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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Archives - 뉴스벨

#가수-임영웅 (96 Posts)

  • 임영웅 공연은 어떻게 국민공연이 되었나 최근 임영웅 스타디움 공연이 큰 이슈가 됐다. 그가 공연만 하면 ‘사회적으로’ 뜨거운 반향이 일어나는 일이 반복된다. ‘사회적으로’라고 표현한 것은, 임영웅 공연 이슈는 팬들만의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가수의 공연은 보통 그 팬들만의 이슈이지만 임영웅 공연은 팬카페가 아닌 일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폭발적 반응이 나타난다.매우 이례적인 현상인데, 임영웅이 스타덤에 오른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급 스타라는 점 때문에 더욱 놀랍다. 단독공연 또는 대규모 공연이라는 것 자체를 해본 적이 없던 가수였다. 2022년부터 비로소 단독…
  • "신기록은 어디까지?" 임영웅, 공식 유튜브 구독자수 163만 돌파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63만 명을 돌파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구독자 163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5월 26일 162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한 지 10일 만에 기록이다. 임영웅은 지난 2011년 12월 2일 '임영웅'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임영웅은 일상은 물론 무대 영상, 커버 곡 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게재하며 영웅시대와 소통했다. 지금까지 임영웅이 게재한 영상은 총 746개이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4억 6000만 뷰,1000만 뷰를 넘긴 영상은 81개다. 한편 임영웅은 단편 영화 '온기'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6일 발표한 싱글 '온기' 뮤직비디오로 깜짝 공개돼 화제가 됐다. 임영웅은 안은진, 현봉식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 상암콘 성료한 임영웅,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기부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을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3일 임영웅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은 누적 기부 금액 8040만원을 달성했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
  • [아티스트POST] 가수 임영웅 데일리뉴스"신곡'온기'와 함께 식을 줄 모르는 임영웅의 인기"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가수 임영웅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최근 그의 신곡 '온기'가 5월 4주 차 멜론 주간 인기상 1위에 올랐다. 투표와 주간차트 점수를 합산한 결과 임영웅은 당당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최근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쳤다. 총 10만 관객을 동원한 이번 콘서트에서 그는 관객을 사로잡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다. 과거 그는 "10년 뒤에는 4만석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 이제 그 꿈을 이뤘다. 한편 임영웅은 5월 2일 자신의 공식 MD몰 '아임 히어로 몰'을 오픈했다. 팬
  • "영웅아 호중이 위약금 보태라" 뜬금없이 임영웅에게 선 넘은 댓글 남긴 사람들: 너무 어이 없어서 말도 안 나온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사건'에 갑자기 임영웅이 소환됐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 건드리는 음주호중이 팬'이라는 제목으로 댓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해당 댓글은 가수 임영웅 관련 영상에 달린 것으로 추정된다.작성자 A씨는 "영웅아, 아무리 돈 벌고 싶고 공연하고 싶어도 지금 꼭 공연을 해야겠니. 영웅이는 반성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친구 입장이 어떤지"라고 적었다. 이는 김호중이 구속된 가운데 지난 25-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임영웅을 지적한 것이다.이어
  • 정관장, 임영웅 콘서트 ‘정관장 건행 라운지’ 성료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모델로 활약 중인 가수 임영웅의 단독콘서트 현장에서 ‘정관장 건행 라운지’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KGC인삼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임영웅 콘서트에서 ’정관장 건행 라운지’ 부스를 운영하며, 콘서트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했다.‘정관장 건행 라운지’는 인삼밭 차광막을 베이스로 바람길을 조성하는 디자인으로 연출했다. 부스 내부에는 임영웅 대형 포토월을 비롯해 임영웅 광고촬영현장 미공개 스
