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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Archives - 뉴스벨

#가르시아 (25 Posts)

  • '최승우 vs. 가르시아' 카드, 코메인 이벤트 승격…UFC 커리러 최초 ▲ 최승우(사진: UFC)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팅’ 최승우가 커리어 최초로 UFC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 원래 코메인 이벤트를 맡기로 했던 박준용은 건강 문제로 대회에서 빠졌다. 최승우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UFC 파이트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 계체에서 65.8kg으로 페더급(65.8kg) 체중을 맞췄다. 상대 가르시아는 65.5kg으로 계체에 통과했다. 최승우는 오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 코메인 이벤트에서 스티브 가르시아(미국)와 격돌한다. 코메인 이벤트는 UFC 대회에서 메인 이벤트 직전에 열리는 두 번째로 중요한 경기다. 두 선수는 계체 후 맞대면에서 뒷짐을 지고 서로를 노려봤다. 포토타임이 끝난 후 가르시아가 먼저 손을 내밀었고, 최승우도 손을 내밀어 악수하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공격적인 타격가들의 화끈한 경기가 예상된다. 가르시아(15승 5패)는 15승 중 12승이 (T)KO일정도로 공격적인 타격가다. 질주하는 차를 뜻하는 ‘민 머신(mean machine)’이란 별명답게 상대에게 달려들어 끝장내려 한다. 최근 3연속 (T)KO승으로 기세가 좋다. 최승우(11승 6패)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공격적인 선수다. 주무기인 강력한 양훅으로 상대를 쓰러뜨린다. 가르시아 또한 “그는 용감하다. 대미지를 입었을 때도 상대에게 달려든다. 그때가 위험하다”며 최승우의 공격성을 경계했다. 그러면서도 가르시아는 최승우의 약점으로 지적받는 단조로운 패턴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최승우가 정말 잘하는 공격이 있다. 그는 그걸로 상대에게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단 걸 알고 있단 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걸 너무 자주 하면 상대방이 예상하기 때문에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승우 또한 가르시아의 공격적인 특성을 역이용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스티브 가르시아는 기세가 좋고, 터프한 선수”라며 “그 부분에 맞춰 전략을 잘 준비했다. 상대가 터프한 만큼 역으로 내게도 기회가 많을 거 같다”고 내다봤다. 이어 “최근 3연승 중인데 그 상대들 중엔 제대로 된 타격가가 하나도 없었다”며 “어디 나한테도 그렇게 싸울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큰소리쳤다. 원래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하기로 예정됐던 박준용은 계체를 통과한 후 건강 문제로 대회에 나올 수 없게 됐다. 이에 브래드 타바레스(미국)와의 경기는 취소됐다. 이번 대회 메인 카드에는 두 명의 한국 페더급 파이터가 더 출전한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는 빌 알지오(미국)를 상대로 8년 만의 승리를 노린다. 최두호와 알지오는 모두 66.2kg으로 계체에 성공했다. 이번엔 꼭 승리가 필요하다. 한국 유일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최두호는 최근 네 경기에서 1무 3패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지난해 2월 카일 넬슨(캐나다)과의 경기에선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박치기 반칙으로 1점을 감점 당해 비겼다. 최두호(14승 1무 4패)는 상대에 대해 “경험이 많고, 페더급에서 체격이 큰 선수다. 하지만 그거 말고 뭐 있는지 모르겠다”고 평가하며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내가 앞선다”고 자신했다.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은 메인카드 오프닝 경기에 출전해 ‘사자’ 하이더 아밀(필리핀/미국)과 대결한다. 이정영은 66kg, 아밀은 65.8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이정영(11승 1패)은 계체를 마친 후 “상대를 봤는데 전혀 위협적인 부분도 없고 충분히 1라운드 피니시할 수 있다고 느꼈다”며 승리를 장담했다. 한국 UFC 페더급 트리오 이정영, 최두호, 최승우가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 메인 카드는 21일 오전 9시분부터 tvN SPORTS와 티빙(TVING)에서 생중계된다.
