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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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무조건 막겠다" 日 카와이 선전포고... 한일 명품가드 대결, 우승에 자존심까지 걸렸다 [청주 현장] "박지현(아산 우리은행)을 무조건 막겠다."일본 토요타 안텔롭스의 핵심 가드 카와이 마이(27)가 '대표팀 명품가드' 박지현(23)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렸다. 둘은 2023 박신자컵 결승에 맞붙는다. 팀 우승에, 두 선수의 자존심까지 걸린 대결이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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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해줬다" 윤원상, 실수해도 사령탑이 믿어주니 '폭풍성장' 올 시즌 KBL의 강력한 기량발전상(MIP) 후보인 가드 윤원상(25·창원 LG)이 사령탑의 신뢰 속에 그야말로 '폭풍성장'하고 있다.윤원상은 2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안양 KGC와 홈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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