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반려견 열사병 사망…호텔링 업체 "책임 달게 받겠지만, 비방 그만"[전문][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장필순과 작곡가 조동익 부부의 반려견 까뮈가 애견 호텔 업체의 실수로 사망한 가운데, 업체 측이 무분별한 비방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장필순은 지난 29일 10년간 함께한 반려견 까뮈가 애견 호텔에서 열사병으로 숨
장필순, 애견호텔 과실로 잃은 반려견 장례 치렀다... "마지막까지 미안해"[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애견 호텔 사고로 반려견을 가슴에 묻은 가수 장필순이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장필순은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헤어짐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전혀 없었던 까뮈.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것, 그 절차나 과정조차 마음을 아프게 한
장필순, 애견호텔 방치로 반려견 잃은 비통함 "미안함에 눈물 쏟아져"[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장필순이 애견 호텔 사고로 반려견을 잃었다. 지난 28일 SBS뉴스 보도에 따르면 장필순의 반려견 까뮈는 호텔 위탁 10여 시간 만에 열사병으로 숨졌다. 유기견 출신의 까뮈는 장필순이 구조해 9년 이상을 함께한 반려견으로 당초 장필순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