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편 직업 나이 호스트바 가라오케 신혼여행 어디배우 한예슬이 이탈리아로 떠난 신혼 여행에서 겪은 불쾌한 상황을 공유했다. 한예슬은 지난 27일 개인 채널을 통해 "이 장소를 아세요? 나는 이곳에서 이런 차별을 당했고 정말 불쾌함을 느낀다"라며 이탈리아 고급 호텔에서 겪은 부당한 대우를 폭로했다. 한예슬은 호텔 전용 게스트들의 자리가 아닌 다른 좌석에 앉게 되었다면서 "어떤 설명이나 사과도 없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을 하나씩 나열하며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했다. 그리고는 "차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후 디올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며 씁쓸한 마음을
이지혜 "19살에 데뷔, 쉼없이 달려와...나이 들면 남편과 여행" ('관종언니')[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이지혜가 미국에서 쿨 유리 가족과 상봉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선 ‘미국에서 상봉하자마자 오열하는 쿨 유리와 이지혜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미국 친언니의 집을 방문한 이지혜의
블랙핑크, 하루에 15시간 일해...월드 스타 된 이유 있었네[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평소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최근 블랙핑크는 미국 방송인 제임스 코든이 진행하는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의 '카플 가라오케' 코너에 출연했다. 코든은 블랙핑크에게 연습생 시절에 대해 물었고 제니는 "나와 리사
이지혜, 괌에서 고백한 과거 "스물아홉엔 가라오케에" ('관종언니')[TV리포트=성민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괌 여행 중 뜻밖의 과거를 고백했다. 10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 공개된 '괌 브이로그 2탄' 영상에서 이지혜 가족은 여행차 괌을 찾았다가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을 구독 중이라는 팬과 그의 남편을 만났다. 태교 여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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