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와 체리차 합작 럭시드, S7 베리에이션 추가 출시중국 화웨이와 체리자동차의 합작 브랜드 럭시드(Luxeed)가 2024년 4월 11일,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S7의 베리에이션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시장 시판 가격은 24만 9,800위안(약 3만 4,500달러&#···
중국 전기차회사들, 전고체 배터리 채택 속도낸다중국 전기차회사들이 최신 모델에 전고체 배터리를 빠르게 채택하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차세대 배터리에 이 우수한 솔루션이 완전히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024년 4월 15···
“S클래스 전동화?” 메르세데스 EQS 전기차의 새기준!메르세데스 EQS, 전기차의 새 지평을 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24년 4월 11일, 유럽에서 대형 전기 세단인 EQS 의 개량 신형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이 신형 모델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플래그십 EV로서, 뛰어난 디자인과 향상된 기능으로 더욱 눈길을 끕니다. EQS는 이미 전기차 시장에서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개량을 통해 그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
리콜 피해 다니는 전기차 차주들, 그 이유 밝혀지자 네티즌들 ‘분통’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쉐보레의 볼트 EV가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명령이 내려진 지 3년이 지났다. 그러나 여전히 880대에 이르는 전기차가 리콜을 받지 않은 채 주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했던 두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 조치가 이뤄졌다.
‘제정신 아니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유력 디자인에 네티즌 한숨내년 초 출시가 유력한 기아의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 지난 11일에는 해당 차종의 모델명을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최근에는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제작된 예상도가 공개돼 반응이 뜨겁다.
‘코첼라서 라이브 논란’ 르세라핌 김채원, 무려 ‘이런 차’ 오너라고?코첼라 무대로 인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현재 르세라핌을 향한 관심도는 최고조에 이르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르세라핌 멤버인 김채원, 그녀의 자동차에 큰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한다. 이들에 따르면 김채원의 자동차는...
아우디 딜러사 바이에른오토, ‘모두의 충전’ 제휴 프로모션 진행해아우디 공식 딜러 바이에른오토가 기존 및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모두의 충전'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바이에른오토 전시장에서 ‘아우디 Q4 e-트론’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 원 상당의 ‘모두의 충전’ 바우처를 증정한다.
“닛산 캐시카이, 새로운 외관 하이브리드 기술로 변신! 4월 17일”닛산 새로운 캐시카이 변천사 닛산 캐시카이 차량은 200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콘셉트카로 선보인 이후, 꾸준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2007년에는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어 양산 모델이 등장했으며, 현재는 세 번째 세대의 모델이 조립 라인에 올라와 있습니다. 2021년 초에 첫 출시된 이후, 이제 새로운 스타일 변경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테스트 샘플은 이미 스파이 사진을 통해 목격되었습니다. […]
메르세데스-AMG, 1000마력 이상의 신형 전기 플래그십 SUV 선보인다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플래그십 고성능 SUV를 선보일 전망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AMG에서는 전용 전기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신형 플래그십 SUV를 개발 중이다. 이 SU···
“급발진 아닌 거 같은데?” 유독 전기차만 의심 받는 결정적인 이유전기차의 원페달 드라이빙은 운전 방식의 혁신을 가져왔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기능의 원리와 안전한 사용법을 알아보자. 또, 전기차 급발진과 원 페달 드라이빙을 엮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같이 살펴보자.
블룸버그, “올 해 전 세계 전동화차 점유율 20% 돌파 예상”블룸버그 NEF가 2023년 4분기 전 세계적으로 440만 대,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1,370만 대의 전기차(BEV+PHEV)가 판매됐다는 자료를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 승용차 판매대수의 18%에 달하는 것이···
현대차그룹, 제주도 EV 렌터카에 자동으로 인증·결제 진행되는 PnC 기술 적용현대자동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월)부터 10월 15일(화)까지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현대자···
“알파 로메오 밀라노, 전통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미래차 혁명!”알파 로메오 새로운 컴팩트 모델 ‘밀라노’ 알파 로메오 새로운 컴팩트카 ‘밀라노'(Alfa Romeo Milano)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ELETTRICA’와 하이브리드 ‘IBRIDA’를 포함하는 라인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모든 모델은 알파 로메오의 특성을 100% 유지하며 외관 및 장비에 차이를 두지 않는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밀라노시에 위치한 전통 있는 밀라노 자동차 클럽 본부에서 진행되었으며, 알파 로메오의 창립지인 […]
경품 등장한 70년대 쉐보레 ‘전기 픽업트럭’.. 차주 정체에 모두 깜짝실버라도 이전에는 쉐보레 C/K 픽업트럭 모델이 있었다. C/K는 약 40여년간 브랜드의 풀사이즈 픽업트럭 라인업을 담당한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올드카 반열에 올라선 모델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전기차로 개조/복원된...