  • 이틀 간 10만 명 동원한 콘서트에서 임영웅이 고맙다고 샤라웃한 사람: 부모님도 친구도 아닌 사람이라 더 감동적이다 그 가수에 그 팬, 그 가수에 그 스태프다. '효자' 가수 임영웅처럼, 스태프도 효자였다.임영웅이 콘서트에서 공연 관람을 위해 팬들을 도운 진행 요원에게 박수를 보냈다.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공연이 진행됐다. 월드컵경기장에는 이미 하늘색 옷을 입은 '영웅시대'(공식 팬덤명)들이 대거 눈에 띄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하늘색 옷, 액세서리 등을 착용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 이에 화답하듯이 임영웅은 25, 26일 이틀간 팬들의 환호 속에서
  • 임영웅, 빗속서 애드벌룬까지 띄운 역대급 상암콘...8월 28일 영화로 열기 잇는다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성공적으로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입성, 역대급 퀄리티로 10만 영웅시대와 함께했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임영웅 2024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이 개최됐다. ▲임영웅, 빗속서 애드벌룬까지 띄운 역대급 상암콘...8월 28일 영화로 열기 잇는다/물고기뮤직 “영웅시대, 소리 질러”라며 인사부터 건넨 임영웅은 ‘무지개’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고, ‘런던보이’와 ‘보금자리’,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등으로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임영웅은 ‘춤신춤왕’ 면모도 제대로 뽐냈다. 댄서 립제이의 안무도 볼 수 있었던 ‘런던보이’를 비롯해 떼창 유발송이자 챌린지 중인 ‘Home’을 통해 댄서 크루 프라우드먼과 호흡, 약 100명의 댄서와 함께 메가크루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한층 더 훤칠해진 비주얼과 멋짐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팬심을 사로잡은 임영웅은 블루스와 록, 재즈 등 다양한 버전으로 편곡된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가하면, ‘아버지’와 ‘모래 알갱이’, ‘우리들의 블루스’ 등으로 고품격 감성까지 선물했다. ▲임영웅, 빗속서 애드벌룬까지 띄운 역대급 상암콘...8월 28일 영화로 열기 잇는다/물고기뮤직 임영웅은 영웅시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2층에 있는 팬들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일본의 헬륨 기구 전문팀과 협업을 통해 공중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공식 캐릭터 ‘영웅이’가 그려진 애드벌룬과 열연을 담은 숏필름 ‘IN OCTOBER’ 공개로 ‘온기’ 뮤직비디오에 이어 곧 베일을 벗을 단편 영화에 대한 기대치도 높였다. 또한 임영웅은 신곡 ‘온기’와 ‘Home’ 무대도 최초 공개해 여운을 남겼고, 홍경희 안무단과 함께 ‘A bientot’, ‘Do or Die’, ‘HERO’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팬들의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영웅시대와 함께라면) 더 큰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 이 공연이 또 다른 시작이 될 거라 약속한다”며 시그니처 인사인 ‘건행’으로 상암 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임영웅, 빗속서 애드벌룬까지 띄운 역대급 상암콘...8월 28일 영화로 열기 잇는다/물고기뮤직 약 10만 명(양일간)의 영웅시대와 함께한 임영웅의 상암 콘서트는 공연의 퀄리티는 높이면서도 잔디 훼손은 줄였다. 그라운드에는 관객이 입장하지 않았으며, 그라운드 밖으로 잔디를 침범하지 않은 4면을 두른 돌출무대를 설치했고, 국내 최초로 실시간 무대 조립에 도전해 잔디는 보호하며, 프로젝터 맵핑천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색다른 미디어아트로 만족도까지 높였다. ‘IM HERO - THE STADIUM’은 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열기를 잇는다. 영웅시대와 함께한 임영웅의 첫 스타디움 입성기, ‘IM HERO - THE STADIUM’ THE MOVIE 티저가 대형 전광판에 펼쳐지며 1년 여 대장정의 기록이자 찬란했던 무대 위의 순간들을 영화로 만나게 됐다. 이외에도 임영웅의 ‘IM HERO - THE STADIUM’은 영웅시대 모두의 하늘빛 축제답게, 기념 스탬프 찍기와 스페이스맨에게 엽서 보내기, 휴식 공간인 히어로 스테이션, 히어로 익스프레스, 히어로 갤러리 등이 준비돼 누구나 즐길 수 있었다. ▲임영웅, 빗속서 애드벌룬까지 띄운 역대급 상암콘...8월 28일 영화로 열기 잇는다/물고기뮤직 영웅시대 안에서 빛난 임영웅은 현재 ‘온기’와 ‘Home’으로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곧 공식 캐릭터인 ‘영웅이’ 피규어와 인형도 공개될 계획이며, ‘IM HERO - THE STADIUM’ THE MOVIE는 오는 8월 28일 오직 CGV를 통해 개봉된다.
