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정유미 (1 Posts)
-
‘서진이네’ 최우식X뷔 “하얗게 불태웠다”→박서준, 보조 주방장 꿈꾸는 뷔에 “귀여워”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인턴즈 최우식과 뷔가 영업 6일차에 끝없이 들어오는 손님들을 맞으며 하얗게 열정을 불태웠다. 7일 tvN '서진이네‘에선 영업 6일차 모습이 공개됐다. 오픈 후에 손님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고 홀은 만석이 됐다. 바쁘게 홀을 뛰어 다닌 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