국내서도 구매 가능? 샤오미 첫 전기차, 무려 ‘이곳’에서도 포착됐죠전기차가 대세가 되자 샤오미 와 같은 IT기업에서도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내연기관차 대비 개발 난도가 낮은 데다 IT와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한때 애플에서도 애플카를 내놓겠다고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포기해...
캐스퍼 보다 싸다? ‘단돈 1,800’이면 충분하다는 소형 SUV 정체는요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 승용차는 기아 레이 EV다. 보조금 적용 시 2,300만 원대에도 살 수 있다. 하지만 인도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타타(Tata)는 최근 우리돈 천만 원 후반 가격의 소형 전기 SUV 신차를 출시해 이목을 끈다.
전동화 힘 쏟는 기아? 2027년까지 전기차 ‘이 모델’까지 출시합니다지난 5일, 기아 브랜드가 2024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둔화된 상태인데, 송호성 기아 사장은 해당 행사를 통해 기아 브랜드가 이를 헤쳐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주인공이 된 기분!’ 만화 영화 속 자동차, 실존 모델 대표 3종은요어릴적 즐겨보던 만화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차에 대해,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차일까?'라는 궁금증을 품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실제로 존재하는 차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원래 차는 어떤 모델일까?
현대차그룹, PnC 기술로 제주도 EV 렌터카 고객 편의성 제공한다[AP신문 = 이주원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현대차그룹은 10월 15일까지 제주도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에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Plug & Charge Technology)’를 적용해 EV 충전 편의성을 높인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해당 차량을 단기 렌트하는 고객에게 E-pit 초고속 충전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이하 PnC)’는 충전 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회원 인
“배터리 기업 어쩌나”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로 배터리 기업들 불똥!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 전환의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주요 자동차 기업들은 당초 계획보다 2년에서 5년까지 전기차 전환 시간표를 늦추고,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와 내연기관 생산 연장을 통해 전기차 수요 감소에 대응하고 있다. 전동화 속도 조절의 배경 전기차 배터리 기아는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성장 속도 둔화를 예상하며, 2027년까지의 전기차 판매 목표를 조정했다. 이러한 조정은 전기차 […]
중국 화웨이와 체리차 합작 럭시드, S7 베리에이션 추가 출시 중국 화웨이와 체리자동차의 합작 브랜드 럭시드(Luxeed)가 2024년 4월 11일,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S7의 베리에이션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시장 시판 가격은 24만 9,800위안(약 3만 4,500달러&#···
중국 전기차회사들, 전고체 배터리 채택 속도낸다 중국 전기차회사들이 최신 모델에 전고체 배터리를 빠르게 채택하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 차세대 배터리에 이 우수한 솔루션이 완전히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024년 4월 15···
“S클래스 전동화?” 메르세데스 EQS 전기차의 새기준! 메르세데스 EQS, 전기차의 새 지평을 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24년 4월 11일, 유럽에서 대형 전기 세단인 EQS 의 개량 신형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이 신형 모델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플래그십 EV로서, 뛰어난 디자인과 향상된 기능으로 더욱 눈길을 끕니다. EQS는 이미 전기차 시장에서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개량을 통해 그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
리콜 피해 다니는 전기차 차주들, 그 이유 밝혀지자 네티즌들 ‘분통’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과 쉐보레의 볼트 EV가 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명령이 내려진 지 3년이 지났다. 그러나 여전히 880대에 이르는 전기차가 리콜을 받지 않은 채 주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했던 두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 조치가 이뤄졌다.
‘제정신 아니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유력 디자인에 네티즌 한숨 내년 초 출시가 유력한 기아의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 지난 11일에는 해당 차종의 모델명을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최근에는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제작된 예상도가 공개돼 반응이 뜨겁다.
‘코첼라서 라이브 논란’ 르세라핌 김채원, 무려 ‘이런 차’ 오너라고? 코첼라 무대로 인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현재 르세라핌을 향한 관심도는 최고조에 이르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르세라핌 멤버인 김채원, 그녀의 자동차에 큰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한다. 이들에 따르면 김채원의 자동차는...