  • ‘상암벌’ 채운 임영웅, 더 큰 꿈을 향한 비상 [D:현장] “(여기보다)더 큰 공연장에서 해도 가득 찰지 모르겠다. 여기가 끝이 아닌가? 영웅시대(팬덤명)의 한계가 어디일지(궁금하다).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쳐보도록 하겠다.” 가수 임영웅을 두고 팬들은 ‘주제파악 좀 하라’고 입이 닳도록 이야기해왔다. 당장 지난해만 하더라도 KSPO DOME(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서울 공연은 6회 공연에 총 관객수가 약 9만명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공연이었다. 사실상 매진이 힘들 것으로 예상됐던 것과 달리 순식간에 표는 매진됐고, 동시 대기자수가 무려 62만명에 달했다. 370만 트래픽을 기록하면서 예매 플랫폼인 인터파크 사상 최대 트래픽 기록을 세우기까지 했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다 보니 주제에 맞는 ‘초대형’ 공연을 열라는 요구가 빗발친 것이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은 이런 팬들의 요구를 수용한 공연이었다. 양일간 각 5만명씩 총 10만명의 관객을 만났다. 월드컵경기장은 현재 가장 많은 관객이 모일 수 있는 ‘공연의 성지’가 됐지만, 임영웅에겐 여전히 비좁았다. 표를 구하지 못했음에도 임영웅의 목소리라도 듣기 위해 공연장 밖에 자리를 잡은 팬들도 여럿 있었다. 예매 당시에도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한 것은 물론, 960만 트래픽을 기록해 인터파크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한국 공연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날도 임영웅이 “안에 있는 영웅시대 뿐 아니라 밖에 있는 영웅시대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자 공연장 밖에서 메아리처럼 인사가 큰 환호 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임영웅은 “밖에도 한 2만명 정도 계시나보다. (무대 뒤도) 막지 말고 뚫어버릴 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임영웅은 “오히려 좋다”며 함께 뛰놀았다. 임영웅은 “개인적으로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축구 할 때도 수중전이 재미있다. 비가 오는 날 축구가 좀 잘 되더라. 아마 오늘 노래도 조금 더 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이깟 날씨쯤이야 우리를 막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비 오는 날 언제 공연을 해보겠나”라며 무대를 이어갔다. 임영웅은 ‘무지개’ ‘런던보이’ ‘보금자리’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소나기’ ‘사랑해요 그대를’ ‘따라따라’ ‘이제 나만 믿어요’ ‘연애편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은 늘 도망가’ ‘사랑역’ ‘사랑해 진짜’ ‘바램’ ‘온기’ ‘모래 알갱이’ ‘우리들의 블루스’ ‘아버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돌아와요 부산항에’ ‘아쩌다 마주친 그대’ ‘아파트’ ‘남행열차’ ‘A bientot’ ‘Do or Die’ ‘Home’ ‘HERO’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서울의 달’ ‘인생찬가’ 등 히트곡과 신곡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막바지를 향해갈수록 비가 거세졌지만 임영웅은 흔들림 없이 무대를 이어가면서 “빗속에서 (노래를) 부르니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다. 하늘이 저를 위해 특수효과를 준 것 같다. 훨씬 더 이입이 잘 됐다”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임영웅의 콘서트에서 또 하나의 관심사는 무대를 어떻게 꾸렸을지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앞서 공단은 무대 설치 등으로 인한 잔디 훼손 문제로 콘서트 대관을 까다롭게 심사해왔다. 작년에도 몇몇 가수들이 대관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021년 10월 예산 10억원을 투입해 하이브리드 잔디를 깐 이후로 이곳에서 1년여간 대중가수의 공연은 전무했다. 이에 임영웅은 잔디 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그라운드석을 없애는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 잔디를 침범하지 않은 4면 돌츨 무대를 설치하고, 잔디를 보호하기 위한 흰 천을 둘렀다. 관객과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잔디보호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 대신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열기구(헬륨기구)를 띄워 10분간 공연장 공중을 천천히 누비며 삼면에 있는 영웅시대와 고루 인사를 나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경 비서가 말 바꾼 이유는?…"金 보호하려는 위증 전략" [법조계에 물어보니 411]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단독] 현대제철, 직원 '보안테스트 피싱' 논란…미끼는 '정유사 이직' [르포] 연식은 환갑, 운영은 최첨단…로봇개·드론이 안전 챙기는 SK이노 스마트플랜트 윤 대통령, 中 리창 총리와 양자회담…"교류·협력 강화해야"
