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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Archives - Page 3 of 9 - 뉴스벨

#호텔 (164 Posts)

  •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여름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메뉴로 무장하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데메테르가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로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데메테르 망고 디저트 뷔페'는 8개의 다양한 스테이션에서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요리와 단품 메뉴를 선보이며, 특히 망고를 주재료로 한 다채로운 디저트가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6월 5일부터 시작된 망고 디저트 스테이션은 애플망고 타르트, 망고 판나코타, 트로피지엔느 등 다양한 망고 디저트를 통해 망고의 깊은 맛과 향을 고객들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7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소월로의 여름... 기운 넘치는 미식의 향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미식골목 322 소월로에 자리 잡은 테판, 카우리, 스테이크 하우스, 텐카이에서 제철 별미와 여름 보양식을 통해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들 식당은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기운을 북돋아주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이곳의 식당들은 매 계절 변화하는 신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 여름에도 국내외에서 공수한 제철 재료들을 활용해 손님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있다. 테판에서는 배승현 셰프의 지휘 아래, 문어, 전복,
  • "다크써클 심한 사람 주목" 잠캉스 도입하는 뉴욕 호텔 ‘잠들지 않는 도시‘라고 불리는 미국 뉴욕의 호텔에서 깊은 잠을 자기 위한 투숙 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뉴욕포스트(Newyork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숙면을 위한 투숙 상품인 ‘잠캉스 ···
  • 서울의 재발견, 임피리얼 팰리스의 새로운 시작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는 6월 5일 재개장한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호텔은 전통의 우아함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편의성과 럭셔리함을 더욱 강화했다.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1989년 호텔 아미가로 문을 열었으며, 강남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서 그 명성을 이어왔다. 최근의 리노베이션은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호텔 및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레저와 비즈니스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새롭게 선보이는 객실은 클래식하면서도
  • 여진구가 아니면 절대 못살렸을 호텔델루나 구찬성. 출처: https://youtu.be/WfQZMct3lv0?si=orkYpxBDSTe0aiya베댓1.2.3.여진구 울때 개같이 오열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호텔라면 가격 호텔라면 가격
  • 기후위기 회복 세금 최대 1만4000원 내야 잠잘 수 있는 관광지 그리스가 올해 3월부터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기후 회복 부담금’을 부과한다. 현지 매체 그릭 리포터(Greek Reporter)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 시각) 그리스가 기존의 숙박세를 ‘기후 회복 부담금’으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스는 기후 회복 부담금으로 모이는 돈을 자연재해 재건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과잉 관광으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산불과 홍수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자 […]
  •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전 세계 럭셔리 호텔 3 환경과 지역사회 전반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성 실천은 호텔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호텔은 한 걸음 더 나아가기도 한다. 몰디브의 산호초 보호부터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호텔까지, 주목해야 할 전 세계 럭셔리 호텔 3곳을 소개한다. 1 아난타라 키하바 몰디브 빌라, 몰디브 Anantara Kihavah Maldives Villas, The Maldives 아난타라 키하바 몰디브 빌라는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호구역이자 세계 최대 만타 가오리 집단 서식지인 바 아톨(Baa Atoll) 중심부에 있다. 