아우디 딜러사 바이에른오토, ‘모두의 충전’ 제휴 프로모션 진행해 아우디 공식 딜러 바이에른오토가 기존 및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모두의 충전'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바이에른오토 전시장에서 ‘아우디 Q4 e-트론’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 원 상당의 ‘모두의 충전’ 바우처를 증정한다.
“닛산 캐시카이, 새로운 외관 하이브리드 기술로 변신! 4월 17일” 닛산 새로운 캐시카이 변천사 닛산 캐시카이 차량은 200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콘셉트카로 선보인 이후, 꾸준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2007년에는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어 양산 모델이 등장했으며, 현재는 세 번째 세대의 모델이 조립 라인에 올라와 있습니다. 2021년 초에 첫 출시된 이후, 이제 새로운 스타일 변경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테스트 샘플은 이미 스파이 사진을 통해 목격되었습니다. […]
메르세데스-AMG, 1000마력 이상의 신형 전기 플래그십 SUV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플래그십 고성능 SUV를 선보일 전망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AMG에서는 전용 전기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신형 플래그십 SUV를 개발 중이다. 이 SU···
“급발진 아닌 거 같은데?” 유독 전기차만 의심 받는 결정적인 이유 전기차의 원페달 드라이빙은 운전 방식의 혁신을 가져왔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기능의 원리와 안전한 사용법을 알아보자. 또, 전기차 급발진과 원 페달 드라이빙을 엮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같이 살펴보자.
블룸버그, “올 해 전 세계 전동화차 점유율 20% 돌파 예상” 블룸버그 NEF가 2023년 4분기 전 세계적으로 440만 대, 연간으로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1,370만 대의 전기차(BEV+PHEV)가 판매됐다는 자료를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 승용차 판매대수의 18%에 달하는 것이···
현대차그룹, 제주도 EV 렌터카에 자동으로 인증·결제 진행되는 PnC 기술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월)부터 10월 15일(화)까지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현대자···
“알파 로메오 밀라노, 전통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미래차 혁명!” 알파 로메오 새로운 컴팩트 모델 ‘밀라노’ 알파 로메오 새로운 컴팩트카 ‘밀라노'(Alfa Romeo Milano)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ELETTRICA’와 하이브리드 ‘IBRIDA’를 포함하는 라인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모든 모델은 알파 로메오의 특성을 100% 유지하며 외관 및 장비에 차이를 두지 않는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밀라노시에 위치한 전통 있는 밀라노 자동차 클럽 본부에서 진행되었으며, 알파 로메오의 창립지인 […]
경품 등장한 70년대 쉐보레 ‘전기 픽업트럭’.. 차주 정체에 모두 깜짝 실버라도 이전에는 쉐보레 C/K 픽업트럭 모델이 있었다. C/K는 약 40여년간 브랜드의 풀사이즈 픽업트럭 라인업을 담당한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올드카 반열에 올라선 모델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전기차로 개조/복원된...
국내서도 구매 가능? 샤오미 첫 전기차, 무려 ‘이곳’에서도 포착됐죠 전기차가 대세가 되자 샤오미 와 같은 IT기업에서도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내연기관차 대비 개발 난도가 낮은 데다 IT와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한때 애플에서도 애플카를 내놓겠다고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포기해...
캐스퍼 보다 싸다? ‘단돈 1,800’이면 충분하다는 소형 SUV 정체는요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 승용차는 기아 레이 EV다. 보조금 적용 시 2,300만 원대에도 살 수 있다. 하지만 인도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타타(Tata)는 최근 우리돈 천만 원 후반 가격의 소형 전기 SUV 신차를 출시해 이목을 끈다.
전동화 힘 쏟는 기아? 2027년까지 전기차 ‘이 모델’까지 출시합니다 지난 5일, 기아 브랜드가 2024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둔화된 상태인데, 송호성 기아 사장은 해당 행사를 통해 기아 브랜드가 이를 헤쳐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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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PnC 기술로 제주도 EV 렌터카 고객 편의성 제공한다 [AP신문 = 이주원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현대차그룹은 10월 15일까지 제주도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에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Plug & Charge Technology)’를 적용해 EV 충전 편의성을 높인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해당 차량을 단기 렌트하는 고객에게 E-pit 초고속 충전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이하 PnC)’는 충전 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회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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