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김선아, 10년 고통 마침표...오지호와 애틋 입맞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면의 여왕’ 김선아가 오지호와 애틋한 입맞춤을 했다. 5일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최강후(오지호 분)가 10년 전 기도식(조태관 분)을 죽인 진짜 범인이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특히 송제혁(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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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김선아·이정진, 속고 속이는 치열한 싸움…예측불가 [MK★TV뷰]‘가면의 여왕’이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5회에서는 도재이(김선아 분)와 송제혁(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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