몬의 주요 콘텐츠는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모험과 전투다. 모험을 이어가며 전투에서 승리하며 자연스럽게 게임 시스템을 익힐 수 있다.전투의 경우 기본적으로 자동으로 이뤄지기에 누구나 쉽게 입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조작이 없다해도 전투의 보는 맛은 확실히 살렸다. 영웅들의 스킬 이펙트도 화려하고 웅장한 BGM과 시원시원한 타격음이 전투의 맛을 더했다.갓앤데몬에는 다양한 종족과 클래스로 구성된 70종 영웅이 등장한다. 상대..
  • 이게 1100원의 성능? 갓앤데몬 필수 영웅 '화염의 추격자' 지금 갓앤데몬에서 가장 활용성이 뛰어나고 좋은 성능을 가진 영웅 하나를 고른다면 바로 '화염의 추격자'를 고를 것이다. 준수한 성능과 쉬운 습득 난이도 등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컴투스의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15일 출시됐다. 갓앤데몬은 다양한 영웅을 활용한 덱 조합이 핵심이다. 그만큼 영웅의 성능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7스테이지까지 공략하며 다양한 영웅을 활용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화염의 추격자(플라미야)'였다.화염의 추격자는 정령 종족의 마법사로, 마법을 활용한 광역 피해와 기절이 대표적인 장점이다.실제로 사용한 소감도 매우 만족스럽다. 화염의 추격자는 강력한 대미지와 광역 스킬을 앞세워 거의 모든 전투에서 MVP 차지한다. 어떤 상황에서는 혼자서 덱 전체 피해량의 80%를 차지할 정도다.의외로 초반부에 획득할 수 있는 영웅 중 광역기를 보유한 영웅이 많지 않기에 화염의 추격자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화염의 추격자는 초반부부터 사용할 수..
  • 컴투스, '갓앤데몬'으로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 신호탄 쏜다 올해 컴투스가 첫 선을 보일 신작 '갓앤데몬'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단순히 자동 플레이에 의존하는 기존 방치형 게임과는 달리 차별화된 콘텐츠와 편리한 접근성을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약속하고 있다. '갓앤데몬'은 영웅을 모으고 조합하며 성장시키는 전통적인 방치형 RPG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풍부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전투 콘텐츠를 결합했다. 플레이어는 던전 탐험, 서버 대전, 그리고 협력 플레이를 위한 길드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게임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자동화된 성장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어, 복잡한 조작을 부담스러워하는 유저들에게도 적합하다.주요 특장점은 영웅과 장비를 수집해 자신의 전략에 따라 강력한 팀을 구성해 여러 콘텐츠를 돌파하는 방치형 장르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즐길거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메인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던전,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콘텐츠, 유저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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