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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日 절친 구보의 뼈 있는 농담 "16강 한일전 된다면…이강인 그날만 못 했으면"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다음 경기에서 만날 지 모르겠지만 이강인이 아무것도 못했으면 좋겠다.(웃음)"일본 축구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에서 동갑내기 절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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