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챔피언십 Archives - Page 9 of 28 - 뉴스벨

#챔피언십 (554 Posts)

  • '시즌 2승' 이예원 "가장 큰 목표는 다승왕…너무 아른거려요" [용인=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5승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즌 2승을 신고한 이예원이 지난해 놓친 다승왕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예원은 12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윤이나(10언더파 206타)의 추격을 3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던 이예원은 이번 우승으로 시즌 2승, 통산 5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예원은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내내 선두를 지키며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예원은 우승 기자회견에서 "다승을 시즌 초반에 하게 돼 기쁘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처음이다.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값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예원은 3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을 마쳤을 때는 2위 그룹과의 차이를 5타까지 벌리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하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윤이나가 맹추격에 나서면서, 순식간에 두 선수의 차이가 2타까지 좁혀졌다. 설상가상으로 16번 홀에서는 티샷과 어프로치샷 미스가 연달아 나오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예원은 16번 홀에서 약 6.3m 거리의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위기를 넘겼다. 이후에도 남은 홀을 파로 막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예원은 "쉬웠던 우승은 없었다. 타수 차이가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아 마지막까지 긴장하고 플레이 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특히 16번 홀에 대해서는 "티샷 미스가 나왔고, 세컨샷 위치도 모래 바닥이어서 좋지 않았다. 어프로치 미스가 또 나와서 당황했지만 잘 마무리해서 안심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예원은 또 "(대회 기간 동안) 티샷도 워낙 잘 됐지만, 세컨샷을 할 때 그린 미스를 많이 안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또 중거리 퍼팅이 많이 들어가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우승의 비결을 전했다. 윤이나와 함께 경기를 펼친 소감도 전했다. 이예원과 윤이나는 지난 2022년 슈퍼루키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들이다. 이예원은 당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신인왕에 등극했고, 윤이나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오구플레이로 징계를 받아 한동안 KLPGA 투어에 뛰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챔피언조에서 같이 플레이하며 오랜만에 실력을 겨뤘다. 이예원은 "루키 때 첫 시합, 첫 라운드 같이 치고 오늘 처음 같이 플레이했다"며 "다른 선수 플레이를 보기 보다는 내 플레이만 하려고 일부러 잘 보지 않았는데, 잘 치더라"고 말했다. <@1> 이번 우승으로 이예원은 박지영과 함께 2승을 기록,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상금은 3위, 대상포인트는 4위다. 지난해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 등 주요 부문 타이틀을 쓸어 담았던 이예원은 올해도 타이틀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놓쳤던 다승왕에 대한 욕심이 크다. 이예원은 지난해 3승을 수확했지만, 4승을 기록한 임진희에게 다승왕 타이틀을 내줬다. 올해는 다승왕 타이틀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5승은 해야 다승왕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한 이예원은 "대상과 상금왕도 당연히 욕심나는 상들이다. 하지만 지난해 아쉽게 놓친 다승왕이 너무 아른거려서 올해는 다승왕이 가장 큰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는 후원사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꼽았다. 이예원은 "아마추어 때부터 계속 출전했고 좋아하는 코스다.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했는데, 올해는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주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역시 우승하고 싶은 대회다. 이 대회는 KLPGA 투어 대회 중 유일하게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예원은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대회 중 하나다. 아쉽게 준우승(2022년)을 한 기억도 있어서 매치플레이에서도 꼭 우승을 해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이예원, 우승 미소 활짝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예원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이예원, 우승했어요~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예원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이예원, 짜릿한 트로피 키스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예원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이예원, 캐디와 함께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예원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이예원, 시즌 두 번째 우승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예원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이예원,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예원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빈 스윙 효과 이예원, 윤이나 따돌리고 2승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퀸 이예원(21)의 압도적인 드라이버 샷 정확도가 빛을 발했다. 이예원이 신인 때부터 라이벌 관계였던 동갑내기 윤이나(21)의 막판 맹추격을 뿌리치고 2년 연속 대상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예원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윤이나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예원은 3월 초 시즌 두 번째 대회였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KLPGA 통산 5승을 신고했다. 첫 승 후 다소 부진했지만 약 두 달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박지영(28)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다승자가 된 이예원은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처음부터 끝까지 1위) 우승으로 기쁨을 더했다. 