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전현무까지, 이장원 '톡파원 25시' 애청자 인증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이장원이 '톡파원 25시'의 애청자라고 밝힌다. 2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 페퍼톤스와 함께 이탈리아 북서부의 제노바와 친퀘테레, 미국 본토에서 가장 큰 주인 텍사스 랜선 여행을 즐긴다. 이날 이장원은 아내인 배다해와 함께 '톡파원 25시'의 열혈 애청자임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 이탈리아 톡파원의 팬인 이장원은 이탈리아 톡파원의 단골 멘트인 "안디아모"를 따라 하며 높은 싱크로율로 출연진들의 감탄과 웃음을 자아낸다. 이탈리아 랜선 여행 역시 이장원의 "안디아모"로 시작된다. 이탈리아 톡파원은 한국의 인천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제노바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페라리 광장에서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곳에서 탐험가의 꿈을 키우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본다. 또한 기차를 타고 아름다운 다섯 개의 마을을 품은 친퀘테레를 방문한다. 첫 번째 마을 리오마조레에서는 산 조반니 바티스타 성당과 이탈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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