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주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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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오염' 주인 "알바생에게 700만원 다 받을 생각 아니었다" 해명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스무살 대학생이 명품 가방을 오염시킨 것에 대해 가방값 전액 배상을 요구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된 명품백 주인 A씨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바하다가 디올 가방 700만 원 배상 요구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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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500만원 든 명품백 분실했는데…中관광객 "놀라운 한국" 관광을 온 중국인이 현금 500만원이 든 명품 가방을 잃어버렸으나, 이를 습득한 시민의 기지로 금세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금 500만원과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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