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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동안 살았던 포항…이렇게 인사드려 죄송” FC서울로 떠난 김기동 감독, 진심 담긴 손편지 공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2003년부터 지금까지 24년 동안 포항에 살면서 포항이란 도시를 사랑했다. 또한 포항 스틸러스만 바라보고 살아왔다. 프로 선수로서 김기동의 시작과 지도자 김기동 시작엔 늘 포항 스틸러스가 있었다. 올 한해 마무리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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