리조트는 이러한 지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취약한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아난타라 키하바 몰디브 빌라는 저명한 해양 생물학자와 함께 책을 집필하는 데 전념해 왔다. 2023년 9월에 출간된 ‘키하바의 경이로움(Wonders of Kihavah)’은 주변 해양 생물에 대한 경이로움 그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특히 지구 온난화 시대에 연약한 산호초를 보호해야 하는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다. 2 아니 프라이빗 리조트, 스리랑카 ANI Sri Lanka Private Resort 스리랑카 남부 해안에 위치한 ANI 스리랑카 프라이빗 리조트는 인도양의 탁 트인 전망과 울창한 정글에 둘러싸여 있다. 같은 부지에 있는 논과 드넓은 차 농장 위에는 6개 건물로 이루어진 캠퍼스 ‘ANI 아트 아카데미 스리랑카’가 자리 잡고 있다. 설립자들은 전 세계 다른 ANI 리조트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미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됐다. 3 식스센스 도우로 밸리, 포르투갈 Six Senses Douro Valley, Portugal 식스센스의 첫 번째 유럽 리조트인 ‘식스센스 두오로 밸리’는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와인과 함께하는 휴식처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와인 산지인 만큼 이곳에서 포르투갈 와인 한 병은 필수로 마시게 된다. 리조트에서 양모와 포르투갈 점토로 만든 미니어처 당나귀 인형을 보게 되면 구입을 추천한다. 판매 수익금의 50%는 토종 미란다 당나귀를 보호하는 ‘당나귀 보호 협회(APEGA)’를 후원하는 데 쓰인다. 미란다 당나귀는 현지 토종 당나귀로 20년 전부터 멸종 위기에 처했다. APEGA의 노력으로 포르투갈 미란다 당나귀 개체 수는 약 1500마리로 증가했다. 글, 디자인= 권효정 여행+ 기자 사진= 각 호텔
  • 여행 전문가가 알려주는 저렴한 여행 꿀팁 여행 전문가들이 저렴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더는 항공사 및 호텔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저렴한 여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항공권이다. 로라 린제이(Laura Lindsay)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항공권 구입 시 예약 요일을 잘 선택하라고 전했다. 그는 “대부분 항공사들이 월요일 […]
  • 비 내리면 투숙비 공짜? 싱가포르 한 호텔이 내놓은 기발한 상품 싱가포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투숙객을 상대로 기발한 투숙 상품을 출시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고객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비가 오면 투숙 기간 중 하루를 배상해 주는 ‘Rain Resist Bliss(反반-기우제)’상품을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1년에 평균 171일이 비가 오는 강수량이 많은 나라이다. 안드리스 크레머(Andreas kraemer) 호텔 총지배인은 “여행의 질은 좋은 날씨로부터 시작한다”며 “잦은 비로 인한 여행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을 활용하려면 호텔 측에서 요구하는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단 […]
  • 예술이 ‘부캐’인 공간,세계 최고의 아트 호텔BEST 3 특급호텔의 편안함과 동시에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아트 호텔들이 있다. 미술 애호가라면 예술 작품 천국인 이곳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풍부한 역사와 예술적 감각으로 가득찬 공간은 여행의 경험을 다채롭게 한다. 외신에서 자주 소개된 아트 호텔 3곳을 선별해 소개한다. 1. 인텔 호텔 암스테르담 잔담, 네덜란드 Inntel Hotels Amsterdam Zaandam ‘레고 블럭’을 떠올리게 하는 외관으로 유명한 인텔 호텔 암스테르담 잔담. 인증샷 명소로도 알려져있다. 호텔 외관은 다양한 네덜란드 전통 가옥들을 이어놓은 듯 하다. CNN에서 꼽은 ‘세계의 신기한 호텔’ 중 하나이기도 하다. 객실은 흰색과 녹색으로 이뤄져있다. 호텔의 젊고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2. 라 폰다 온 더 플라자, 미국 La Fonda on the Plaza 라 폰다 온 더 플라자 호텔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유서깊은 호텔이다. 산타페 광장의 랜드마크이자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 푸에블로 건축 양식(스페인 양식과 아메리칸 원주민 스타일을 합친 것)이 로컬 아티스트의 작품과 어우러져 있다. 수공예품들과 화려한 러그 등이 19세기 스페인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3. 타지 팔라누마 팰리스, 인도 Taj Falaknuma Palace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타지 팔라누마 팰리스는 5성급 호텔로 원래 1890년대에 지어진 왕궁이었다. 이 호텔은 60개 객실로 호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투숙객을 위한 세심한 케어도 돋보이는데 럭셔리 호캉스의 끝판왕인 ‘프라이빗 버틀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글·디자인=권효정 여행+ 에디터 사진= 각 호텔 사이트
