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심사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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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6살 고수가 아침에 거울 보고 하는 생각: 당장 찾아가 해명 요구하고 싶다 원조 다비드상, '고비드' 고수(46)가 아침에 자신의 얼굴을 보고 하는 생각은 놀랍게도 '진정 이것이 피조물의 비주얼인가'가 아니었다.고수는 11일 오후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하 '이한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 감독은 "우리 드라마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다. 작은 돌멩이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거대한 바위도 부실 수 있다는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거기서 다윗이 다비드다. 고수의 별명이 다비드 아닌가. 청춘시절부터 봐온 팬인데 세월이 흘러 같이 작품을 하게 됐다"고 고수를 언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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