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남편 얼굴 공개…"잘 생기지 않았는데 멋 부려"배우 진서연이 남편 얼굴을 공개했다.진서연은 지난 20일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남편과 강렬했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우리 남편이 자존감이 너무 높다. 잘 생기지 않았는데 에티튜드(태도)가 강동원"이라며 "외형은 내가 정말
모솔친구 도와주다, 현타온 친구gif짤
부산서 여자친구 살해 후 도주한 30대…음독 시도해 현재 치료 중부산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도주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검거 과정에서 해당 남성은 음독을 시도해 현재 치료 중 이다. 15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30대 A씨는 지난 11일 새벽 부산 사상구 한 모텔에서 1년 정도 교제해온
'스킨십 중독'에 정관 수술까지 한 남편…"친구도 아예 안 만나"'무엇이든 물어보살' 시도 때도 없이 스킨십하는 팔불출 남편이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선녀 보살 서장훈, 동자 이수근이 11년간의 장기 교제 끝에 부부가 된 커플을 만났다.이
김건우, 4년 만난 전 여친 회상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다"배우 김건우가 전 여자친구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할로 출연했던 김건우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김건우는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자신의 특별 레시피로 만든 카레
"내 아내랑 왜 다퉜어"…친구 살해한 '전과 37범' 60대 무기징역과거에 자신의 아내와 다툼이 있었다는 이유로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4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제2형사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4)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아울러 10년간의
어린이들 가장 듣고싶은 말 "넌 할 수 있어" 2위…그럼 1위는?초등학교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같이 놀자"를 꼽았다.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것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로 나타났다.충남교육청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257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지난 3일 공
자취하는 친구가 외로움을 극복하는 법방명록 남기기
2만원 빌려줬는데 5천원 갚으라는 친구이딴게 친구?
빽가 "母, 매일 술 마시러 집에 온 父 친구들에 심한 욕 해" 폭로그룹 코요태 빽가가 매일 술 마시러 집에 찾아오는 아버지 친구들에게 어머니가 심한 욕을 했었다고 폭로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빽가비의 소신 발언' 코너에는 빽가와 가비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이날 한 청
"지드래곤 유일한 친구"… 태양, '빅뱅' 6년 공백기 회상그룹 빅뱅 멤 태양이 6년 공백기 시절을 회상하며 속내를 전했다.26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영배&지용의 라떼 연습생 추억 팔이! 불백 주문 누가 더 잘했나?!"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
친구 여친 생겼을때 반응 .jpg타데누마 유이 1940년대 여성 패션 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 개고기를 실수로 먹게된 외국인 관광객 K 코미디 웅남이의 해외 흥행 성공이 예견됐었던 이유 ㄷㄷㄷㄷ.jpg
차은우, 친구 故문빈에 보낸 마지막 편지…"나쁜놈, 행복해라"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별이 된 동료 문빈의 추모 공간에 편지를 남겼다.차은우는 지난 24일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에 마련된 문빈의 추모 공간을 방문,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차은우는 편지에서 "빈아, 네가 보고픈 밤이다. 이 나쁜 놈아. 산하(아
"우울한데 나랑 카톡할 사람?"…밤마다 익명친구 찾는 2030"지금 너무 우울한데 나랑 카톡할 사람?"지난 20일 오전 12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글이 여러개 올라왔다. 우울해서 잠이 안 오는데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이디와 휴대폰 번호를
매출 1조 기업 다닌다더니…"직장 속인 여친, 헤어지긴 싫어요"유명 기업에 다닌다던 여자친구가 알고 보니 직장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친구가 직장을 속였다'는 내용의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동호회에서 알게 된 여
수원 영통 맛집 인기명 코스요리, 망포점에서 조갈찜으로 회식했어요!요즘따라 간절기라 그런지 콧물도 나고 많이 면역력이 저하되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관리 건강에 좀 더 신경 써야 하는 것 아시죠? 저도 이번에 그래서 지인분들과 함께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있었어요. 예전부터 알고
자해 고백한 원슈타인 "친구 따돌림 지켜만 봐 괴로웠다" 눈물래퍼 원슈타인(28)이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래퍼 원슈타인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원슈타인은 "혼자 있을 때 의자와 벽을 주먹으로 친다. 그 순간에는 두려움이 없다. 녹음이 잘 안
"나 혼자 해?" 친구의 속삭임…마약 취하는 10대, 남일 아니다[MT리포트] 10대로 번진 마약, 중독의 덫(上)━경찰조사 중에도 "같이 할래?"…10대 파고든 마약의 유혹━#. 고등학생 때 만난 남자친구에게서 처음 마약을 접한 A양. 남자친구와 헤어지자 'A가 마약을 한다'는 얘기를 들은 또 다른 남자가 접근해
'45세' 성시경 "현재 여자친구 없다…만남 쉽지 않더라"가수 성시경이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MC 유재석은 성시경에게 "'외롭다'는 말을 달고 사는데, 실제로 외롭냐"고 물었다.성시경은 "현재 사귀는 사람이
전화로 다투다…친구 불러내 흉기로 찌른 20대 공익요원전화로 말다툼을 하던 중 친구를 불러내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특수폭행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A씨(21)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3시쯤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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