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손준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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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 손준호 관련 한국 문의 거절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손준호(31·산둥 타이산)가 받는 중국 공안(경찰) 강제 조사에 대한 한국 측의 구체적인 상황 파악 시도가 무산됐다. 일본 일간지 ‘도쿄스포츠’는 축구 관계자를 인용하여 “중국은 한국 요청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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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손준호 흔적 지웠다…선수 복귀 가능성 차단 한국대표팀 미드필더 손준호(31)가 중국프로축구 슈퍼리그(1부리그) 산둥 타이산에서 다시 뛰는 일은 없을듯하다. 구단은 공안(경찰)에서 강제 조사 중인 선수와 인연을 끊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대만 일간지 ‘중궈시바오’에 따르면 산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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