  • 상암벌 달군 임영웅, 1년 준비 헛되지 않았다 [리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상암벌을 뜨겁게 달궜다.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이틀째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임영웅은 '무지개'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을 맞았다. 임영웅은 "드디어 '2024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의 둘째날이 밝았다. 1년 넘게 준비한 공연인데 두 번만 하고 끝나는 게 저도 아쉽다. 제 모든 걸 다 걸었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준비한 공연이다. 이제 이 가을에는 뭘 해야 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한다. 이것보다 더 큰 공연장에서 한다고 해도 가득 찰지 모르겠지만 과연 영웅시대(팬덤명) 한계는 어디일지. 앞으로도 더 큰 꿈 한 번 펼쳐보도록 하겠다. 어디가 됐든 여러분들과 함께면 겁나는 것도 없고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어 "어제 처음 밑에서 올라왔을 때 너무 울컥하더라. 울컥해서 울음을 참느라 혼났다. 오늘은 그래도 씩씩하게 올라왔다. 오늘은 더 신나게 한 번 뛰어놀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큰 공연장인 만큼, 임영웅은 그에 걸맞는 큰 스케일로 자리한 관객들을 배려했다. 공연장 한쪽 전체를 차지한 대형 전광판을 비롯해 흥을 더하는 밴드 세션의 풍성한 사운드, 다인원 댄서팀의 파워풀한 안무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잔디 훼손을 줄이기 위해 그라운드에는 관객이 입장하지 않고, 중앙 무대만 설치됐으며, 그라운드 밖으로 잔디를 침범하지 않은 4면을 두른 돌출무대가 설치돼 임영웅은 돌출무대를 계속 돌아다니며 객석에 앉은 관객들을 가까이서 만났다. 임영웅은 "시야제한석 분들 제가 잘 안 보일 때도 있을 텐데 섭섭하지 않게 서비스 잘 해드리겠다. 어디서도 잘 봐주실 수 있게 어마어마한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특수효과도 다수 준비됐다. 임영웅은 열기구를 타고 공연장을 한 바퀴 도는가 하면, 리프트 무대에 올라 스크린 화면과 어우러지며 이클립스 효과를 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 초반에는 거의 매 곡마다 폭죽이 터지며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약 3시간 동안 '이제 나만 믿어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총 30곡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팬들은 임영웅의 열창에 큰 떼창으로 보답했다. 특히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관객들은 큰 열정으로 임영웅을 응원했다. 임영웅은 "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는데도 자리를 꽉 채워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개인적으로 저는 비오는 날을 정말 좋아한다. 축구할 때도 수중전이 재밌다. 비가 오는 날 축구가 잘 된다. 아마 오늘 노래도 조금 더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춤을 더 잘 출 지는 모르겠다. 이깟 날씨 쯤이야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비가 오는 날에 언제 공연을 해보겠나. 한층 더 촉촉해진 감성으로 여러분들을 안전하게만 하시면 된다. 어제 두꺼운 옷 입고 너무 더웠는데 오늘은 비를 맞으면서 시원하게 공연할 수 있어서 좋다. 오늘 제가 몸이 좀 좋다. 아까 몸 푸느라 축구 좀 했다. 아주 컨디션이 좋다"고 팬들을 달랬다. 공연 말미,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돌아와요 부산항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 '아파트' '남행열차' 등의 명곡들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뒤, 'A bientot' 'Do or Die' 'Home' 'HERO'로 EDM 댄스 파티를 이어가며 폭죽 놀이로 흥분 속 본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평생 한 번 설까말까 한 무대에 두 번이나 섰다. 이건 정말 기적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다. 이 시간을 빌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며 영웅시대에 고마움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임영웅 "축구도 수중전 재밌어, 안전하게만 공연 즐겨달라"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두 번째 장을 연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을 개최했다. 이날 임영웅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 계신 영웅시대뿐만 아니라 밖에도 많은 영웅시대 여러분들도 계신다고 들었다. 밖에 계신 영웅시대 분들 안녕하세요"라며 특유의 다정함으로 팬들을 챙겼다. 그러면서 "밖에 계신 영웅시대 분들만 소리 질러"라고 말했고, 공연장 밖에서도 함성이 들려왔다. 이에 임영웅은 "2만 명 정도 계시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비가 와도 자리를 꽉 채워 주셔서 감사하다.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 축구할 때도 수중전이 재밌다. 비 오는 날 축구가 잘 된다. 오늘도 노래가 더 잘될 것이다. 춤은 더 잘 출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나눠 드린 우비 잘 받으셨..
