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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Archives - 뉴스벨

#가족 (306 Posts)

  • 뉴질랜드 사업가가 서울 한남동에 지은 집 출처: 여성시대 배고플땐 과자방, https://www.nicholas-burns.com/taikaka-houseTaikākā House집 이름인 ‘Taikākā’는 마오리족 언어로 ‘heart-wood'를 의미함이 집의 의뢰인 겸 실거주인은 4인 가족인데한국인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사는 뉴질랜드 기업가 겸 수집가가 아파트에 살고
  • 이상우 모친이 휴대폰에 며느리 김소연 저장해 놓은 이름: 김소연이라서 가능하다 결혼 7년차에도 한번도 싸운 적 없다는 부부. 김소연-이상우의 얘기다. 김소연은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결혼하고 나서 내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됐다. (괜히 결혼했다고) 후회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던 바. 당시 김소연은 "남편을 만나기 전에는 촬영에만 집중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다른 곳에도 시선을 돌릴 만한 여유도 생기고 쉬는 날도 기다려진다"라며 "쉬는 날에 같이 밥 먹으러 간다든가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니까, 연기에도 더 집중을 잘하게 됐다"라고 했었다. 서로 배려하며 이상적인
  • 김윤석-이승기 ‘대가족’ 겨울 극장가 찾은 힐링 코미디 “만두처럼 따뜻하고 맛있게 다가가길”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추운 겨울 날 따뜻한 만둣국 한 그릇을 닮은 영화 ‘대가족’이 극장가를 찾는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대가족’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양우석 감독, 김윤석, 이승기, 박수영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양우석 감독, 박수영, 김윤석, 이승기 [사진=연합뉴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 ‘함문석’(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에게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앞서 ‘변호인’, ‘강철비’ 등을 선보인 양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양 감독은 이번 ‘대가족’에 대해 “전작과는 결이 달라보이실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전부 이 시기에 우리 사회에서 이런 얘기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나오게 된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서 가족이라는 화두가 가장 큰 화두라고 생각해서 짧지 않게 고민을 해왔고, 지난 한 세대간 대한민국에서 가족의 형태와 의미, 관계가 굉장히 많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다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 작업하게 됐다.” ‘대가족’은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인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양 감독은 “20세기와 21세기의 경계선에서 우리 사회에서의 가족의 변화를 바라보는 건 어떨까 싶어서 설정했다”며, “20세기의 가족관을 갖고 있는 무옥과 21세기의 가족관으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중간 지점에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 사진=연합뉴스 주인공 ‘함무옥’이 잠시도 손에서 떼지 않는 만두도 영화의 주 소재 중 하나다. “만두는 원래 명절 음식이었고, 밀가루나 고기와 같이 조선시대 때 귀했던 식재료가 들어가는 음식”이라고 운을 뗀 양 감독은 “우리나라의 양대 명절인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은 송편이라면 설에는 만두가 있으니까 가족과 혈육에 집중하는 무옥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만둣국은 좋은 소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에서 김윤석은 서울 한복판에 자리잡은 만둣국 노포 맛집을 운영 중인 ‘함무옥’ 역을 맡아 연기한다. 그는 맡은 역할에 대해 “굉장히 결핍이 많은 인물”이라 언급하며, “실향민의 느낌을 주기보다는 무옥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약한 모습을 투영해서 보고, 그런 모습을 보듬어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피가 통하지 않더라도 결국은 가족이 아닌가 하고 느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말했다. “무옥은 한번도 쉬고 놀면서 시간을 보낸 적이 없다. 전쟁 통에 여동생과 헤어지고 만두 하나로 악착같이 살아 남아 온 지독한 사람이다. 높은 빌딩이 4면에 있는 가운데에 300평짜리 단층 한옥집을 지키고 있는 걸 보면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그게 무엇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쓰러지지 않으려 계속 버틴 것 같다. 무옥의 슬픈 현실은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잃어버렸고, 그걸 알기도 전에 힘들게 살아왔다는 거다. 그래도 늘그막에 무언가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것이라도 알게 된 게 그의 마지막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양 감독은 무옥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한국 사회에서는 가족의 형태라는 것이 인류사 어디를 봐도 이렇게 급격하게 변한 곳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많이 변해왔다. 그 중에서 무옥은 변하지 않는 가족관을 그대로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전하며, “종로에 계속해서 빌딩이 올라가도 어떻게든 한옥만은 반드시 지키려하고, 버텨오면서 여기까지 온 평만옥이라는 공간이 무옥이라는 인물을 대변한다”고 말했다. ▲ 사진=연합뉴스 또 김윤석은 ‘대가족’을 통해 김성령과 세 번째로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기도 했다. 