  • 해외 부럽지 않다…인증샷 끝판왕 강남 루프톱 수영장 개장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루프톱 야외풀 개장 온수풀 가동으로 편리한 이용 멀리 여행온 듯한 느낌 선사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이 오는 1일 루프톱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 2021년 7월 오픈한 힐튼 가든 인은 루프톱 야외 수영장을 갖춘 강남 최초이자 유일한 호텔로 눈길을 끌었다. 18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별도 샤워시설과 선베드를 갖추고 있다. 선베드는 선착순으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체크인 하자마자 서두를 것. 호텔 투숙객이라면 객실 타입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입장료는 없다.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멀리 갈 것도 없다. 야외 수영장은 도심 속에서도 일상을 떠나 멀리 휴가를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루프톱 야외 수영장은 마치 하늘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수영장은 낮과 밤 모두 낭만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시야에 걸리는 것 없는 탁 트인 하늘과 도심 스카이라인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다. 내달 주중의 경우 오후 1시 20분부터 9시 50분까지 5부제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8부제로 운영된다. 날씨에 따라 온수풀을 가동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은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이 탁월하다. 전 객실 40% 이상이 비교적 큰 평수의 패밀리형으로 갖춰져있다. 패밀리 타입 객실에는 4인용 테이블이 있어 가족이나 친구 등 단체 고객들이 즐기기 좋다. 한편, 호텔은 6월 30일까지 ‘힐튼 아너스(Hilton Honors)’ 회원을 대상으로 식음업장 할인 및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힐튼 아너스 멤버라면 식음업장 이용 시 등급에 따라 최대 2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힐튼 아너스는 힐튼월드와이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권효정 여행+ 기자
  • 호텔의 비밀, 셀럽의 별장은 누가 만들었을까 호텔의 비밀, 셀럽의 별장은 누가 만들었을까 건축미를 자랑하는 놀라운 호텔 5 자연과 조화롭게 설계된 디자인의 힘 글로벌 프리미엄 리조트 ‘아만(Aman)’ 그룹은 독자적 방식으로 쉼과 휴식을 제안한다. 태국 푸켓에 ‘평화의 장소’를 뜻하는 아만푸리(Amanpuri)를 시작으로 아만의 브랜드 컨셉을 도입했다. 여러 호텔들이 고유의 테마를 지니지만 아만이 남다른 것은 럭셔리와 프라이빗함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부호와 스타들이 숨겨진 비밀 별장으로 선택한 […]
  • 일본 교토 디자인 호텔 3 호텔은 힐링 공간이면서 영감을 주기도 한다.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 인테리어 디자인 요소를 놓치고 싶지 않은 호텔들이 있다. 일본 교토의 디자인 호텔 세 곳을 소개한다. 1. 에이스 호텔 교토 Ace Hotel Kyoto 2020년 팬데믹 기간에 문을 연 에이스 호텔 교토는 일본 관광 재개 당시 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호텔 중 하나였다. 본래 교토중앙전화국이었던 1920년대 건물을 리노베이션했다. 일본 대표 건축가이자 세계 건축 거장 쿠마 켄고와 커뮨 디자인(Commune Design)에서 설계를 맡았다. 객실은 총 213개다. 객실마다 교토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직물과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2. 로쿠 교토 Roku Kyoto 로쿠 교토는 글로벌 호텔체인 힐튼(Hilton)럭셔리 브랜드 ‘LXR 호텔 앤 리조트’의 아시아 최초 호텔이다. 이 브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장소에 독특한 디자인의 호텔을 선보인다. 로쿠 교토는 텐진 강가 다카가미네 산맥에 위치해있다. 원래 이곳은 16세기 일본 예술가 혼아미 고에츠(Honami Koetsu)의 거주지였다. 리노베이션할 때 인테리어에 참고했다고 한다. 절제된 디자인이지만 풍부한 디테일과 공예 요소로 가득 차 있다. 3. 마아나 기요미즈 Maana Kiyomizu 마아나 기요미즈 마아나 홈즈(Maana Homes)가 세번째 선보이는 건물이다. 마아나 홈즈는 오래된 건물을 디자인 요소가 가득한 숙소로 복원하는 호스피탈리티 회사다. 커플이나 1인 여행객에게 적합한 세 개의 작은 스위트룸 외에도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카페 키사 키신(Kissa Kishin)이 있다. 글·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이미지 = 각 호텔
  • 전 세계 환상적인 수상 호텔 BEST 3 멋진 바다, 강, 호수에 떠 있는 수상 호텔은 독특하고 럭셔리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럭셔리함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묘한 분위기가 어우러진다. 프랑스 파리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낙원에 이르기까지 각 수상 호텔마다 고유한 스토리가 담고 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하는 전 세계 수상호텔 3곳을 추천한다. 1. 오프 파리 센, 프랑스 Off Paris Seine, France 오프 파리 센은 센 강변에 정박해 있는 선박을 타고 고요하게 파리를 발견할 수 있는 호텔이다. 독특한 호텔 컬렉션인 ‘오프 컬렉션’의 일부인 오프 파리 센은 에펠탑부터 노트르담까지 이어지는 파리의 명소를 결합했다. 