  • [아투★현장] 임영웅, 상암 입성 "다음엔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임영웅이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콘서트가 26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영웅은 "1년 넘게 준비했는데 두 번만 하고 끝난다는 게 아쉽다. 제 모든 걸 갈아 넣었다고 했을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이다음에는 제가 뭘 해야 할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공연장을) 빌리는 것도 힘들었다. 더 큰 공연장에서 해도 가득 찰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웅시대의 끝은 어디일지. 앞으로도 더 큰 꿈 한 번 펼쳐보겠다. 어디가 됐든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어제는 무대에 올라올 때 울컥했다. 어제보다는 덜 한 것 같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신나게 뛰어놀아 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최초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입성했다. 솔로 가수로는 서태지, 싸이..
  • [현장포토] 임영웅, 상암벌 등장…10대 뛰어넘는 환호성 쏟아졌다 가수 임영웅이 '상암벌'(서울월드컵경기장)을 하늘빛으로 가득 채웠다.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 뮤직에 따르면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은 공연 시작전부터 분위기가 뜨겁다. 공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팬틀럽 '영웅시대' 회원들이 점점 모이며 상암경기장 곳곳을 파랗게 물들였다. 임영웅이 오프닝 무대에 등장하자 아이돌 콘서트 능가하는 엄청난 환호가 쏟아졌다.한편 이번 콘서트에서 임영웅은 상암 콘서트에서 자신들의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미며, 공연의 자랑인 대형 전광판을 비롯해 큰 스케일의 무대와 연출, 흥을 더하는 밴드 세션의 풍성한 사운드, 댄서팀의 파워풀한 안무도 이어진다.특히 그라운드에는 관객이 입장하지 않고, 그라운드 밖으로 잔디를 침범하지 않은 4면을 두른 돌출무대가 설치돼 경기장의 잔디 훼손은 막으면서도 공연의 퀄리티는 높일 수 있는 연출로 축구 팬을 배려하는 섬세한 모습도 보였다.영웅시대를..
  • 트로트 대세 ‘임영웅’…공연 매진 행렬·신곡 히트로 얼마 벌었나 보니 물고기뮤직 감사보고서 기준 200억 넘어 트로트 경연 우승으로 국민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작년 한 해만 2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전날인 22일 2023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해당 감사보고서에는 물고기뮤직이 작년 용역비로만 약 193억원을 지출했다고 명시돼 있다. 물고기뮤직은 1인 기획사로 소속 아티스트는 임영웅 단 하나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용역비는 소속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에 대한 비용으로 임영웅이 지난해만 193억원을 정산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 미지급금’으로 명시된 정산금 32억원을 더하면 임영웅의 2023년 연예활동 정산액은 200억원을 훌쩍 넘는다. 이밖에도 임영웅은 물고기뮤직의 주주로서 배당액 역시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은 물고기뮤직에 소속된 유일한 아티스트이자 지분 50%를 보유한 주주다. 임영웅 몫의 배당금은 10억원으로 임영웅이 지난해 올린 수익은 23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물고기뮤직은 지난해 임영웅의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전 회차 매진, 신곡 ‘모래알갱이’의 히트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1% 증가한 매출 361억원을 기록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혼 후 '혼인무효' 가능해진다…대법, 40년 만에 판례 변경 “콘서트 해야 하니, 구속심사 미뤄달라”…김호중 요청, 법원서 기각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수입 끊기자 닥쳐온 생활고…'생계지원금' 신청 전공의 1646명 '김여사 명품백 구입'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30일 피의자 조사
  • 아모레 아이오페, 임영웅 콘서트에 ‘레티놀 히어로’ 부스 운영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아이오페는 가수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아이오페는 이달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임영웅 콘서트에 '아이오페 레티놀 히어로' 부스를 운영한다.부스 방문자 전원에 모공부터 주름까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7일 체험 키트를 증정한다.또 매일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슈퍼바이탈 크림’과 ‘UV 쉴드 선프로텍터’ 견본, 야외 공연인 점을 고려해 특별 제작한 ‘레티놀 히