그는 “첫 번째 작품을 찍을 때는 친해질 시간이 없었는데 대가족이 빨리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됐다”면서, “김성령 배우는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굉장한 능력이 있다. 편하게 대해 주시고, 배려심도 뛰어나셔서 웃으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능력이 좋으신 분”이라 언급했다. ‘대가족’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승기는 함무옥의 아들이자 뜻이 있어 불교에 귀의한 주지스님 ‘함문석’ 역으로 분했다. 그는 “영화 현장이 촬영장이자 교육의 현장이었던 것 같다”며, “특히 제가 윤석 선배님의 팬이라 선배님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바랬었는데 이번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애정을 표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연기를 잘하는 사람 중 한분과 호흡을 나누면서 배울 수 있다는건 큰 영광이었다. 지방 곳곳을 다녔기 때문에 촬영 이후에는 딱히 할 게 없었는데 방에 모여서 술 한잔 기울이며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던게 제게는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촬영에 나가서 선배님을 바라보면 제가 준비하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잊게 할 만큼의 연기를 보여주셔서 이끌리는대로 연기를 했던 것 같다.” 이번 영화에서 이승기와 부자 호흡을 맞춘 김윤석은 “승기 씨는 적응력도 뛰어나지만 흡수력이 좋고, 상대 배우의 연기에 대한 리액션 같은 것에서의 순발력이 좋다”고 칭찬했다. 속세 시절 형사였던 문석의 수행승 ‘인행’ 역을 맡은 박수영은 극 중 양 팔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한다. 두 손이 결박된 채 대부분의 장면을 촬영했던 그는 “영화에서와 비슷하게 세트장에서 화장실이 너무 급한데 깁스를 푸는데 시간이 한참 걸려서 까딱 잘못하면 저의 본연의 모습을 보일 뻔했다”면서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식은땀이 나오고 아찔하다”면서 유쾌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 사진=연합뉴스 일명 ‘스님 듀오’로 이승기와 함께 활약한 박수영은 둘의 합에 대해 “승기 씨는 굉장히 친화력이 좋다. 같이 한 첫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10년 동안 안 것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작업했다”고 말했고, 이승기도 “연기라는게 혼자하는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또 한 번 느꼈고, 선배님과 함께 했기 때문에 문석도 훨씬 잘 보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승기는 ‘대가족’에서 스님으로 등장하는 만큼, 삭발을 감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양우석 감독님의 작품, 김윤석 선배님과 부자 관계인 역할만 보고 선택했기 때문에 삭발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삭발이 굉장한 도전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른 배우가 했다고 생각하면 대단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게 된다”면서, “수영 선배님도 큰 결심을 하신 것”이라며 웃어보였다. 영화의 주제가 가족인 만큼, 실제 배우들의 부자 관계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다. 이승기는 “대부분의 부자 관계가 공익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살갑고,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하며, “곰곰히 생각해 보면 대화를 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던 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오히려 요새 나이가 들고, 결혼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부모님과 더욱 더 돈독해지고 이해하게 된 것 같다”며 가정을 꾸린 후 찾아온 변화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극 중 나오는 ‘부모에게 아이란 무엇인가, 부모에게 아이는 신이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한 신. 우리는 그 신을 간절하게 섬긴다’라는 내레이션은 영화를 볼 때마다 울컥하는 포인트다. 촬영할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와닿지 않았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까 깊게 다가오더라. 다시 한번 따뜻함을 느끼게 된 것 같다.” 굵직한 배우들이 함께한 영화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아역 배우들은 각종 장면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다. ▲ 사진=연합뉴스 민국 역을 맡은 김시우, 민선 역을 맡은 윤채나와의 호흡에 대해 김윤석은 “두 배우 다 영리하고, 본인들이 맡은 역할에 대해 이해도 빠르다. 마치 영화 속에 있는 민국, 민선이처럼 어른스러운 시우가 발랄한 채나를 잘 챙겨줬다”면서, “얼마 전 제작발표회 할 때 2년 만에 만났는데 ‘화이’ 때 만났던 여진구 배우를 ‘1987’때 다시 봤을 때 몸이 타잔이 되어있던 게 떠오를 정도로 민국이는 청년이 되어있더라. 두 사람은 저희들의 에너지원이었다”며 웃어보였다. 지난해 촬영을 마친 ‘대가족’은 강제추행 혐의를 받은 오영수의 분량 전체 삭제와 배역 교체라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양 감독은 “오영수가 맡았던 배역 ‘큰 스님’을 이순재가 대신하게 된 것에 대해 양 감독은 “분량이 많지 않지만 중요한 배역이라 오영수 배우가 함께하지 못하게 되고 나서 어떤 분이 해 주시면 좋을지 고민을 시작했는데 모두가 이순재 선생님이 최적인 것 같다 해서 바로 연락을 드렸고, 출연 여부를 여쭤본 지 이틀 만에 흔쾌히 하겠다고 결정해 주셨다”면서,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전화위복이 되어서 이순재 선생님이 훌륭하게 빈자리를 메워주시고 큰 울림을 주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 감독은 “인물들이 각자가 소망하고 결핍된 부분에 대해 달려가는 영화다보니 상대적으로 레이어가 복잡하고 많은 작품이 됐다”면서, “만두에 피가 있고, 그 안에 어떤 속이 들어있는지 궁금한 것처럼 많은 내용이 하나의 만두처럼 따뜻하고 맛있게 다가가길 바란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대가족’은 오는 12월 1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 '돌싱글즈6' 정명, 보민 父에 간택받았나… "너무 행복해"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돌싱글즈6' 정명이 보민의 아버지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겼다. 2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6'에서는 보민의 고향에 방문하는 정명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정명이 보민을 만나기 위해 경남 양산에 방문했다. 