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 “내 역할은 아이돌이…” 방송사 갑질 폭로→SNS 비공개 전환 (종합)배우 허정민이 돌연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허정민이 최근 SNS에 ‘효심이네 각자도생’ 강제 하차 논란을 공개 저격하고, 10년 전 캐스팅 갑질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16일 “두달동안
허정민 억울 사연...김수현·조우진도 당했다[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허정민의 억울한 사연이 전해지면서 배우 김수현, 조우진의 과거 발언도 조명되고 있다. 16일과 17일, 허정민은 드라마에 캐스팅이 됐지만 허무하게 무산됐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한 글에 따르면 허
'갑질 폭로' 허정민은 외롭다...소속사는 "입장 없다"며 사실상 방관[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허정민이 '캐스팅 갑질'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소속사에서는 "입장 없다"라고 밝혔다. 17일 허정민은 10년 전에도 KBS 드라마 촬영을 준비하다가 출연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10년 전 KBS 미니시리즈 대본 리딩실을 기쁜
허정민, '방송사 갑질' 폭로 후 쓸쓸히 퇴장..."미친X처럼 난리 친 거 돼"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허정민이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의 입장에 심경을 밝혔다. 16일 허정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는 캐스팅이 되어 있었는데 작가 님의 개입은 없었고 그냥 제작진의 판단으로 캐스팅을 무산시킨 거
이재명 "세월호 이후 대한민국, 각자도생 사회로 돌아가는 중"[the30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은 16일 "세월호 이후의 대한민국은 이전의 대한민국과 달라야 했다"며 "하지만 (현재) 각자도생 사회로 다시 회귀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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