  • UFC 최승우, 커리어 최초 코메인 이벤트 출전…건강 문제 박준용 불참 ‘스팅’ 최승우(31)가 커리어 최초 UFC 코메인 이벤트에 나선다. 원래 코메인 이벤트를 맡기로 했던 박준용(33)은 건강 문제로 대회에서 빠졌다.최승우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UFC 파이트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 계체에서 65.8kg으로 페더급(65.8kg) 체중을 맞췄다. 상대 가르시아는 65.5kg으로 계체에 통과했다.최승우는 오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 코메인 이벤트에서 스티브 가르시아(32∙미국)와 격돌한다. …
  • '오타니 3안타' 다저스, 워싱턴에 0-2 영봉패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3안타 활약을 펼쳤지만, 다저스는 영봉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0-2로 졌다. 다저스는 전날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12승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다. 워싱턴은 8승1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단 5안타로 묶이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오타니가 홀로 3안타를 몰아쳤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360으로 상승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랜던 낵은 5이닝 2실점으로 제몫을 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반면 워싱턴 선발투수 제이크 어빈은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CJ 에이브럼스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워싱턴은 1회초 선두타자 에이브럼스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제시 윈커와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는 조이 메네세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 2-0으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2회부터 선발투수 낵이 안정을 찾으며 추가 실점 없이 2점 차를 유지했다. 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좀처럼 추격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워싱턴 선발투수 어빈은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7회부터는 로버트 가르시아, 헌터 하비, 카일 피네건이 이어 던지며 다저스의 반격을 저지했다. 결국 경기는 다저스의 0-2 패배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김민재 떠나고 고전하는 나폴리, 시즌 중 감독 교체만 2번 '두 번째 소방수' 칼초나 감독 선임…전 시즌 우승 무색하게 9위 추락 세리에A 우승을 이룬 나폴리와 김민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 수비의 핵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떠난 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가 고전하고 있다. 올 시즌 들어 벌써 2번째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아우렐리오 데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1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복잡한 상황에서 팀을 지탱해준 발테르 마차리 감독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 오는 프란체스코 칼초나 감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나폴리는 올 시즌 들어서만 사령탑을 두 번 경질했다. 나폴리는 2023-2024시즌을 뤼디 가르시아 감독 체제로 시작했다. 지난 시즌 김민재를 데리고 세리에 A 우승을 이끈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후임으로 지난해 6월 지휘봉을 잡은 가르시아 감독은 5개월 만에 짐을 쌌다. 김민재의 이적 이후 후방에 균열이 생긴 나폴리는 정규리그 12라운드까지 6승 3무 3패로 4위까지 처지면서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자 가르시아 감독과 결별을 택했다. 2009∼2013년 팀을 이끌었던 마차리 감독이 다시 후임으로 나폴리를 수습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마차리 감독 체제에서 나폴리는 더 추락했다. 지난 11일 AC 밀란에 0-1로 패한 나폴리는 16일 제노아를 상대로도 1-1 무승부에 그쳐 승점 3을 따는 데 실패하면서 9위(10승 6무 8패)까지 떨어졌다. 나폴리의 신임 사령탑 프란체스코 칼초나 감독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특히 선두 인터 밀란(12실점)보다 배는 많은 28골을 내주는 등 수비 측면에서 고전하고 있다.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이룬 지난 시즌 38경기를 합친 실점이 28골이었다. 나폴리를 지휘해 2011-2012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 2012-2013시즌 리그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낸 마차리 감독이지만 구단 수뇌부는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그를 내쳤다. 두 번째 소방수로 선임된 칼초나 감독은 이미 슬로베이나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겸직 형태로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나폴리 감독직을 수행한다고 영국 BBC방송은 전했다. 칼초나 감독도 마차리 전 감독처럼 나폴리와 '구면'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나폴리에서 코치로 마우리치오 사리 전 감독과 스팔레티 전 감독을 보좌한 바 있다. pual07@yna.co.kr 인천서 현금 10억 가로채 달아난 6명…하루만에 붙잡혀 이강인 생일 챙긴 PSG 음바페…"축하해 내 동생" 메시 "홍콩 '노쇼', 정치적 이유 아냐…부상 탓" 재차 해명 푸틴, 김정은에 러시아산 승용차 선물…제재위반 가능성 "테슬라 사이버트럭, 두 달 만에 녹슨 자국"…일부 차주 불만 "형님, 술집서 몰매 맞았어요"…조폭 간 새벽 도심 패싸움 차에 치인 뒤 뒤따르던 차에 8㎞ 끌려간 50대 숨져 "젊은데 일 안해" 훈계했다가 뺨 맞자 흉기로 찔러…징역 5년 英아카데미상 '오펜하이머' 수상 무대에 유튜버 몰래 끼어들어 '화성男 금성女' 원인은…"남녀 기능적 뇌 구조 패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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