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현, 'Our Pie' 명품 가창 라인업 합류…빛나는 러브송 '네 생각' 기대가수 탑현(Tophyun)이 'Our Pie'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탑현은 가창에 참여한 'Our Pie (아워 파이)' 프로젝트 세 번째 음원 '네 생각'이 오는 15일 발매된다. 'Our Pie'는 쇼파르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새롭 가수 탑현(Tophyun)이 'Our Pie'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탑현은 가창에 참여한 'Our Pie (아워 파이)' 프로젝트 세 번째 음원 '네 생각'이 오는 15일 발매된다. 'Our Pie'는 쇼파르엔터테인먼트가 2024년 새롭
권은비, 가을 감성 저격 신곡 '라이크 헤븐' 발매[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권은비가 가을 감성을 저격하는 '시티팝 요정'으로 귀환한다. 권은비는 24일 저녁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라이크 헤븐(Like Heaven)'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라이크 헤븐'은 가을밤 공
김세정, 첫 정규앨범 '문(門)' 스케줄러 공개...'세정위크' 시작[스포츠W 노이슬 기자] 김세정이 첫 번째 정규앨범 '문(門)'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김세정은 오늘(10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문(門)'의 스케줄러를 게재하며 두 번째 미니 앨범 'I'm' 이후
'경소문2' 김세정, 가수로 복귀...아련한 눈빛에 '눈길'[TV리포트=강성훈 기자]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세정이 본업 가수로 돌아온다. 9일 자정 김세정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첫 정규 앨범 '문(門)'의 무드 샘플러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무드 샘플러 속 김세정은
김세정, 9월 4일 첫 정규앨범 '문(門)' 발매..2년 5개월만 컴백 [공식][TV리포트=정현태 기자] 김세정이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김세정은 지난 8일 정규 앨범 ‘문(門)’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신보는 약 2년 5개월만의 컴백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김세정은 이번 앨범에서 두 가지의 콘셉트를 담아
로시, 스포티파이 ‘EQUAL 캠페인’ 7월 아티스트 됐다싱어송라이터 로시가 스포티파이 ‘EQUAL 캠페인’의 7월 대표 아티스트가 됐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로시(Rothy)
권은비, 8월 2일 첫 싱글 'The Flash' 발표..컴백 포스터 공개 [공식][TV리포트=정현태 기자] 가수 권은비가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고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검은 배경 속에 '더
장원영 한계는 어디...신곡서 더 예뻐진 미모 발산[TV리포트=박혜은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청량 끝판왕' 매력의 끝판왕을 발산했다.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11일 오후 7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음료 모델이 된 아이브의 신곡 '아이 원트(I WANT
정승환, 14일 전곡 작사-작곡 참여한 새 싱글 '에필로그' 공개...입대 전 마지막 싱글[스포츠W 노이슬 기자] 정승환이 입대 전 마지막 싱글을 내놓는다. 정승환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에필로그 (EPILOGUE)'를 발매한다. 정승환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이 현재 가장 전하고 싶은 이야
'음색 요정' 로시 컴백, 'DIAMOND' 티저 이미지 속 청순+청초[TV리포트=박설이 기자]싱어송라이터 로시가 눈부신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시는 19일 0시 여덟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내추럴한 분위기에서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로시의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김호영, 장윤정 찾아와 만난 반가운 손님.. 선물까지 직접 준비[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호영이 장윤정을 찾아왔다. 지난 5일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김호영이 장윤정을 찾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데리고 장윤정의 녹음실로 향했다. 아이들에게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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