이예원은 우승 직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KLPGA] 이예원,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정상…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 이예원(사진: KLPG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새로운 대세 이예원(KB금융그룹)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데뷔 첫 '와이어 투 와이어'(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 유지) 우승으로 장식했다. 이예원은 12일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최종일 3라운드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이날 무려 6타를 줄인 2위 윤이나(하이트진로, 10언더파 206타)의 추격을 5타 차로 뿌리 치고 최후의 승자가 됐다.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던 이예원은 이로써 2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시즌 첫 국내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KLPGA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전날 2라운드까지 9언더파 135타를 기록, 2위 이승연(PLK)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이날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이예원은 전반 9번 홀까지 3타를 줄인 뒤 11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 2위 윤이나와 격차를 4타 차로 벌리면서 무난히 우승을 차지하는 듯했다. 이예원은 그러나 12번 홀부터 버디를 추가하지 못하는 사이 윤이나가 14번 홀까지 버디 2개를 추가면서 2타 차까지 따라 붙어 마지막 4홀을 남기고 승부는 접전 양상으로 급변했다. 하지만 이예원은 마지막 홀까지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이어갔고, 윤이나는 더 이상의 버디를 추가하지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윤이나가 티샷 미스에 이은 보기로 경기를 마무리 하면서 이예원의 3타 차 우승이 확정됐다. 1라운드부터 이날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지켜낸 이예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뤄냈다. 이예원은 "우선 시즌 다승을 생각보다 빨리 해서 기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처음이라 뜻 깊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신경 쓰지 않고 제 플레이를 하려고 했는데 잘 마무리 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다승왕 타이틀에 의욕을 드러낸 바 있는 이예원은 "다승왕이 목표긴 하지만 아직 상반기 초반이기 때문에 우승에 집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윤이나(사진: KLPGT) 2022년 있었던 오구 플레이에 따른 대한골프협회(KGA)와 KLPGA 징계가 경감되면서 올 시즌 국내 개막전부터 KLPGA투어에 복귀, 한 달간 4개 대회를 소화하면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9위)에서 시즌 첫 톱10까지 기록한 윤이나는 한 주 휴식 후 2주 만에 투어에 복귀하자마자 복귀 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윤이나는 특히 강한 비바람이 몰아진 전날 2라운드와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5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러 이틀간 무려 10타를 줄이는 저력을 과시, 투어 정상급 기량의 선주이자 투어의 흥행을 책임지는 간판 스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 [ST포토] 이가영, '요기~'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가영이 1번홀 티샷 후 이동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전예성, 파워 넘치는 티샷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전예성이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이가영-박아름2-김지수, '최종라운드 출발'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가영, 박아름2, 김지수가 1번홀 티샷 후 이동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티샷하는 김지수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김지수가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김나영 '힘찬 티샷'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김나영이 10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티샷하는 이가영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가영이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티샷 하는 고은혜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고은혜가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최가빈, 힘찬 티샷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최가빈이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한지원-조아연-이율린 '깜찍한 브이'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한지원, 조아연, 이율린이 1번홀 티샷 후 이동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박단유-유현주-황정미, 하트하트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박단유, 유현주, 황정미가 10번홀 티샷 후 이동을 하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ST포토] 환한 미소 짓는 이예원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예원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5.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1 4 5 6 7 8 9 10 11 12 13 14 28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 수입 40억, 전현무” 새로운 캠핑카 또 뽑았다! 나혼산에서 공개된 뉴 ‘무카’
  • “스틱 없어지겠네” 운전면허시험장, 이제 ‘이 차’도 들어온다!
  •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가장 안전한 차” 현대 싼타페, 기아 EV3, 벤츠 E200, 볼보 S60
  • “또 음주·무면허 운전 하겠네” 심지어 딸한테 떠넘겼는데 징역이 고작?
  • “지드래곤이 밀렸어?” 국내 첫 사이버트럭 오너는 비행기까지 동원한 김준수
  • “꽃보다 남자 구준표”이민호, 음주운전 사고로 1년 간 병원 신세 고백
  • “7천 넘는데 아빠들 계약 폭주!” 벌써 3만대 팔린 팰리세이드의 인기 비결
  • “그냥 사형으로 올려라” 12월, 집 밖에 나갔다간 목숨도 위험한 이유!

추천 뉴스

  • 1
    “바퀴벌레!” 남태령 시위대 모욕한 ‘경찰’ 블라인드 글 : 혐오 표현에 치가 떨린다

    뉴스 

  • 2
    이 가족의 엄청난 계획: Part 1

    연예 

  • 3
    '4개월만 148kg→-48kg' 미나 시누, 응급실行…다이어트 중 자만하다 '건강 빨간불'

    연예 

  • 4
    캐러멜처럼 달콤한 기억을 선사하는 호텔

    Uncategorized 

  • 5
    새해, 새 식탁을 위한 테이블웨어 15.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SPORTY & RICH

    연예 

  • 2
    '성유리 남편' 프로골퍼 안성현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연예 

  • 3
    "이렇게 쉽게 지워지는데 54억?"…동덕여대 복구비 '갑론을박' 여전

    Uncategorized 

  • 4
    “1064마력 괴물 성능”…페라리도 놀란 車, 대체 뭐길래?

    차·테크 

  • 5
    “2만명…?!” 윤 대통령 탄핵 첫 재판 ‘방청 경쟁률’에 그야말로 눈이 휘둥그레졌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