먼 길을 온 정명을 위해 보민은 커피와 수박을 전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양산에서의 첫 일정은 보민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날이었다. 두 사람은 부모님 앞에서 부를 호칭까지 정하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명은 보민에게 '자기야'라는 호칭을 제안했고, 서로의 호칭을 정했다. 두 사람은 보민의 아버지와 만나게 됐다. 정명은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던 농작물과 풍경에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보민의 아버지도 정명을 좋게 평가했다. 정명은 "이렇게 좋은 아버님 밑에서 좋은 사람이 됐구나"라며 감탄했다. 보민 아버지는 정명에게 "보민의 어디가 좋냐"라고 물었고, 정명은 "굉장히 어른스럽고, 배려를 잘해주는 것 같다. 제가 성격도 급하고 기분파인데 호들갑 떨 때 보민 씨가 컨트롤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진실하다"라고 대답했다. 정명은 자녀가 있는 상황, 보민의 아버지는 "애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보고 싶다. 그 애들"이라고 말하며 감동을 전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이혜영은 "무거움을 덜어주려고 하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보민 아버지는 제작진에게 "누가 좋은 사람 소개해 준다고 해도 다른 사람을 절대 안 만나 봤다. 그런데 오늘 정명 씨 보니까, 내가 기대할 정도로 숨김없이 그대로 표현하는 게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정명 씨가 보민이 마음에도 들 것 같다. 서로 환경이 어떨지는 잘 모르는데, 앞으로 기대된다"라며 "보민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MC진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정명은 "진짜 오늘 너무 행복한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돌싱글즈6']
  • 놀면뭐하니 나왔던 딸과 안맞는 엄마 이런게 생활 시트콤ㅋㅋㅋ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table=etohumor06&wrid=4877022
  • 36년 차 가수 진시몬이 아들 떠나보내고 가장 후회한 것 한가지: 사무친 한이 느껴진다 아버지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20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트로트 가수 진시몬이 출연해 최근 사망한 막내아들을 추억했다. 진시몬의 막내아들은 최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아들은 타지에서 홀로 생활하던 중이었다.진시몬은 그런 아들을 너무 늦게 발견했다며, 새벽에 급히 응급실에 갔을 때는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마지막 모습도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진시몬은 바쁜 가수 생활로 아들에게 많이 신경 쓰지 못했던 점을 후회했다. 어렸을 적 막내아들은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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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치료비 내주자는 아내 말에 60대 남편이 뱉은 '두 글자': 해도 해도 너무하다(결혼지옥) 아껴도 너무 아낀다. 18일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한 ‘돈독부부’ 남편의 얘기다. 이 세상에서 ‘재능 기부’가 가장 좋다는 ‘돈독부부’ 아내 김필순씨. 봉사로 표창장까지 받을 정도로 착한 마음씨를 지녔다. ‘돈독부부’ 남편 이서용씨와 결혼을 결심한 것도 바로 투철한 ‘봉사 정신’이 이유다. 젊었을 적 기운 속옷을 입고 제대로 씻지 못해 입에 하얀 분비물을 묻히고 다녔다는 남편. 김필순씨는 옆에서 남편을 도우며 살아야겠다 결심했다고 한다.하지만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서용씨의 최대 관심사는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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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호텔에서 보내볼까…'산타·곰인형·와인' 연말 준비 눈길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올해도 어느덧 겨울을 바라보고 있다. 한 해가 가는 것은 아쉽지만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간 특유의 낭만은 사람들의 마음을 달랜다. 호텔·리조트 업계도 크리스마스 기간을 따뜻하게 혹은 재미있게 보내려는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각기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만 오면 신이 나는 아이들을 위한 혜택 등 각각의 특징을 고려해 여행을 계획하면 뜻깊은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은 '홀리데이 미라클'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용 기간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다. 스탠더드 객실 1박과 발로나 초코 라테 2잔, 조식 뷔페 및 실내 수영장 등 성인 2명, 어린이 1명 기준 혜택이 포함됐다. 패키지 이용 시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키트'를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당일(12월 25일)에 투숙하면 플레이모빌 크리스마스 한정판 완구를 선착순 10개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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