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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리버풀 떠나있는 동안 '클롭 충격 작별 발표' 들었던 엔도 "내게 영향은 없지만…"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엔도 와타루(30, 리버풀)가 일본 대표팀에서 소속 팀 감독 위르겐 클롭이 리버풀을 떠난단 소식을 들었다. 클롭 감독이 리버풀을 떠난단 소식에 큰 영향을 받진 않았지만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다.엔도는 일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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