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1도움' 황희찬 2연속 이달의 선수 도전…3골 3도움 쿠냐와 경쟁[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울버햄턴 원더러스 에이스로 자리잡은 황희찬이 2연속 구단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한다.울버햄턴은 6일(한국시간)부터 구단 홈페이지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12월 이달의 선수 투표를 진행 중이다.해당 기간 동안 특출난 활약을 펼친
英 매체가 꼽은 전반기 PL 최고 선수 "1위 손흥민, 3위 황희찬"[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엘링 홀란드도, 모하메드 살라도 아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4일(이하 한국시간) 반환점을 돈 프리미어리그 전반기를 돌아봤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를 활용해 득점 순도와 난이도, 가치 등을 분석했다.현재
'손흥민-홀란드-살라' 꿈의 스리톱 떴다…2023년 올해의 팀 발표[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번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도와 토트넘 홋스퍼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2023년 한 해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3일(한국시간) 스쿼카가 발표한 2023년 프
박인비ㆍ김연경ㆍ노시환 등 ‘갑진년’ 기대되는 용띠 스포츠 스타들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024년 청룡의 기운을 안은 '용띠' 스포츠 스타들이 비상을 꿈꾸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6)와 배구 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부터 야구 노시환(24·한화 이글스)과 축
"사랑스러운 인물, 주장으로 책임까지 더해" 손흥민, 2023년 EPL 최다 득점 5위 랭크[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202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다 득점 5위에 올랐다. 영국 매체 90MIN은 1일(한국시각) 2023년 프리미어리그 최고 득점자 톱10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2
186억이면 '무리뉴의 남자' 영입 가능…맨유가 1월에 데려온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AS 로마의 파울로 디발라(30)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국 매체 '메트로'는 1일(한국시간) "디발라는 단돈 1,300만 유로(약 186억 원)의 방출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구단이
웃을 수 없는 토트넘, 손흥민 이탈+사르 부상[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겼지만 앞으로가 걱정이다.토트넘은 2023년 12월 3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본머스를 3-1로 이겼다.직전 경기
손흥민의 새해 선물 '12호골 폭발→득점 공동 2위'…토트넘, 본머스에 3-1 승리[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 전까지 토트넘 홋스퍼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새해인 2024년 1월 1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서
'11골' 손흥민, 아시안컵 전 마지막 선발…토트넘vs본머스 출전 명단 공개[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잠시 후인 31일 밤 11시(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
'손흥민 파트너' 토트넘 이적 확률 높아졌다…"큰돈 제안하면 보내야지"[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본머스의 도미닉 솔란케(26)가 팀을 옮길까.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시간)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토트넘의 타깃인 솔란케가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떠날 수 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이번 시즌 프
야구 국가대표팀, WBC 아픔 딛고 AG 4연패 달성 [ST스포츠결산⑦][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참사를 겪었지만 그와 동시에 희망을 봤다. 한국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한국은 호주전 7-8로 패하며 첫 단추부터 제대로 끼우지 못했다.
손흥민, 너무 늦었던 5호 도움…토트넘, 전반 호러쇼 → 막판 맹공에도 브라이튼에 2-4 패배 '3연승 마감'[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불이 붙은 시점이 너무 늦었다. 수비에서 호러쇼가 시종일관 펼쳐지면서 무기력하게 패했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SON은 바쁜데...토트넘 떠나니 '꿀맛 휴식' → 생애 첫 12월 휴가[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니 ‘꿀맛 휴식’이 주어졌다.해리 케인(30,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업로드했다.12월 휴가는 케인에
[스포타임] 토트넘에 또 '부상 병동'…캡틴 손흥민 어깨 무겁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 손수현 영상기자] 잘 풀리던 토트넘에 또 악재가 터졌습니다. 핵심 수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출전할 수 없습니다.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원정길을 떠납니다. 11월 고통스러웠던 부진을 딛고 뉴캐슬 유나이
'일본 날벼락', "미토마 아시안컵 차출 불가" 발표...클린스만호 우승 기운 쏠린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전에 8~10명이 부상으로 뛸 수 없다. 두 명은 선발로 출전할 수 없다. 이 중엔 미토마가 있다. 최대 6주 정도 뛰지 못할 전망이다. 아시안컵 출전은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브라이튼 데 제르비 감독
케인 대체자로 딱이네! 또 골 → SON 제치고 살라와 어깨 '나란히'...본머스는 풀럼에 3-0 승리[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원할 만한 득점력이다.AFC 본머스는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풀럼을 3-0으로 제압했다.본머스는 전반 44분
‘올해의 선수 30위’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 대우 받는다…'역대급 장기 재계약 협상 추진' → 1년 연장 옵션 '폐기'[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 존재감은 여전하다. 올해에도 톱 클래스 경기력으로 상위권 퍼포먼스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장기 재계약 제안을 걸어 레전드 대우를 하려고 한다.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PL REVIEW] ‘슈퍼 가르나초 멀티골→호일룬 역전골’ 맨유, 애스턴 빌라에 3-2 대역전승…OT 드라마 쓰고 '4경기 만에 승리'[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구장에서 드라마를 썼다. 후반 45분 동안 연속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올드트래포드에서 올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스턴 빌라를 제압하면서 그간 부진을 씻어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 예상대로 손흥민, PL 전반기 베스트 11도 장식[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역대 아시아 최고의 선수라는 찬사 속에 상반기 활약도 인정을 받았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전반기를 토대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PL 레전드로서 위상 확고하다"…손흥민, 축구매체 선정 전반기 베스트11 선정[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손흥민이 또 한 번 이번 시즌 리그 전반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매체 '골 닷컴'은 26일(한국시각) "본 매체의 2-23-2024시즌 현재까지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이라는 제목으로 11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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