선데크 카페에서 탁 트인 전망을 즐기며 하루를 시작한 후 포트홀 창문이 있는 세련된 선실과 스위트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저녁이 되면 선상 파노라마 레스토랑에서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을 통해 파리 야경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파리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오프 파리 센은 탁 트인 스카이라인 전망, 황금빛 일출, 독보적인 분위기 등 파리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2. 더 플로트 하우스 리버 콰이, 태국 The Float House River Kwai, Thailand 더 플로트 하우스 리버 콰이 리조트는 태국의 콰이 강을 배경으로 한다. 리조트는 태국 스타일의 전통 목조 수상 빌라로 지어졌다. 각 빌라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태국 문화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객실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테라스, 태국 직물로 장식한 실내 장식, 울창한 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 창문을 갖추고 있다. 게스트는 전용 선데크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낚시 그물을 내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3. 소네바 자니, 몰디브 Soneva Jani, Maldives 몰디브 누누 아톨 중심부에 위치한 소네바 자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누릴 수 있는 안식처다. 전용 수영장, 객실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미끄럼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소네바 자니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품고 미래 세대를 위해 환초를 보호하는 지속 가능성을 추구한다. 개인의 취향에 맞춘 식사를 제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 바닥에 설치한 통유리를 통해 산호초를 감상하거나 천문대에서 별을 감상하는 등 소네바 자니는 천상의 고요함을 만끽하도록 도와준다. 일출과 함께하는 비치 요가부터 나무 꼭대기에서 식사까지 경험할 수 있다. 글, 디자인= 권효정 여행+ 기자 사진= 각 호텔
  • ‘유명해지기 전에 가야지’ 화제의 아시아 신상호텔 5곳 콧대 높던 특급호텔들이 줄줄이 문을 닫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 그랬냐는 듯 무서운 속도로 새로운 호텔들이 다시 자릴 채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사랑받은 아시아 여행지의 수많은 새로운 호텔 중 이름만 들어도 기대를 모으는 럭셔리 브랜드로만 선별했다. 부산, 발리, 싱가포르, 푸켓, 하노이에 갓 오픈한, 혹은 오픈을 앞둔 신상 호텔 5곳을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우마나 발리 Umana Bali […]
  • ‘침대 옆에 변기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호텔은 어디 호텔 객실에 들어섰는데 침대 옆에 변기가 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중국 허난성(河南省)의 정저우시(郑州)에 있는 호텔은 객실 안에 변기가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가 ‘세계 곳곳에 있는 특이한 구조의 호텔’을 소개했다. 중국 허난성에 있는 호텔은 1박에 60위안(1만1500원)으로 숙박비가 매우 저렴한 저가 호텔이다. 객실 내부는 약 8㎡로 약 2평에 불과하다. 중국 현지 블로거 헤이 마오 장(Hei […]
  • “결혼기념일 방문한 초호화 호텔이었는데, 직원한테 몰카 당했습니다” 국내 최고급 호텔 직원이 투숙객을 몰래 촬영한 사건이 발각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다수의 피해자를 확보했으며, 호텔은 입퇴실 시간을 전산화하여 직원들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아직 사진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해
  • [여행+사람] 살짝 고개를 돌리면 보인다는 그 것 [여행+사람] 살짝 고개를 돌리면 보인다는 그 것 같은 66m²(20평) 크기의 집이라도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느냐에 따라 활용이 달라진다. 조명이나 벽지의 색깔이나 모양만 바꿔도 집의 분위기가 새롭고, 테이블이나 소파의 배치에 따라 공간을 더욱 가치 있게 쓸 수 있다. 바로 이런 점이 인테리어의 매력이다. 가끔씩 여행지에서 접하는 호텔방이 좋아 보이는 것도 들뜬 마음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고객에게 최적의 이미지를 […]
  • 여행 전문가가 알려주는 호텔 예약 꿀팁 여행 전문가가 절대 예약하면 안 되는 두 종류의 호텔 방을 소개해 화제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매트리스넥스트데이(MattressNextDay) CEO이자 수면 전문가인 마틴 실리(Martin Seeley)는 “호텔 예약할 때 더 높은 층에 있는 방을 요청하라”며 “길거리나 호텔 로비로부터 들려오는 소음이 덜할 것”이라고 했다. “엘리베이터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방도 소음이 덜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호텔 방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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