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최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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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제11대 사령탑으로 이범호 감독 선임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전 국가대표 3루수 이범호(43)가 KIA 타이거스를 이끌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13일 KIA 구단은 제11대 감독으로 이범호 1군 타격코치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고 계약금 3억원과 연봉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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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사태가 부른 강정호 SNS 논란… 日 언론까지 보도 “코멘트에 팬들 시끄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전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현재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강정호(37)가 농담이 섞인 발언 하나로 논란을 불렀다. “경솔했다”, “농담 섞인 발언이었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도 이 사태를 보도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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