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 이달소 희진-김립-진솔-최리와 또 의기투합…모드하우스 전속계약[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슬이 이달의 소녀 멤버들과 뭉쳤다. 모드하우스는 "이달의 소녀 전 멤버 하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21일 밝혔다. 하슬은 희진, 김립, 진솔, 최리에 이어 모드하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이달의 소녀 멤버들과 또 한
구혜선→송지효, 前 소속사와 함께 구설수...정산금 분쟁 '진행중'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연예인과 소속사와의 정산금 분쟁이 연일 화제다. 최근 정산 자료 미제공 문제로 갈등을 빚던 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은 19일, 갈등을 봉합하고 원만하게 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화해하지 못한 채로
구혜선 측, 전 소속사 상대 패소에 "항소 할 것...불공정 행태 시정돼야"[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영상물 출연료 미지급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항소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는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1심 판결에 대해 곧 항소할 것이며, 이와 같은
SM·첸백시 갈등 종료... 백현 “어지럽고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엑소 첸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의 갈등이 화해로 일단락 된 가운데 백현이 심경을 고백했다. 백현은 19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믿어줘서 고맙고, 어지럽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나는 여전히 백현"이라며 분쟁에 대한 심경과 팬들을 향한 미안한
SM-엑소 3인 "전속계약 유지키로…계약 일부 수정"공동 입장 발표 "외부 세력 개입은 SM 오해…앞으로 관계 더 공고히 하기로" 좌측부터 그룹 엑소 첸, 백현, 시우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전속계약 분쟁을 빚었던 그룹 엑소의 백현·시우민·첸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김은희 작가,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남편 장항준과 한솥밥김은희 작가 [미디어랩시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디어랩시소는 "김은희 작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김은
김은희 작가, ♥장항준 따라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 (공식)작가 김은희가 남편이자 감독 장항준이 소속된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김은희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은희는 SBS ‘싸인’, tvN ‘시그널’, 넷플릭스 ‘킹덤’ 등을 통해
김은희 작가, ♥장항준과 일·사랑도 함께…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이 소속된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르물의 대가' 김 작가는 '싸인' '시그널', 넷플릭스 '킹덤' 등을 집필하며 높은 시청률과 함께 흥행에도 성공했다. 특히 '싸인'은 닐슨코
엑소, 다음 달 정규 7집 '엑지스트' 발매엑소 정규 7집 '엑지스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엑소(EXO)가 다음 달 10일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엑소→미미로즈, 논란 속 컴백 준비...흔들림 없다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의 일부 멤버가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와 별개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은 정산 자료 미제공과 계약조건을 문제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분쟁을 벌이고 있
EXO 팬덤도 분열..."첸백시, 위약금 물고 나가라" 의견 多[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와 전속계약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엑소 활동이 불투명해진 데 대한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등지에는 첸백시
엑소 찬열, '소속사vs첸백시' 난리통 속 유튜브 채널 개설[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 찬열이 첸, 백현, 시우민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5일 찬열은 온라인 채널 'CHANYEOL'을 통해 '여러분 반갑습니다. EP.1 채널명 짓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YG "지드래곤과 결별? 별도 계약으로 협력…음악 활동 추가 협의"[공식입장][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지드래곤과 전속계약 만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6일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면서도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엑소 3인, SM 공정위 제소…SM "정산사본 제공"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첸(김종대)이 전속계약 갈등을 빚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SM)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거래상 지위 남용으로 제소했다. SM은 정산자료 사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5일 엑소 백현·시우민·첸의 법률대리
첸백시 “SM, 공정위에 제소”…전속계약서 일부 공개(전문)엑소 멤버 백현, 시우민, 첸(이하 첸백시)가 SM엔터테인먼트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법무법인 린 이재학 변호사는 5일 오전 세번째 입장문을 통해 “4일자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거래상지위남
첸백시 측 "SM, 외부세력 주장...처참한 마음" [공식][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가 '노예계약'을 두고 팽팽한 의견 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첸백시 측이 SM엔터 입장을 규탄했다. 2일 첸백시의 법률 대리를 맡은 이재학 변호사
MC몽 "빅플래닛 사내이사 아냐, 엑소 첸백시 영입하려 한 적 없어"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MC몽이 그룹 엑소의 백현·시우민· 첸을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로 영입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MC몽은 2일 "자신은 빅플래닛의 사내이사가 아니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SM, 첸백시 주장에 황당..."정산자료 상시 열람 가능"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엑소 첸, 백현, 시우민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1일 SM은 "정산자료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의 개정 전까지 연 2회, 개정
SM 계약서 문제 없나...동방신기 이어 엑소 '노예계약' 단체 소송 [리폿@VIEW][TV리포트=신은주 기자] 14년 전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노예계약' 문제가 재발했다.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전속계약이 문제다. 1일 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첸, 백현
SM, 백현·시우민·첸 소송에..."외부세력 모략 때문, 고소할 것" [전문][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엑소 백현, 시우민, 첸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 측이 입장을 밝혔다. 1일 SM은 공식 입장을 통해 외부세력이 백현, 시우민, 첸에게 접근해 허위 정보와 잘못된 법적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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