  • 아이오페, 임영웅 콘서트에 '레티놀 히어로' 부스 운영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임영웅 콘서트에 '아이오페 레티놀 히어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방문자 전원에게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7일 체험 키트를 증정하고, 매일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아이오페 대표 제품 '슈퍼바이탈 크림'과 'UV 쉴드 선프로텍터' 견본, 특별 제작한 '레티놀 히어로 부채'도 증정한다. 아이오페 레티놀 히어로 부스에서 증정될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출시 1년 만에 주요 어워드에서 5관왕을 달성하는 등 아이오페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 임영웅, 상암콘 앞두고 캐릭터 출시...21일 '캐릭터콘' 이어 피규어-인형도 공개 예정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가수 임영웅의 캐릭터 이모티콘 ‘영웅이의 캐릭터콘’이 출시된다. 20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를 통해 임영웅의 캐릭터 이모티콘인 ‘영웅이의 캐릭터콘’이 출시된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영웅, 상암콘 앞두고 캐릭터 출시...21일 '캐릭터콘' 이어 피규어-인형도 공개 예정/물고기뮤직 ‘영웅이의 캐릭터콘’은 임영웅의 공식 캐릭터로,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건행’, ‘좋지’, ‘웅모닝’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멘트와 임영웅의 시그니처 인사 등이 표현된다. 특히 캐릭터콘에 이어 영웅이 피규어와 인형도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과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캐릭터콘 출시는 물론, 현재 다양한 공식 굿즈 등이 임영웅 공식 MD 몰 ‘아임히어로 몰’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을 위해 특별한 소식을 전한 임영웅은 ‘온기’와 ‘Home’으로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고,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을 개최한다.
  • "건행" "웅모닝" 임영웅, 캐릭터 이모티콘 나온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임영웅의 캐릭터 이모티콘이 출시된다. 20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를 통해 임영웅의 캐릭터 이모티콘인 '영웅이의 캐릭터콘'이 출시된다"고 밝혔다. '영웅이의 캐릭터콘'은 임영웅의 공식 캐릭터로,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건행', '좋지', '웅모닝'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멘트와 임영웅의 시그니처 인사 등이 표현된다. 캐릭터콘에 이어 영웅이 피규어와 인형도 공개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최근 '온기'와 '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5~26일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을 개최한다.
  • 임영웅, '음악중심' 출연 없이 1위…2위 지코·3위 아이브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임영웅이 출연 없이 '쇼 음악중심' 1위를 품에 안았다. 18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서는 임영웅의 '온기', 지코의 'SPOT!', 아이브의 '해야'가 1위 후보로 격돌했다. 1위 트로피는 총점 6825점을 획득한 임영웅이 차지했다. 뒤이어 지코가 5404점으로 2위, 아이브는 4873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아이브, 에스파, 제로베이스원, 김재환, IVE, 조혜련, Xdinary Heroes, YOUNITE, 트리플에스, 판타지 보이즈, 유다연, 82MAJOR, 다이몬, TIOT, NOWADAYS, 설하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임영웅, 아이돌 차트 164주 독주…이찬원·김호중 나란히 2·3위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16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임영웅은 5월 2주차(5월 10일~5월 16일)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39만 6224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2위는 이찬원(16만 9121표), 3위는 김호중(12만 7465표)이 차지했다. 이어 영탁(5만 3772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 6942표), 송가인(1만 5740표), 이병찬(1만 2186표), 뷔(방탄소년단, 1만 1244표), 진(방탄소년단, 1만 1227표), 박창근(1만 123표)순으로 집계됐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3만8585개를 획득했다.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1만 6171개), 김호중(1만 2385개), 영탁(5519개), 송가인(1884개), 지민(1740개), 황영웅(1357개), 이병찬(1322개), 진(1115개), 뷔(1098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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